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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9-23 15:50
[기타] 잘생긴 오빠의 일상
 글쓴이 : 가을의전설
조회 : 11,489  





가생이 형님들도 충분히 공감가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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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맛사탕 21-09-23 15:53
   
아주 주작나무 타는 냄새가 진동을 하는구만!
진실게임 21-09-23 16:00
   
이세계 판타지 전설
     
인천쌍둥이 21-09-23 21:59
   
222222222222222
물비 21-09-23 16:38
   
쫌하네 새끼 ㅋㅋㅋㅋ
찌라시우스 21-09-23 16:41
   
그런데 실제로 저런식으로 말 거는 경우 많슴~
후두러까 21-09-23 17:00
   
이게 나라여?
가인 21-09-23 17:10
   
막장 소설을 여기 적는거지?
안한다고 21-09-23 17:10
   
나는 여자사람에게 톡보내면 진짜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빠르면 3시간 ...절반 비율로 다음날...단답으로 톡왔던게 대부분이었는데..
그땐 멍청해서 진짜 바빠서 늦게 오는줄 알았음. ㅋㅋ
지금은 아예 여자든 남자든 카톡 친구등록 안하고 업무용으로 씀..
잘살아보아 21-09-23 17:51
   
그래 톡보내면 바빠서 이제봤다.이런저런 핑계대는 여자는 뻥이군 ㅋㅋ
끄으랏차 21-09-23 18:44
   
난 좀 냉담하게 받으면
여자가 막 삐진 티내면서 승질부리는 밀당같은거 시전하던데
진짜 잘생기면 그런것도 안하고 조금이라도 거슬릴까봐 슬슬 기는구나 ㅋㅋ
앨리 21-09-23 19:21
   
주작같지만 재미나네 하지만 공감갈일은 없군여 ㅋㅋ
따식이 21-09-23 20:09
   
이 땅에서

내가 모르는 일들이 벌어지구 있었군...
바퀴박멸 21-09-23 20:31
   
딴데가서 놀아 이것들아ㅜ
훈이야 21-09-23 20:37
   
유부남인대도 이거보니짱나네 ㅆㅂ
라니안 21-09-23 20:47
   
음.. 소시적 나도 저럴때가 있었는데...
글로발시대 21-09-24 01:07
   
다 꺼져
혼자 있고 싶으니까...
영어탈피 21-09-24 02:55
   
남자가 잘생기면 여자가 외국인이라도 비행기 타고 한국와서 같이 놀다가 갑니다.
거짓말 같은 사실이죠...
강시 21-09-24 03:06
   
이번 생은 포기다  ㅅㅂ
아나킨장군 21-09-24 03:33
   
잘생긴 남자들에겐 저게 일상... 이라고 합니다. 진짜임...
천주 21-09-24 07:20
   
퉷~
나가자 21-09-24 09:26
   
님들도 다들 저런애들땜에 너무 귀찮고 피곤하잖아요..ㅎㅎ
아수라발발… 21-09-24 10:06
   
드레이븐좌는 어디 짱 박혀 있는거야???
하야덴 21-09-24 12:27
   
블루올인 21-09-24 13:56
   
나도 저런 비슷한 게 있었을까 카톡 뒤지는 중.
푸른마나 21-09-24 15:16
   
진짜인지 조작인지 본적도 없으니 알수가 없네.....
긁적 21-09-24 15:24
   
잘생긴 친구 넘 하나 있는데
진짜 카톡이 쉬지 않고 옴.
골드자몽 21-09-27 14:13
   
진짜 잘생긴 애 보니까 누나들이 술사준다고 그렇게 연락 하던데
그리고 같이 바에 갔는데 바에서 일하는 애가 잘생긴애 대놓고 공략 못하니까
엄한 날가지고 일끝나고 같이 술먹자고 했는데 피곤하다고 걍 간다고 철벽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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