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축구 좋아하나 보네 레플 입은 모습 자주 보임

원래 여행은 낯선 곳을 가니까, 실수를 하고, 길 못 찾고 하는 겁니다. 그런 일에 스트레스 받는게 두려우면 여행을 안 가야죠. 약간 실수해도, 금방 다시 실수를 교정해서 제대로 가면, 아무 문제없습니다.

역설적으로 여행가서 헤메면, 그렇게 한 여행에 대한 기억이 더 오래 남습니다.

다만, 여권을 미리 안 챙기는 사람은, 대책이 없는 사람입니다. 여행할 게 확정되었으면, 여권은 미리 어디 있는지 챙겨야죠. 최소한 2주일 전에는 확인해야, 혹시 분실했으면 재발급해서 대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