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나와서 하는말들 신빙성은 있는건지

변호사가 판결내용있는걸로 얘기해주는걸텐데 설마요.

요즘 시대엔 유전자 검사는 필수죠

막상 낳아보시면 불필요한 경우가 더 많습니다.
누가봐도 내아이..

글킨 하죠 신생아때는 별로 티 안나는 애라도
몇년안에는 보통 티가 나더군요
그래도 도저히 안 닮았다 싶으면 이제 좀 의심이 생길만 ㅋㅋ

새끼 손가락이라도 어느 한가지.무조건 닮게 되어 있더군요

당연한 소리를 너무 극적인 것으로 치장함.

여성이 자기가 낳은 아이 친자 확인을 할 필요가 있겠음? 자기 뱃속에서 나왔는데

여성이 친자 확인하는 것은 남편이 누구인지 확신이 없을 때를 제외하면 있을 수가 없음;;

횡단보도에서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난다는 개소리와 똑 같은 당연한 소리를 하고 있는 것;

그리고 친자 확인을 하는 경우는 대부분 의심이 가기 때문에 하는 것이지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할 이유가 없음.

그러니 자기 자식이 아닌 비율이 높은 것이지.

일반적인 가정에서 자기 자식이 아닌 경우가 얼마나 있겠음;

그냥 뇌피셜이 팩트인양 말씀허시네...
사람사는 세상에 얼마나 황당무계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데...ㅋㅋㅋ

아기 바꿔치기 같은 경우도 있기때문에 의심이 든다면 확실히 하는게 좋죠.

대략 30%는 전세계 숨겨진 불편한 진실. 그걸알고도 정치가나 과학자나 눈감아주는 것은 여성의 인권이 나락으로 가기때문이고 가정파괴로 사회붕괴로 이어짐. 신생아는 여러 검사를 하는데 유전자 추가하는건 일도아님.

해외파병 미군 친자확인 많이함. 
군유족보상금,연금문제로..결과는.40%정도 친자아님....미군도 놀람.... 성진국임.

우리집안은 눈으로 다 구분가능해서 저런 검사 안해도 됨..ㅋ

ㅎㅎ

우리나라에서 한 유전자 검사의  40% 정도는 불일치 한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자신의 아이가 아닌걸 알고도 몇년간 가만히 있을경우 이혼이나 위자료의 사유가 안된다고 함...

세상이 마냥 아름답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