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20-09-19 17:26
[기타] 폰 보는 사이 아기가 없어짐 ~
 글쓴이 : 별찌
조회 : 10,483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말좀해도 20-09-19 18:06
   
심장이 땅바닥 한 번치고 올라왔을 듯ㅋㅋ
순헌철고순 20-09-19 18:30
   
뭐 저런 경험 한번쯤 다 있지.. 안경 끼고 있으면서 안경 찾는다던가..
winston 20-09-19 18:39
   
바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아생살타 20-09-19 18:48
   
중국이라서 납치될 불안감도 높을듯
굿보이007 20-09-19 18:51
   
나도 어제 폰 보면서 폰찾았음
     
스포메니아 20-09-20 05:1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Jaguar1026 20-09-20 18:40
   
동지십니다~
궤도 20-09-19 19:18
   
전화하면서 그런 일들 있다고... ㅎㅎ
상대방한테... 잠깐만 내 폰이 어딜간지 안보여... ㅋ
담배맛사탕 20-09-19 19:21
   
일부러 위에서 저거 연출한다고 딱 찍고 있구만
안알려줌 20-09-19 19:25
   
정말로 아기가 둘이 있었다면 반전.
sunnylee 20-09-19 19:36
   
애기 둥절..ㅋㅋ
hell로 20-09-19 19:38
   
A와 B가 통화중에..
A: 어? 그런데 내 폰이 안보인다~?
B: 잘 찾아봐~ 어디 근처에 있겠지..
실화임..
     
Elan727 20-09-19 22:30
   
저는 예전에 친척형이 저하고 통화를 하면서 자기 대신 친척형 친구에게 전화 좀 해달라는 말을 하길래  제가 형이 나한테 전화한 것처럼 그 형한테 전화를 하라고 했더니 오잉? 하더라고요. ㅋㅋㅋ

번외로 예전에 도로변에 취객이 쓰러져있길래 112에 전화를 걸어 지금 취객이
도로에 쓰러져있는데 너무 위험하니 출동 좀 부탁드린다고 했는데 뭔가 대응이
미적지근해서 빨리 좀 부탁드린다고 채근했더니

전화를 받으신분이 "고객님 죄송한데 여기 114입니다"이러더라는... -_-;
          
말좀해도 20-09-20 02:10
   
ㅋㅋㅋㅋㅋㅋㅋ
          
다른생각 20-09-20 15:47
   
이건 웃겼다..
          
Jaguar1026 20-09-20 18: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넷맹 20-09-19 19: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차산의별 20-09-19 20:00
   
세수하려고 안경을벗어놓고
수건으로  얼굴닦고나서

안경  어디다벗어놨는지
한참이나 찾아다니는게
나의  종종있는  일입니다
솔직히 20-09-19 20:11
   
간만에 세차할 생각이 들었는 데

세차장이 가까워서 걸어감. ㅋㅋㅋ
     
지팡이천사 20-09-19 21:59
   
ㅋ
     
하늘나비야 20-09-20 01: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iceDay 20-09-20 03: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포메니아 20-09-20 05:1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Jaguar1026 20-09-20 18: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뱃살마왕 20-09-19 22:51
   
전화하며 폰찾은적있음
라라빠 20-09-19 22:54
   
폰하면서 폰찾은적2번ㅋㅋ
하늘나비야 20-09-20 01:17
   
폰이랑 티비리모콘 에어컨 리모콘 들고 다니다 분명히 식탁위에 놓은거 같은데 없는 .. 찾아 보면  다른데 있는 경우가 종종있죠
아이엠미 20-09-20 02:18
   
ㅋㅋㅋ
암스트롱 20-09-20 02:31
   
ㅋㅋㅋ 익숙한 일이네.
초록소년 20-09-20 02:50
   
지갑 바지 뒷주머니에 꽂아놓고 맨날 어디갔나 찾는게 일상.
술나비 20-09-20 02:55
   
업은 아이 3년 찾는다는 말이 우리나라 속담이죠. ㅎㅎ
나일크루즈 20-09-20 09:08
   
커피 자판기에 1000원 넣고.... 700원 잔돈 나와서 기분 좋게 동전만 챙기고 감....
     
밥이형아 20-09-20 09:55
   
덕분에 내 커피가 더블샷
질소다 20-09-20 09:57
   
ㅋㅋㅋㅋㅋㅋ
Jaguar1026 20-09-20 18:41
   
간만에 댓글 풍년이네요
강시 20-09-21 01:03
   
방문닫는데  발한쪽을  걸친걸  잊어먹음  피멍들어서  개고생
 
 
Total 105,3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비극적인 사건이나 사고,범법 자료 게시 금지 (20) 가생이 07-12 282254
공지 [공지] 19금을 연상케 하는 모든 자료 절대 등록불가 가생이 08-01 251363
공지 [공지] 유머/엽기 게시판 주의사항(2019.07.18) (17) 가생이 01-13 258819
1524 [기타] 미얀마 개미 허리녀 (33) 깜장구름 08-01 9879
1523 [안습] 일본 조선업의 멸망 계기 (34) 부산김영훈 06-17 9880
1522 [유머] 6개월 만에 이혼한 33살 디씨인 (34) 혀니 08-09 9880
1521 [기타] 엄마가 화가 난 이유 (22) 경계의저편 02-17 9882
1520 [안습] 냉혹한 퇴화의 세계 (16) 천년의시 09-03 9882
1519 [유머] 일본여자가 유튜버일 경우 벌어지는 상황 ~ (28) 별찌 11-07 9882
1518 [기타] 은행에서 500억원을 인출한 노인 (31) 보미왔니 02-19 9885
1517 [유머] 한국과 일본 여고생 차이.jpg (20) 호에에 02-06 9885
1516 [유머] "우리엄마를 니가 왜 거둬 ㅅㅂㄴ아" (10) 혀니 11-08 9885
1515 [기타] 대한민국 여성의 자연 쌍커풀 비율 (23) llllllllll 08-24 9886
1514 [기타] 개인 모래사장이 있는 집 ~ (31) 별찌 04-16 9886
1513 [기타] 피지컬의 중요성 (44) 클라크통 10-04 9887
1512 [유머] 뭔가 이상한 일본드라마에서 설렁탕 먹는 방법.. (36) akmu03 02-28 9887
1511 [유머] 아마추어 작품 중 가장 흥했다는 애니 영상 (21) 골드에그 01-24 9888
1510 [기타] 전주에 143층 초호화 빌딩 건설 논란 (42) 쌈장 03-23 9888
1509 [유머] 어나니머스 대 활약 (18) Sanguis 02-27 9888
1508 [감동] 영화 '기생충' 베트남 반응~ (27) 보미왔니 06-25 9889
1507 [안습] 등산 중 처음 느꼈다는 공포.jpg (16) 드슈 09-03 9889
1506 [기타] 그냥 사람답게 잘사는 체중 (54) 경계의저편 09-13 9890
1505 [기타] 자취생을 위한 만능 소스 (13) 날아가는새 03-22 9890
1504 [유머] 혼란스러운 일본 노래방 근황.jpg (5) 존재의온도 10-15 9890
1503 [유머] 6700원 사 먹는다 vs 안 사 먹는다 (55) ForMuzik 08-26 9891
1502 [유머] 한국인들이 버스기사님 배려하는 방법 (37) Erza 04-17 9891
◀  <  4511  4512  4513  4514  4515  4516  4517  4518  4519  45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