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다큐멘터리 봤었음 몇년전에 바다에 저렇게 수영하던데 저렇게 물고기처럼 봤었음. 졸라 대단해서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저런 특수부대 대원들은 평범한 사람들과 다르고 훈련도 불필요한 보여주기식 그런거 없음 말그대로 필요한 훈현을 하고 실전에 할수있는건만 하죠. 예전 삼호쥬얼리호 소말리아 해적 사살할때 나중에 군의관들이 해적 시체를 확인을 했는데 마구 갈겨서 걸레가 된게 아니라 급소만 정확히 한발씩 맞아 죽었다고 했음 진짜실전이 처음이었는지 모르는건데. 훈련처럼 졸라 냉정하게 죽여서 놀랬다고 했음.. 저 부대 들어갔다 온 사람들은 사람이 변하다고 알려져 있음
되는상황이 있는데요 ㅎㅎ 한가지 상황을 가정해놓고 훈련하는것중 하나 입니다 ㅎㅎ
특교단 가서 위탁교육 받을때 여러가지 상황을 가정해놓고 훈련을 받았습니다 ㅎㅎ
공수훈련도 한가지 상황만 생각하고 교육받는게 아니고
모의전투 상황도 매번 같은 상황으로 정해놓고 교전능력을 향상시키지 않아요 ㅎㅎ
하다못해 보통의 보병도 훈련도중 여러가지 상황을 가정해놓고 훈련 시키는데
미필이신지 아니면 가라로 군생활 하셧나봅니다 ㅎㅎ
전술상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해 가장 우선시 되는 조건은 바로 생존이죠. 해전 양상을 많이 맞이하게 됄 해군이 해상에서 어떤 악조건이나 제한 속에서도 생존율을 조금이라도 높이기 위해 하는 훈련 중 하나를 굳 불필요하다고 치부할 필요는 없을 거 같네요. 저런 혹독한 훈련으로 고생하시는 군인 분들께 늘 감사합니다
우선시 되는 조건은 바로 생존이죠. 해전 양상을 많이 맞이하게 됄 해군이 해상에서 어떤 악조건이나 제한 속에서도 생존율을 조금이라도 높이기 위해 하는 훈련 중 하나를 굳 불필요하다고 치부할 필요는 없을 거 같네요. 저런 혹독한 훈련으로 고생하시는 군인 분들께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