이게 다 민원에는 무조건 대응하라는 지침때문에 이렇게 된거임;;
개소리 민원은 검토는 하되 대응하지 말았으면

읭?????? 헐..............

사람의 형상을 지녔다고 모두 사람은 아니다.
서쪽 바퀴의 문혁에 이어 자국내 바퀴 출현.

자녀의 귀와 눈을 막는게 제일 편하다는걸 모르나?

성교육은 집단지성이라서..
저런 도서가 아니라 부부행위를 봤던 자녀에 의해 이뤄진다는 거 모름?

왜 어릴적을 회상을 못하지?

나 어릴때 누군가가 자기 부모의 성행위를 봤겠지.
그리고 그 이야기를 또래 아이에게 하는거야.
첨엔 좀 이상했겠지만 그게 성인 남녀가 하는 당연한 거라고 받아 들이게 되는 나이가 초딩이야.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아도 이미 초딩 졸업할땐 남녀 섹.스를 알아.
왜냐하면 또래 아이중에 누군가는 부모의 섹.스를 봤고..
그걸 통해 알게 되는거.

영화 스물에 보면 이유비가 여동생으로 나오는데 오빠의 자위를 보게 되지..
그것도 같아.
가족이 뭔가 성행위를 하면 그걸 보는 사람은 있어. 내 여동생은 내가 하는걸 못봤을지라도
다른애들도 다 못봤다고는 못하지.
그리고 그걸 아이들과 공유를 해. 그리고 그게 뭔지 알게 되지.

즉.. 서적 같은거 없앨 생각하지 말고, 자녀의 귀와 눈을 닫아.
오로지 혼자 살게 해.

저거 끊임없이 민원압박 넣은 시민단체라는 곳이 퍼스트 코리아 어쩌고 하는 단체임..

근데 그 단체가 극렬 개독단체임...


한마디로 개독이 개독한거임.

 우리나라에서 반드시 없어져야 할것들이 토왜랑 개독임.

정답..

또 잡것들이 까불고 설쳐댄 결과군요?
에혀 역겨운것들..

폐기의 기준을 정해야지 미쳤는데 멍청한 도서관이네

개독은 병이지 정신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