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끝날거는 아니죠.
패망하고부터 계속 사과하고 배상했으면 모르지만
이제 인정하고 반성하기에는 너무 큰 부담이 오죠.
실제로 지금 배상을 해주려면 이자까지 해서 어마어마한 금액을 내놔야 합니다.
이것뿐이 아니라 역사도 지들이 원폭의 피해자라고 코스프레했는데
이걸 다시 뒤집어야 하니까요. 그리고 당시 침탈을 한 수뇌부의 자손들이
지금 일본의 탑에 들어가있으니 절대 인정할수가 없죠.
일본은 모른다기 보다, 알고 싶지 않다가 정확한 표현일 겁니다.
얘들 속담에 냄새 나는건 두껑을 덮어라가 있죠.
곪은건 도려내야 하는데, 그냥 감추고 모른채 하는게 민족 습성인거죠.
후쿠시마 방사능도 그렇고, 골치아픈 모든 사회 문제를 외면하는거 보면 알수 있지요.
예전에 일제강점기때 일본순사가 독립운동가를 무릎꿇리고 참수하는 사진이 발표된적이 있었죠.
웃긴게 일본의 반한 감정이 30에서 80 정도로 치솟은 거에요.
수치스럽게 했다는 이유죠.
일본은 원래 그런 족속입니다,
몰라서가 아니라 알고 싶지 않고 그러니까 알리지 못하게 갖가지 비열한 술수를 쓰는 민족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