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없고 공부도 하기싫은데 관심은 받고싶고..

철딱서니 없는 것들... 요새 외제차 많이 돌아다녀서 별루 우와~ 라은 감탄이 안나옴. 그냥 외제차네 라고.. 저것들 제대로 못 갚고 빚덤이에 올라서 집에 찾아오고 날리 났을듯.. 차를 갖고 싶으면 일을 해서 주제에 맞는 차를 사야지 ㅉㅉ

예전에나 알아줬지~~~~ 지금은 넘 흔해서..

ㅇㅇ

아이고 애들아...ㅉㅉ 겉멋에 찌들려서..후회할거다

쟤네들이 하는 말대로 신경 꺼주면 됩니다.
자기 인생 자기가 사는거고 한번 뿐인 인생 외제차를 소유해 본 경험을 구매하고
나중에 감당 못해서 처분하겠다는데 자기들이 알아서 하겠죠 ㅋㅋㅋ

성욕이 뇌를 지배하는 아이들도 있죠 ㅋㅋ

그런 애들보다 차라리 이런 애들이 낫지요. 이건 깔끔하게 지 혼자 망하는 거니깐~ ㅋㅋ

부모는 뭔죄..

elan..
그런애들이 바로 저런애들입니다..

좋은 흐름이네요.
관종은 저렇게라도 싹 제거되는 게 나을 듯..

문제는 지혼자 골로가면 되는데 부모를 끌어들인다던가 또는 강도로 남에게 피해를 줄 확률이 높아지죠..

그냥 냅두는게 나음 한번뿐인 인생 자기가 그렇게 살고싶다는데 뭐 범죄 저지른것도 아니고

이제부터 피마르는 생활이 시작되겠지만,
자기인생 알아서 사는거죠 ㅋ

문제는 저런애들이 막장으로 치닫다보면 범죄나 피해를 준다는거죠.
차라리 혼자 죽으면 다행인데 그보단 주위 괴롭히고 범죄의 유혹에 빠질 확률이 극히 높다는거...
저걸 인증하는넘이나 뽑아먹겠다고 광고하는 넘이나...

4금융이면 사채인데 저도 겉 멋이 들어서 수입차 두대를 운행하고 있지만 쟤들은 정말 대책 없네요. ㄷㄷㄷ

CLK 아재 ㄷㄷㄷㄷㄷ

아부지가 부자이셔서 작년돌아가실때 상속세 48억내고 강남에 15층 건물(대기 200평짜리 작은 작은건물이어요 그래도 대로변임)상속받은 나름 금수저입니다만..
 돈있어보이는거 극도로피합니다
돈 있다고 폼잡으면 그돈은 내돈이 아니라고(폼잡는게 공짜가 아니라고)
어렸을적부터 교육을 하도 받아서..
지금와이프랑도 데이트할때 식사 일인당 이만원이상짜리를 해본적이 없어요
차도 국산차 십년째타는데...
아직 차바꿀생각없음요
제건물이 차세울때도 1층 상가사장님이 아우디 세운다고하시면 얼른 제차는 빼드려요
월세를 2천만원씩 주시는데 제차로 어찌 가로막겠어요
그냥 그렇다고요

원래 없는 사람이, 더 있어보이고 싶고 남한테 티내고 싶고 그런거죠 뭐..

빌려주는 사람의 '장기'투자 라는생각이 드네요.

차도뺏고 장기도뺏고.. 인가요.. 헐

차한대에 인생을 버리다니... ㅉㅉ

차만 사면 끝나는줄 아는 사람들이 많죠 ㅎ

호구들이네요....

눈에 보이지 않는  돈이 얼마나 무서운지 요즘 애들은 모르는듯 ㅡ,.ㅡ

대략 4-5천만원 대 수입차 끌고 다닐려면 최소 100만원의 여유돈이 있어야 끌고 다닌다.
이 100만원이 오로지 차에 들어가는 최소의 돈이라 보면 된다.
그리고 나이가 20대 초반이면 보험료 겁나 비싸서 150만원은 있어야 끌고 다님

잘봤습니다

능력 없이 차 사면 노예 됨.

사회 초년생으로 저신용자일 수 밖에 없는 어린 청년들에게 무슨 큰 선심이나 쓰듯이 하는 사채 대출 광고.
차값은 물론 이전비,보험료,여유자금..까지 대출 이자를 받아 먹겠다는 수작.
저게 빚인데.. 어떻게 감당할려고..

차가 외제차라도..
나는 원룸..이게 현실인데.. 외제차에 인생을 저당 잡히니..

도대체 저런애들은 무슨 생각으로 사는 걸까?
오늘만 살고 말껀가?

ㅋㅋ.

바보

[안습]            20살 미필 아우디 구매후기가 주작이 아닐수 있는 이유....ㅋ ㅋ ㅋ

에휴

차라리 이런 애들이 낫지요. 이건 깔끔하게 지 혼자 망하는 거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