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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04 13:59
[기타] 매형 연락도 없이 갑자기 무슨일이야?..
 글쓴이 : 개개미S2
조회 : 11,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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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룡비무방 18-10-04 14:06
   
당한입장에서 개짜증날듯 보상도 못받고 알아서 안나가면 더 짜증나고 ㅋㅋㅋ
골드에그 18-10-04 14:21
   
유리천장은 아니고 창문..
페로미나 18-10-04 15:08
   
이와중에 매가 멋있..
스랜트 18-10-04 15:20
   
저때는 누나를 부르면 해결됨..
군주 18-10-04 15:42
   
ㅋㅋㅋㅋ
알개구리 18-10-04 16:05
   
와...멋지네요...
flowerday 18-10-04 16:16
   
안다쳐서 다행이네.
미로속으로 18-10-04 16:23
   
매가 방에 들어오는것보다, 말벌이 들어오는게 더 무서울것같다 손!
     
유일구화 18-10-04 19:09
   
벌은 창문을 부수지 못함.
매는 제 먹이를 위해 들개와도 덤비고 날아갑니다.
     
에테리스 18-10-05 00:18
   
말벌 한두마리는 진짜 별거 없음. 초딩때 맨손으로 잡고 가지고 놀았음. 타격점이 두개밖에 없어서.. 대신 말벌집을 건들면 이야기는 다르지만..
Alice 18-10-04 16:25
   
매형이 잘못햇네~~~
현관으로 와야지~~~~
     
마칸더브이 24-02-17 16:24
   
ㅋㅋㅋ
애니비 18-10-04 16:37
   
큰일이네요, 유리깨고 들어온듯한 정황인데
저 매를 글캐 몰아넣을만한 천적이 있나... 역시 누나?ㅎ
ㄱㄹㅊ극혐 18-10-04 16:48
   
잡아서 팔면 유리값 퉁치고도 남지 않나.. 저거 돈 안되나?
     
미월령 18-10-04 17:10
   
천연보호종이라 잡아서 팔면 쇠고랑 차요.
          
라라빠 18-10-04 17:15
   
그렇다면..
오늘 하루 야생으로다가
베어그릴스  빙의....
               
sunnylee 18-10-04 20:39
   
잡아먹어도..들키면.. 처벌 받음..
     
에테리스 18-10-05 00:22
   
어중간하게 잡다가 피부 다 뜯김.. 가죽장갑 껴도 보장 못함. 설상장갑정도 두꺼워야됨.
Etranger 18-10-04 17:50
   
매형이 술에 취해 꼬장부리고 자고 일어나서 뻘줌한 표정이네요
그날을위해 18-10-04 18:11
   
아 누나 매형좀 어떻게 해봐~!!!
올라 18-10-04 20:15
   
부부싸움후 매형 처갓집에서 난동...이대로 괜찮은가?오늘의 사건반장에서~~
축구중계짱 18-10-04 21:06
   
아무리 제일 얇은 3미리 유리라지만, 창문 2개를 깨고 들어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칸더브이 24-02-17 16:24
   
ㄷㄷㄷ
우뢰 18-10-05 01:09
   
ㅋㅋㅋ
전쟁망치 18-10-05 01:21
   
매: 내가 좀 급한일이 있어서 창문으로 들어 왔다
Sulpen 18-10-05 04:32
   
매형... ㅡ.ㅡ;;
아리온 18-10-06 09:20
   
멀리뛰기 20-09-06 20:30
   
[기타]            매형 연락도 없이 갑자기 무슨일이야?..ㅋ ㅋ ㅋ
찐따충 23-07-20 23:17
   
못받고 알아서 안나가면 더 짜증나고 ㅋㅋㅋ
찐따충 23-07-20 23:17
   
창문 2개를 깨고 들어왔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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