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얼마전에 UDT 출신 에이전트 H 한테 어렸을적에 학폭 당했다는 사람 나와서 이대로 훅 가는가 했는데 H 한테 학폭 피해자였던 사람이 알고보니 오히려 일진 출신이고 H 사촌동생 괴롭히던 놈이란거 밝혀진 일도 있었고 이근 문제도 일단 중립기어 박고 있는게 좋을듯
200만원도 인터넷 전자 소송 가능합니다
돈 빌려준 입장에서는 졸라 열받는 상황이고
돈 안갚은건 인성에 문제 있습니다
경험으로 미뤄볼때 보통 대부분 사람들은 웬만하면 돈 주려고 합니다
극소수 또라이들이 돈 안주고 전화 안받고 생까죠
법정 판결 나왔으면 빼박입니다
저 이근 대위란분 문제 있네요
들떨어진 빠돌이 색희들 많네 ㅋㅋㅋ
고작 200만원 때문에 묻어버릴려고 소송을 거느냐는 놈이 있지를 않나...왜 가만히 있다가 유명하니 묻어버릴려고 공개적으로 밝히냐고 하고 ㅋㅋㅋ
200만원 안주는데 그럼 별거 아니니가 200만원을 니들은 그냥 버린 셈치고 돌려 안받냐?
그리고 가만히 있다가가 아니라 소송까지 해서 승소해서 돈 주라는 판결까지 받았는데 연락도 안받고 잠수라는데, 그럼 공개적으로 까발리지 흥신소라도 찾아가서 주거지 앞에서 죽치고 기달리냐 ㅋㅋㅋ
판결 나왔으니 돈 이미 줬는데 안받았다고 하는거 아닌가 하는 의심도 아니고,,,
판결까지 나왔는데 이근은 무슨 법위에 있는 신이네 ㅋㅋ
하여튼 들떨어진 빠돌이 색희들은 그냥 ㅋㅋㅋ
말도 안되는 소리 입니다.
소송과정에서 양 당사에게 통보가 가지 않는 판결은 거의 없고,
소송에서 이겨 저런 판결을 받았으면 가집행이라고 집달리를 시켜 당사자의 집기 건물 등을 차압할 수 있고,
출연료 등의 기타 재산을 차압하는 가집행을 할수있습니다.
즉 소송에서 이기는 순간 진사람의 재산이 아예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절대 벌써 받아 끝난 사건이 되는 것입니다.
제가 아는 대학 동기 여자애한테 300만원을 뜯겼는데요.
벌써 5년이 지났네요.
결론을 말씀드리면 당연히 제가 승소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말씀드리면,
가해자에게 관련 소장을 송달하더라도 가해자 당사자가 직접 수령 받지 못 하거나,
주소가 다르다면 소장 전달이 되지 않습니다.
이 후 주소보정 후 소장을 재 전달 해야되는데, 재 전달이 정상적으로 되더라도..
(가해자 주소 찾아내는 것도 초본인가 등본인가 띄어야 하는데 서류 제출하고...하..)
가해자가 답변서를 한달인가 2주 이내 제출하지 아니하하더라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소액 재판이 진행됩니다.
물론 가해자도 참석해야 하는데, 나오지 않아도 상관없지요.
그러면 원소 승소 판결이 납니다.
그리고 이후에 배째라고 하면 받을 길이 없습니다.
가집행이 뭔지는 모르겠으나, 재산 조회부터 해야하고 재산이 있다고 해도
소액같은 경우에는 말씀하신대로 동산이나 재산을 강제로 몰수하는 집행은 불가하죠.
그래서 고려신용정보나 대리로 돈을 받아줄 업체를 통해서 진행하는데,
이마저 받을 확률이 거의 0% 입니다.
돈 빌려준거 날리고 소장 전달 때마다 돈 날리고, 인지세 날리고, 신용 업체 돈 들어간거 날리고...
아후..
저기여 제글에 자동으로 강제집행 된다는 말은 없는데여 ㅎㅎㅎㅎㅎㅎ 글을 제데로 안 읽으신듯
"그리고, 이제까지 민사소송해서 판결받아도
돈 못받는 사람 많아요.
그렇게 쉽게 돈을 받을수있는게 아닙니다. "
뭔가 잘못 알고 계신데 돈 잘 받아 집니다. 판결문에 지정된 날짜에 돈 지급 하지 아니할때 제가 위에도 썻듯이 승소 판결문 가지고 법원에 지급 명령 신청하면 한달안에 지급명령 떨어집니다.
