ㅓㅜㅑ~~

넘 이쁘냉..

이쁘긴하네요 정말

출처도 없고 관련 기사도 없고.. 주작

압살라 말라이쿰 얘네들도 이쁜애들은 진짜 이쁨

난민이 아니고, 이직이네요.

키햐~ 역시 전문직이라

성이 왓슨?? 서양식 이름 아닌가요? 그런데 구글에 찾아봐도 정보가 없네요;; 왠지 주작삘

누나라고 부를게요

조종사의 누나가 아니라 본인이 조종사였네요 ㅋㅋ
이쁜 누나 인정~!

외모만 보면 스튜어디스로 입사한줄 알겠네요

영국계 혼혈이네요. ㅋ

헐 이쁘다

역시 백마가 갑오브갑인듯...

북아프리카나 아랍쪽이 인도처럼 꺽인코만 생각하는데 예전 유럽 식민지였고 이전엔 로마 문화권이라 인종도 다양합니다. 이쁜 사람은 정말 이쁘다는 ...

저 누나가 조종할 때 조종실을 방문할 수있는 영광이 있기를~~~~~~

테러리스트가 아니고서야 그럴 만한 일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ㅎ

미인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긍게 환영

물론이죠~ 환영 ^^

가족을 초청해 한국에서 함께 살고 싶다는데
저쪽 동네 가족단위가 우리가 생각하는 그것의 정도가 아니라는게 문제
정상적 절차에 의한거라면 어쩔수 없지만...

리비아라면 더욱 대단한 내부 인재같은데
그래도 적에 투항 전력 있어서 복직 안시키고 FA로 풀어 줬나봄

이집트 가족들 행복한 생활 하고 잇땀씨 말라꼬, 인종 문화 거기가 가깝지
가족과 떨어진 김에 스스로 선택해 미래 남폰과 어디건 정착하는데서 잘 살아

이쁘네

으이그 미그기 타고 귀순했어야지..

미모가 엄청나네 ...

미모로 보면 리비아여자 중에 갑 이네요.
북아프리카의 지중해 연안국가 중에서 리비아여자들 미모가 평균적으로 가장 떨어
지는데, 리비아에서 저정도 미모라면 아마 아버지쪽이 사회지도층 정도 되겠네요.

리비아 인구분포가 베두윈족과 베르베르족, 아프리카 흑인과 흑인혼혈 그리고 이태리식민지
시절부터 내려오는 이태리인 혼혈자손들이 있는데 상류층엔 대체적으로 베두원족과 이태리
혼혈들이 많이 분포하고 있음.
당연히 이태리혼혈들이 상류층이나 사회지도층에 많이 분포하고 있는데 저 리비아 여자는
딱 봐도 이태리 피가 섞인 혼혈이네요.

다들 미모 찬양 중인데 난 왜 불안하다는 생각이 드냐?ㅎㅎ

저렇게 생겼으면 모든사람이 친절 할 수 밖에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댓글 중에 저렇게 생겼으면 모든 사람이 친절하다는 말씀에 공감이 가네요  이쁘네요 나이도 있고 좋은 사람 만나서 한국에서 정착해도 괜찮을 듯

재미있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