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쉬 입니다.

Armenian Lavash Song

https://www.youtube.com/watch?v=8uY54Jy1lDA&feature=emb_title

ㄳ

Լավաշ 치니 정보가 뜨네요. ㅎ

https://ok.ru/armeniyajandd000ttrf/topic/71337571497398

링크감사합니다.

만드는 과정보니 저나라 어머니들의 애환이 담긴 음식이네요.
저렇게까지 넓고 얇게 반죽을 필려면 얼마나 많은 손길이 들어가야할지 짐작도 안되는데
그것도 화덕에 넣고 굽고 보통일이 아닌것 같아요.

관심이 있으시다니
좀 더 조사한 걸 보자면 ^^

^결혼식 때 어깨에 신랑 어머니가 부부 어깨에 라바쉬를 던져 준다고 합니다.

https://www.facebook.com/pg/ArmenianLavash/posts/

이 전통은 아르메니아 신화에서 비롯됐다는 이야기가 있네여.

^어원적으로는 아르메니아어 내에서 찾는 경우( law- ‘flat)
아람어에서 찾는 경우(로쉬 לושׁ "to knead"반죽하다. 히브리어로는
לָלוּשׁ라루쉬)

^그림을 그린 화가가 두 분 있는 듯한데...
한 분은 Հաց են թխում (They Bake Bread)-1927
**아르메니아어는 be 동사가 중간에 옵니다.
어순에 약간 자유가 있는 듯 하긴 하지만....
아르메니아 우표에도 등장하는 인물로 봐선 상당히 유명한 분 같음요.
http://www.gallery.am/hy/database/item/11856/

^아르메니아계 미국인 화가 그림...
https://twitter.com/aratherat/status/757413513581109248
*킴 카다시안이 아르메니아계라는데 아마도 작품 한 점 정도 소장하고  있을지도....

^2014년 유네스코 무형 문화 유산에 등재됨.
(아제르바이잔,이란,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등의 항의가 있었다
는 걸 보면 요즘 오 마이 갓을 가지고 시비를 터는 중국인들 생각이 나기도 합니다.,)

**위의 두 번째 사진은 블랙 올리브와 당근 그리고 코티지 치즈로
만든 펭귄이라고 합니다.^^
아르메니안 칩스 찾다가 구여워서 퍼온 사진임...

옛날 우리 어릴 때 먹던 박상 같은 건가 보네요.

어떤 맛인지 한 번 먹어 봤으면.... 맛 있어 보인다.

반죽같은걸 구운건가... 너무 큰데...

뭔 이불을 뜯어먹구있댜;;;

한국의 누룽지 같은건가??

타워쉴드로 훈련중이라고합니다! 내려주세요! ㅎㅎ

터키나 중동 아랍어권 가면 비슷한 종류 많쥬
naan이라고 해도 알아듣는데 더 정확하겐 라바시라고 한다네요

맛 궁금하신 분들은 그냥 케밥이나 또르띠아 겉부분 생각하심 됨
화덕에 밀가루 반죽 구운거에요

중앙 아시아 아랍 인도등에 주식으로 먹는 화덕에 구운 빵입니다.. 나라마다 크기나 두께가 다 다르죠..

아 그냥 간식으로 먹는 건가 보네요 크기도 하군요

밀전병

하루종일먹는 간식인가? ㅎㅎㅎ

다들 지식박사...

일가루 반죽을 얇게 펴서 화덕에 구운거 같네요..일종의 얇고 바삭한 난 같은건가봐요...맛있겠는데요 ^^

유럽 뻥튀기도 마시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