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했다,,그러다 한방 얻어맞으면 깽값 오지게 뜯어버리면됨..

나이가 한 70대쯤 되는 노인이 저랬으면 기분이 썩 유쾌하진않아도 어르신이니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겠지. 
근데 겨우 30대밖에 안 쳐먹은 넘이 알바생한테 저 ㅈㄹ? 그래놓고 뭐 지가 잘한게 있다고 인터넷에 글까지 올렸을꼬? 지적장애라도 있나

인성쓰레기는 사람 취급을 해선 안됩니다.

저런데서까지 갑질한다는건 집구석에서도 뻔한거죠.

잘했네 ㅋ

어떻게 교육을 받으면 저 따구 인성을 갖게 되는걸까요~?

참 잘했네요

초면에 반말하는 놈들은 인성부터가 쓰레기 ㅎㅎ

주작같은데 저걸 억울하다고 올릴 ㄷㅅ이 있다는게 믿겨지질않음

지 딴엔 억울해 미칠 거 같아서 사리분별도 못한 듯 ㅋㅋ

세상에는 별의별 또라이가 많아요..

저런 놈은 똑같이 반말로 응대할 것이 아니라 아예 뚝배기를 깨버렸으면 더 사이다였을 텐데..

에휴``

잘했네~

ㅋㅋㅋㅋ 그걸 또 억울하다고 사연을 올리고 있네. 부끄러운줄 모르고...쯧쯧

이런거 볼때마다 그 말 생각 나더라구요.
( 내 리츠 칼튼 호텔에 주로 찾아오는 ) 손님은 왕(족들)이다.- 세자르 리츠.

나도 낼모레 오십이지만 편의점 알바학생들한테 반말 한번도 해본적 없음..
어떻게 살았으면 초면에 반말이 불쑥불쑥 나갈수 있는지...

50넘었지만 국민.. 아니 초등생들한테 얘기할때도 존대합니다.  ^^

성인끼린 존대해야지 뭔 짓거리야...
이렇게 쓰면 미성년에게도 존대해야지 하는 분이 있던데
그 문제는 각자 알아서 판단해 할 일이라 보고요.

나이 어린 아이한테도 존댓말 쓰는데

본인보다 조금 어려보이다는 이유로 반말을 쓰는건

무식의 증거

근데 저거 이쁜 누나가 애교부리면서 누가봐도 알바생이 동생인데 "오빠앙 라면 이거밖에 없을까? 하면서 눈웃음 살살 치면서 오늘 내가 너를 잡아먹을꺼양 하듯이 살살 녹이면서 말하면 알바생도 "네 누나아 그거밖에 없어요 헉헉" 함 ㅋㅋ

ㅄ 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쓰레기들이 의외로 많음.

30대면 얼마 먹지도 않았는데 아무한테나 초면에 반말하고 다닐만한가?ㅋ
전 한참 차이나는 어르신이 반말하는건 이상하게 기분이 하나도 안나쁘고 오히려 정겹고 좋아요.

물론 어감에 따라 차이가 있긴 하지만...

저는 예비군 훈련가서 조교한테 반말한적은 있긴 한데 그것도 1~2년차때 까지만 그랬고...
생각해보니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몇 살 좀 많다고 말까는것도 참 싸가지 없는거 같아서 3년차 부턴 반성하고 깍듯히 모셔드림...

오히려 조교들이 싸가지 없었지...그래도 이해함. 예비군들한테 시달리다보니 예비군은 사람으로 안보이겠지...

욕  안  한게  어디여.

안 맞은게 어디야

저러고 밖에 다니면 쳐맞기 딱 좋음

예의가 없는 사람이구먼..

못배운 새끼들이 저러던데

가래침도 아까운 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