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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9-01 15:41
[유머] 수십명의 여성들 사이를 걷는 남자
 글쓴이 : 혀니
조회 : 1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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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ker 21-09-01 15:50
   
어느 부분이 유머일까요?
한이다 21-09-01 15:51
   
성추행 교육 아닐까..
미남이 하면 예스
추남이 하면 성추행
디비디비딥 21-09-01 15:55
   
일본 신입들은 몇십년째 모두 똑같은 까만 정장만 입는군.
가생이만세 21-09-01 16:11
   
무슨 회사길래 신입사원이 전부 여자뿐이래
디오디오 21-09-01 17:00
   
여대?
     
BTSv 21-09-01 17:26
   
현수막에 입사식이라고 적혀있는데
토왜참살 21-09-01 17:33
   
AV 회사 입사식이 아닐까.....ㅋ
어부사시사 21-09-01 17:33
   
누군데??????
     
테이브 21-09-01 17:59
   
아라타 맛켄유
일본의 엄청 유명한 배우인 치바 신이치의 아들로 일본에서 가장 잘생긴 남성으로 항상 상위권에 꼽힙니다. EXO의 찬열과 절친입니다.
참고로 치바 신이치의 역활중 야규 주베이를 한게 있는데 그게 너무 인상이 강력해서 사무라이 스피릿츠라는 게임의 야규 주베이를 해당 모델링으로 만들었었습니다.

저곳은 사만사 타바사라고 일본 가방 브랜드인데 2018년 입사식에서 깜짝등장 했었다네요
          
어부사시사 21-09-01 18:11
   
아......... 일본이었군요. 화면에 입사식이라는 한자가 보여 분위기가 좀 이상하다 했더니..흐
차칸늑대 21-09-01 18:19
   
조아요
아쿠야 21-09-01 18:36
   
잘생기고 , 이쁘면 어디서나 호감은 먹고 들어가니~

자기 관리의 중요성!
까사노집안 21-09-01 19:02
   
나보단 못생겼네여ㅎ
으리으리 21-09-01 20:06
   
현재 우리나라로 보자면 걸스플래닛 999의 여진구 포지션이네
밑져야본전 21-09-01 20:33
   
근데 확실히 여자들이 체구가 왜소한 느낌이긴 하다...
식후산책 21-09-01 20:40
   
상상을 초월하는데....

루머 1. 14세때  불륜으로 딸 있다는 소문
      2. 스타일리스트 부인이랑 a랑 바람, 그리고 a가 다른 연예인과 바람 의심
          으로 그 연예인과 절교라는 소문

https://lllllllliilll.tistory.com/250
아따아따 21-09-02 15:36
   
내가 지나가면 쳐다도 안보고 잡담중
내손안에 21-09-02 19:40
   
AV 여자배우랑 남자배우의 현실을 말해주는듯
10,000 vs 70 즉 143 vs 1
(시미켄이 한 말이니 믿어도 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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