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작아도 좀...조두같음

서양애들은 얼굴 작다고 하면 겁나 짜증내던데 한국은 우째서 얼굴 작은 걸 좋아하게 되었을까 ?

그건 그네들 기준이고 우린 우리 기준인거죠.
그들이 그렇다고 우리가 틀린게 아니죠. 다른 것일 뿐.
하지만, 서양이나 우리나 공통점은 비율이 좋으면 머리가 크든 작든 이쁘다고 생각하죠.

이거 저 알것 같아요. 이유는
아시아인이 비율이 똥이라 그래요. 고정관념같은건데
옛날엔 하도 못먹으니 3등신 4등신. 2000년대 넘어와서
8등신같은 개념이 많아지면서 너도나도 얼굴작아야 한다. 강박관념같은게 생겨서.
얼굴 돌돌이로 V라인으로 만들겠다고 옥수수수염차 마시고 그랬는데
그게 고정관념화해서 얼굴 작으면 미인이다. 라는 논제가 생긴것 같아요.
반대로 해외는 원래. 체형도 좋고 비율도 좋은데 너무 좋아서 문제지 않을까요 ㅋ

도대체 인간이 어떻게 생겨야 3등신 4등신????

서양인이 비율이 좋은 건 인정하는데 그것도 소수 좋은 사람이 더 많은 것 일뿐이지 전체가 좋은 것도 아님.

그리고 좋아봐야 8등신이고 나빠봐야 6.5~7등신임.

무슨 3~4등신인가.. 난장이세요? 비율은 고작 0.5로도 크게 차이가 남.

실제로 다리가 좀 길어 보이는 사람과 짧아 보이는 사람 동일 키면 다리 길이는 커봐야 4~5cm차이임. 대다수 굵기가 다른 것이지 길이에 차이는 심하지 않음.

동일한 키여도 좀 마른 사람이 비율이 더 좋아 보임

ㅋㅋㅋ 3-4등신이 인간인가?  곤충이짘ㅋㅋㅋ

ㅋㅋㅋ 오바한점이 있네요 수정하겠습니다. 6등신으로 수정할게용~

서양에서 니 머리 작다란건 니 뇌가 작다여서 너 모자란 인간이다란 소리로 알아듣는다고는 하더군요

걔들은 평균적으로 앞면적이 작음. 그래서 거기서 더 작으면 기형아처럼 보이니 그런거임

시대의 흐름에 따른 미의 기준 변화죠. 동서양 따지지 않고 그냥 비율이 좋은 걸 누구나 멋지다, 예쁘다고 말하는 시대고.. 흔히 가장 손에 꼽는 8등신은 어지간히 머리가 작지 않으면 어려운덧.

미의 기준은 생물학적으로 종의 공통된 감각질이라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보편성과 창발성을 지니고 있음

미술계는 8등신을 이상적인 비례라고 하지만 정작 인기 많은 스타들은 대부분 7.5등신이고 최고의 비율이라고 칭찬받았던 흑인 모델도 7.5등신이었슴~ 그리고 서양은 앞으로 향하는 삼각형의 끝 을 자른듯한 얼굴쪽으로 좁아지는 두상이고 동양은 동그란 두상이라 같은 면적이라도 서양인이 얼굴이 작아보임~ 그리고 인종별로 다리길이가 다르느니하는 유언비어 짤이 돌아다니지만 동일 비율이면 변칙형 신체를 가진 일부를 제외하면 대체로 비슷한 등신비례를 가짐~

너무 작아도 별로임  존재감 없음.  실제 접촉 할때도 면적이 작으니까 여러가지로 느낌 부족함

우리나라도..
얼마전까지 머리크면 장군감이라 했음..
실제로..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들도..머리가 좀 큰편..
..실제비례로 만들어 봐서..놀랬음..^^

실제 과거 남자 배우들보면 머리가 작지 않죠..
정우성 장동건도 머리가 약간 큰편입니다 근데 비율이 좋아서 그렇게 보이지 않음

머리크면 그냥 대갈장군 이죠.

개소리 그만하고... 걸리기 싫으면 쓰는게 나을텐데..?

얼굴 이쁜것과 소두는 상관없다.

소두여도 못 생긴 사람은 못생겼다.

머리가 커도 이쁜 사람은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