그리고 법원에서 이근 쪽으로 지급명령서 송달 되죠 송단된 이후 2주안에 이의신청 없으면 확정이 됩니다. 확정이 된 이후에는 집행문 필요없이 재산조사 및 강제 집행 가능하고여 그리고 압류및 추심명령 신청하고 자동차 오토바이 등등 압류 가능합니다.
지급명령은 소기제기.변론 ,판결 절차가 없고 당사자 소환 절차도 없기 때문에 빠르면 2~3주안에 안에도 지급명령 떨어지고 강제집행 가능합니다.
단지 법으로만 따지지 말고 개인적인 친분 내지 인간관계 때문에 그렇게 까지 하지않는다것 뿐이지
법적 절차만 따지면 돈 받기 쉽습니다. 제가 한때 공장들 식사 제공업체 운영해서 작은 규모의 공장들 하도 돈 때먹고 도망가는 인간들 많아서리 금액대가 대부분 200~500 사이 소액 ......돈 받는 방법 이쪽으론 진절머리 날 정도로 소송 많이 해봐서 얼마되지 않는 지식이지만 제법 압니다
ㅡㅡ:
위에 다른 분 댓글에 답글 달았지만,
저도 소송 진행했고 승소 했지만 말씀하신 것 처럼 강제집행 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에요.
개인이 추심 진행하는 건 당연히 쉽지 않고, 압류를 하려면 가해자의 재산 조회를 해야 하는데, 제 돈 주고 재산 조회를 진행해도 은행권 조회만 가능합니다. 당연히 통장에 돈이 있을리가 만무하죠. 그래서 결국 추심을 위하여 신용(금융) 업체를 끼고 수수료 9~15%를 내고 진행하는데 별 소용이 없습니다.
그 당시 저를 포함하여 거의 20명 가까이 100에서 많게는 800만원까지 뜯긴 사람들이 수십명이 었는데도 불구하고 한 명도 받은 사람이 없어요.
지인들 보라고 올렸는데 기사까지 많이 뜨니 당황스러웠고, 진흙탕 싸움 같은 건 생각하지 않고 원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진정성 있는 사과와 원금 200만원을 받기로 하고, 사과 영상을 만들 테니 게시물을 내려달라 해서 일단 내렸었습니다.
하지만 올리신 해명 영상에는 거짓이 많습니다. 언제 제가 현금을 받았으며, 스카이다이빙 장비를 공짜로 받았다는 것입니까? 2014년 5월 14일에 형님께 50만원 짜리 스카이다이빙 슈트를 중고로(꽤 닳은 상태였습니다.) 25만원에 구매하고 입금한 적은 있어도, 이는 대여금과 상관이 없으며, 2014년 9월 14일에 스카이다이빙 코칭비 3만원씩(항공사에 지불하는 본인의 강하비 8만원과 코치의 강하비 8만원씩 16만원은 별도라, 코치강하 1회에 총 19만원이 듭니다. 이는 누구라도 마찬가지입니다.) 2회분 6만원을 입금한 적은 있어도, 무료코칭을 받은 적은 없습니다. G3 헬멧은 해외 사이트에서 구매했고 고도계는 김병만 형님께 중고로 샀으며, 낙하산은 매번 대여했습니다. 스카이다이빙으로 채무 변제를 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그리고 형님의 팬 분들, 당시에 왜 압류를 안 했냐고요? 안 한 게 아니라, 제가 아는 하나의 계좌를 압류했습니다. 그러나 잔고가 없었고, 그렇게 되자 다음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소송을 법원 직원들한테 하나하나 물어보며 할 정도로 지식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 실명과 사진을 공개해놓은 채 놔둔 이유는, 저는 거짓이 없고 당당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형님의 팬들이 저를 힘들게 해서, 이제 사진을 다 숨길까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기분이 많이 나쁜 것은 이해가 되지만 논점과 상관없는 허위사실 유포와 인신공격, 일상 사진 퍼 나르기, 외모 평가는 그만 해주세요. 전화랑 DM, 카카오톡 메시지도 그만 보내주세요. 제가 뭘 누리겠다고 200만원 가지고 이러겠습니까? 제가 인지도가 없고 팬도 없지만, 사람이 아닌 진실만을 봐주십시오.
그리고 이 문제는 부대의 명예와 상관없는, 개인 간의 문제입니다. 개인 간의 문제를 해결하고, 그 다음에 올바르게 살며 제가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 부대의 명예를 높이겠습니다. 선후배님들께 죄송합니다. 이번 일 만큼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진흙탕 싸움 그만 하고 싶습니다. 200만원 주고 끝내려 하지 말고, 안 갚았다는 사실을 인정하십시오. 그러지 않으면 200만원 아니라 2000만원이라도 안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