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지R도 가지가지다.. ㅋ 저딴게 3천가까이 한다니..

곰팡이 핀거 아녀?

미투

곰팡이 핀 식빵 같은데...

이사갈때 두고가서
다음 집주인이 발견하면
저렇게 있는거 아냐?

28850원이면 생각해봄

저 백팩 안에 100kg짜리넣어도 실제무게가 1kg 드는거랑 같다면 인정

ㅋㅋㅋㅋ 그러면 군용으로 쓰일듯? ㅋㅋㅋ

소설에 자주 나오잖아. 차원공간과 연결된 마법 배낭이겠지.

장난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줄테니 메고 다니라해도 싫음

뭐. 안에 아공간 기능이라도 있나?

아~~저도 쓰려고 했던 말인데...ㅋㅋㅋㅋㅋ

곰팡인데..?

비싼 이유 : 푸른 곰팡이

명사
[식물] 자낭균류 진정자낭균목 페니실륨속 곰팡이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실 모양의 균사로 되어 있고 포자(胞子)는 공 모양이며, 빛깔은 청색이나 녹색, 자색, 오렌지색, 회백색, 황색, 흰색 따위가 있다. 세계적으로 널리 분포하고 식품 및 식품 재료나 의류 따위에서 볼 수 있으며, 항생 물질인 페니실린을 만들기도 한다.

약으로 쓰이니까 비싸겠죠... ㅎㅎ

가만 보면 명품 업계가 제일 사기꾼스러운 업계인거 같음

ㄱ ㄴ 들

진짜 돈 많은 부자들한테 3천만원은 별 의미도 없지 뭐.

전형적인 거품시장

마차 1대 분량이 들어가고
보관물품의 신선도가 변하지 않으며
무거운걸 넣어도 중량의 변화가 없고
5써클 마법사의 도난방지 보안마법이 걸려있다

모닝3대값

개뿔...

저 푸른 곰팡이가 페니실린을 발견한 실제 곰팡이를 계속 배양했왔다면
가격인정 ^^

비쌈..

그래도 좋다고 사는 사람들이 있으니 저 가격에 파는 거겠죠 세치 혀로 먹고 사는 사기꾼이랑 다를 게 없는 명품회사네요

30년마다 깨어나는..지퍼스 크리스토퍼 백?

이거 진짜 사는 사람이 있을까? 가격은 둘째 치고 디자인이 참...

밍크털이구마.. 저걸 매고 다니면.. 밍크 귀신이 매일 밤마다 나타나는건 아닌가 몰라.! ㅡ,.ㅡ;;

제품 세부 정보
44.0 x 49.0 x 22.0 cm
(길이 x 높이 x 너비)
화이트
밍크 가죽
송아지 가죽 트리밍
화이트 컬러 마감 금속 디테일
LV 이니셜 참
길이 조절형 어깨 스트랩
손 혹은 팔꿈치 안쪽으로 휴대 가능한 상단 손잡이
스터드 디테일이 가미된 플랩식 입구
스냅 단추 및 드로스트링 여밈
외부 측면 포켓 2개
직물 안감
내부 아이패드 포켓 1개
내부 지퍼 포켓 1개
내부 플랫 포켓 2개
겉감:천연모피(밍크)
안감:천연가죽(소가죽)
핸들:심플
종류:가죽제품

제조자:루이비통

밍크털이든 뭐든 2800원 해도 안삼

한 놈만 걸려라~!!

저기 뒤에 000 세개 앞에 쉼표가 아니가 점 아닌가???

루이비똥 제거하고 동대문표 박어넣으면...
어떤 여자도 저거 안듬.....<====저거들곤 시장도 못가겟다....라고 드립칠듯

이런 돈지랄을 해야만 자존감을 가질 수 있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큰 걸까...?

노루궁뎅이 버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