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잘해보세요 ㅋㅋ
참 정감있는 커플이네요~

아 그냥 결혼하지마

저런 사람끼리 결혼을 왜 하려는 걸까?

페미들 인터넷에 쓰는 글이랑 다르게
왜 현실에선 결혼할려고 기를 씀

낳아줬데 ㅎㅎ 돈달라는건 뭐지? 아기 매매하나?

왜 결혼은 하려고 할지 의문임.. 그냥 집에서 니들 좋아하는 고양이나 키우고 사세요

그냥 애를 안낳으면 되잖아.

그러고 반반씩 내면서 살어.

그냥 골페미가 주작티 안나게 소설쓴듯

그냥 그렇게 하자고 해.

딱봐도 남자가 불리할건 없는데

결혼식 안하면 그만이지

쪽은 뭐 남자만 팔리나. 여자도 팔리는거고

여자가 바람 필 확률이 훨씬 높으니까 바람 피면 100% 위자료 바람 핀 쪽이 지급하고

그러면 되겠네

게다가 임신할 동안 일 안하는거 먹여 살리는거니
그건 돈달라고 하면 안되겠네.

출산비용 지출.. 출산 비용 주는대신에 아이에 대한 권리 포기.

대신 아이는 공동으로 키울 것. 뭐 장난하나 지지배가 후

ㅎㅎㅎㅎㅎㅎ

여자들 군대가라고 하면 우리는 애를 낳아주지 않느냐~ 라고 나불나불대죠.
글쓴이 남자가 군필자면 여자는 군말없이 애 낳아주면 됩니다.

뭔가 창작심이 넘쳐 보이는 글 같음
애초에 반반결혼 같은게 나온 이유가 재산 많이 가진 쪽이 지킬려고 하는 소리인데 저 글만 봐도
여자가 더 부자인데 저럴 이유가 없음

여자는 가진거 다가진 여성이며 말하는 내용도 얼핏 보면 된장녀 같지만 따져 보면 여자는 충분히
반반 돈 낼 용의가 있으니 저 정도 요구는 당연하고 갑자기 남자가 찌질해지기 시작함

여자는 오피스텔까지 가진 부잣집 따님에 평생직장까지 가진 번듯한 커리어 우먼 이미지를 가짐
남자는 여자를 된장녀로 몰아가지만 선물한 내용을 보면 부잣집 따님이 만나준것만으로 감사해 할 지경
으로 결국 남자가 또 찌질해짐

글에는 한국 남녀의 결혼 이슈가 다 담겨 있는데 그 문제점이 대부분 남자가 과도한 혼수준비로 욕먹는걸
오히려 여자는 돈많고 당당하게 그려놨고 남자는 돈도 없으면서도 반반결혼 하자면서 찌질함을 드러내게
지어냄

주작을 해놔서 당연한 요구가 아님

일단 합의된 것만 반반을 해야함에 도 불구하고

일방적인 주장을 하고 있는데 거기에 남자가 그냥 대응을 못하는 것처럼 그려놨음


결혼을 준비하는 남자가 저렇게 똑부러지지 못한다는 점이 이상함.

반반 결혼을 할거면 굉장히 생각을 많이 할 것인데


뭐 저게 주작이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합의점을 유도할수 있음

여자가 난 결혼식은거 안바래 라고 하는데, 그게 왜 남자가 불리한거지?

그래 그럼 하지마 안하면 되지 라고 하면 되는건데..

주작입니다.

내용이 너무 기네요

주작 티가 너무 나서...

주작인걸로 보이고.
주작아니라면 골빈녀에 찐따남인데?
별 그지같은 년놈들 이야기가 이슈야?

동감 ㅎㅎㅎ 찐따 커플이네요

깔끔하게 좋네... 반반.

연인끼리 누가 문자로 대화하나 요즘..

그리고 둘이 글 쓸때마다 마지막에 점 하나씩 찍는거 똑같네ㅋㅋ

여자가 저정도 능력되면 큰소리 칠만 하지. 현실에서 저정도 여자가 얼마나 있을까요?
또하나의 300억녀 보는 것 같네요. 환상속의 girls can do anything

저정도 해주는 여자 10프로도 안될것 같은데..
조건만 본다면 무조건 결혼 ㄱㄱ해야하는거 아닌가여

주작같은데 이건 여자를 욕먹이려고 쓴 주작인가여?
남자를 욕먹이려고 쓴 주작인가요?진짜로 모르겠어서....
보면서도 헷갈리고 뭐가뭔지 모르겠네. 뭘 말하고 싶은겨.ㅋㅋ

이런 개 ...뭐 넘들....

결혼은 혼을 묵는 거야.

 그 과정이 비록 힘들지만.....

판춘문예는 일단 거르는게 요새는 답이라

음..주작이라고해도 전 여자말에 더 공감이 가네요

여자말에 따라서 결혼해도 손해는 없음. 애는 한 십년후에 갖도록.

저건 딱봐도 여자의 주작임.

남자가 저렇게 세세하게 년도와 선물과 가격을 알고 있다고?

주작을 하려면 좀 알아보고 하던가. 남자는 저렇게 세세하게 기억을 못함.

그리고 3년 만났는데 겨우 300만원 밖에 안썼다고? 이것도 주작같은데 개인차가 있을테니 패스.

3년300이면 월 10도 안됨
말이되야 ㅋ

내가 저 여자라면 그냥 혼자 살겠는데? 정년 65세 보장되는 평생직업 있겠다.
월세 따박따박 나오는 오피스텔도 있겠다. 부모님 재력도 없진않아보이고..결혼 하지말고 걍 혼자 사는거 강추ㅋ

둘 다 보기 좋지 않음.

인정하는게... 남자는 준 선물 다 기억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사귀냐..

반반결혼이라해서 난 짬짜면 같은 건줄...반만 결혼 반은 싱글생활 즐기는...

헤어져라

걍 주작인데 사랑이란걸 해본적이 없는 사람이 적은거임. 즉 한마디로 쿵쾅 모쏠 돼지가 적은것

딱봐도 주작냄새 풀풀~
결혼얘기가 오고 갈 정도의 사이인데 저런 대화가 나온다고? 말이 되냐?ㅋㅋ

저게 정상적인 결혼 전 커플의 대화로 보이남. 대놓고 주작질

공뭔 여자가 계약직 남자를 만나서 결혼할일 절대 없음

저건 그냥 결혼하는 사이에서 나눌수 있는 대화가아님 ㅋㅋㅋ

저런 사이에 결혼? 음..  주작 맞는거 같음

흠

암튼 메퇘지들 주작이 없으면 남혐을 못해요 ㅉㅉ

헐... 애 안나으면 되지 뭘.... 굳이.... 그리고 임신하게 되면 임신동안 남자 생활비 부담없으면 생활도 안될터인데.....거기다 임신은 혼자 하는게 아니니 그간  남자가 힘쓴 정액값 계산도 해야죠...

서로 원수지간이구만 뭔 결혼을한다고...

둘다 별로 결혼안하고사시는게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