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왜 가만히 가는 사람을 건드려서 매를 벌어 버길  더 맞았음  이승하직했을듯

2222222 그러게 말입니다 ㅋ

시비걸다 털렸네 ..

한 방꺼리들이 까불긴 ㅋㅋㅋ

까불지 말란 말이야~ ㅋ

와우

보니까 진짜 괴롭힐줄만 알지 지대로 싸워본적도 없는 양아치도 못되는 떨거지들인데

뭔 배짱으로 시비걸고 다니지

좀 주작같은디
두번째 남자 너무 어설퍼서 연기하는 느낌

주작 티가 너무 많이 나서 별로...

턱에 주먹 꼽혀 넘어져 쓰러지는게 연기로 할 수가 없게 자연스러운데 주작이라뇨...

첫번째놈 넘어지는거 자세히 보세요
등 먼저 닿고 머리는 천천히 떨굽니다
실제 실신한거면 머리 부딪혀야 정상임

맞아서 저렇게 되는걸 직접 본적은 없고, 건강상의 이유로 쓰러지는 경우는 본적이 있는데 그땐 거의 주저않는 형태가 되더라고요. 진짜 주저 앉았다는 말은 아니고 다리 힘도 풀려서 꼭 머리부터 떨이지거나 하는 자세는 안나오는거 같아요.

몸소 실신도 해봤지만 그건 제가 한거라 어디부터 떨어지는지 기억에 없고요.

애초에 무저항 상태로 균형감각 제로로 사람이 픽 쓰러지는거라 상황에 따라 이러기도 저러기도 할 수 있지 않나 싶어요.

격투기 시합 다운장면 보면(운동하면서 제가 실제로 본적도 몇번 있고요)
체중이 앞이나 뒤로 쏠려있지 않고
정신이 완전히 날아가지 않은 상태면 스르륵 주저 앉고
체중이 어느 한쪽으로 쏠려 있으면
대부분 그 방향으로 넘어가면서 얼굴이나 머리가 땅에 먼저 박힙니다
그리고 넘어진 후에 천천히 손 움직이는게 보이죠
저건 경련도 아니고 보통 기절하면 움직임이 없이 축 늘어집니다

제가 현장에 있는게 아니니까 확신할순 없겠지만
높은 확률로 가짜영상으로 보입니다

타격에 의한 실신은 여러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님은 그 수많은 경우중 상당히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몸의 경직에 대해서 빼먹으셧는데요, 몸이 경직됐을때는 머리부터 바닥에 닿지않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등이 먼저 닿고 2차로 머리가 충격을 받는 경우죠. 그리고 주저앉았다고해서 의식이 있는건 아닙니다. 그냥 몸이 그렇게 반응한것뿐이죠. 주저앉아도 기억이 없고 상당한 충격이 있을수있다는겁니다.또한 넘어진후 손이 천천히 움직이는것에 대해서 말씀하시는데 이또한 상황따라 사람따라 충분히 다른 반응으로 나타날수있는겁니다.

넘어질때 연기한거면 저놈은 난놈이네 ㄷㄷ

딱 봐도 연기...
두번째 놈 너무 어설픔. ㅋㅋ

두번째는 그렇다쳐도
첫번째넘은 연기로 쓰러지기엔  너무 위험해 보이는데요...

예전에 뭐만 나오면 합성 타령하는 애들이 커서 주작 주작거리는거 같네.

너무 자연스러운데...첫번째는 턱에 묵직하게 꽂혔고, 두번째는 겁먹으면 맞을때 과장해서 아파보이기 액션 취하는 애들 많죠

진짜인거 한표

스턴트맨들도 맨몸상태로 맨바닥에 무릎 조금도 굽히지 않고 저렇게 못 쓰러짐
최소 측방낙법이라도 하는데 손도 전혀 안움직임

가능합니다
측면으로 넘어졌고 엉덩이랑 등이 먼저 닿았음

양아치의 최후로군.....
여자말 잘듣네....말안들엇으면 두개골을 쪼개놧을듯....

ㅎㅎ

주작같은디요..

예전에 올라온것중에
지금같이 똑같이 연인이 지나가고
두넘이 시비 거는것까지는 똑같은데..

그 짤에서는 남자가 쥐 터지고 말리던 여자가 쥐 패는거 외에는 똑 같네요.

주작에 한표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여자랑 있는 남자는 안건드리는게 좋단 얘기가 있죠. 평소 전투력 이상을 발휘해서...

그런데 평상시 전투력 마저 높은 상대면...

아니 근데 요즘에도 저렇게 시비거는 인간들이 다 있네요.

주작

왠지 주작같네요

턱 맞고 순간 정신 잃으면 머리는 바닥에 맥 없이 부닥칩니다.
즉 뇌진탕 각입니다.
주작이든 아니든  잘못 싸우면 인생 걸어야하니 조심하자 뭐 이런 홍보 영상인걸로.

이거 다른 짤에선 여자가 남자들 한큐에 보내요 ㅋㅋㅋ

다음 짤엔 사랑의 합체 공격 나올듯.

군대있을때 몸살 앓다가..
아침에 구보하고 들어오다 기절해 본적있는데..
순간적으로 땅과 하늘이 구분안가도록 어지러워지며 균형감각이 사라지더니 그대로 땅에박았는데..
그와중에 덜 다치겠다고 머리를 최대한 앞으로 구부렸음..
그럼에도 머리가 바닥에 부대끼는 느낌이났는데 고통을 못느낌..
정신은 살아있었는데도 말그대로 모든감각을 잃은상태라 말도 못하고 눈도 못뜨고.. 질질끌려서 어딘가에 뉘였는데.. 한참있다가 정신 차려보니 의무대 침상위..

스파링하다 정타 맞고 뻗었을때도 딱 이느낌이었는데..
나중에 뻗는 누군가를 목격해보니 짤 그대로의 모습이었음..
가끔 다툼중에 얻어맞고 넘어지다 모서리 같은데 부디치며 사망한 뉴스를 보는데..
결론은 머리를 보호하기위한 본능적인 반사신경을 가지고있느냐 없느냐의 차이 같음..

주작 같은데..

첫번째 사람 쓰러질 때 왼쪽 몸으로 고정되어 떨어지는거 보니 낙법을 사용한 거 같긴 하네요. 주작 한표.

주작감별사들 많으시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