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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24 04:29
[기타] 스님의 명쾌한 답변 ~
 글쓴이 : 별찌
조회 : 8,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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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물선 18-08-24 04:41
   
누가 그러던데
전업주부의 경우  가정이 직장이기 때문에 집에서 나가고 싶오 하는 거고
남자의 경우는 집이 휴식 처 니 나가고 싶은 않은 거고 .................
 이 말이 생각나네  ㅜ..ㅜ
     
눈팅만랩 23-05-04 14:06
   
한방에 이해가 뙇!!!
두개의시선 18-08-24 06:02
   
스님이 폭행을 하시네 ㅋ
시루 18-08-24 07:04
   
저 여자분 남편 낚시 취미 생겨라... 지옥을 맞보게...ㅎ
     
술나비 18-08-24 07:35
   
ㅋ 동생이 어느날 매제 낚시나 좀 갈치라고 해서 낚시를 가르침.
이놈 첨에는 좀 시큰둥 하더니 붕어 8치 한마리 잡고 뿅 감!
그렇게 빠져서 몇년 후엔 바다낚시까지 빠져서 전국을 돌아 댕김!!
(아, 난 요즘 낚시 못 댕김 ㅠㅠ)

예전에 친구넘들하고 포카치고 돌아댕길때나 돈은 비슷하게 쓰는데
동생은 좋다고 노래를 부르고 댕김~
odroid 18-08-24 08:59
   
저여자 저질문으로 끝까지 쳐맞네...스님...
식보이 18-08-24 10:27
   
중복
NightEast 18-08-24 11:26
   
법륜스님 즉문즉설 영상들 보면 좋은거 많더군요
불교건 아니건 상관없이 그냥 지혜로운 대화임
운드르 18-08-24 11:27
   
여기에도 누가 오셨을 줄 알았는데 아니네 ㅎ
초승달 18-08-24 11:34
   
이 스님 유쾌하게 팩폭 잘하심. ㅎㅎ
저 아줌마, 저렇게 조곤조곤 알려줘도 뒤에가서
재수없다고 험담은 하지는 않겠지.
고소리2 18-08-24 11:53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이래서 문제고 저래서 문제고...
LGTwinsV3 18-08-24 12:10
   
이게..스님이 좀 극단적으로 얘기를 한거 같고 애기들은..특히 제 애기는 엄마보다 저랑 놀기는 더 원해서 힘들고 짜증나도 내 새끼가 나랑 놀고 싶다는데 거절 할 수가 없어서 밖에 데리고 가서 놀다오곤 하는데..진짜 그날은 지칩니다..한편으론 와이프는 매일 이런 애들이랑 씨름을 하고 있으니 얼마나 힘들까 생각도 듭니다.
     
꼬께이로 18-08-24 22:44
   
저 스님께 저 집 남편이 질문하면 또 반대로 부인 편을 들어 줄 겁니다. 다 서로 상대를 이해하면서 행복하게 살자는 거지요.
이황이이no 18-08-24 15:47
   
저런 지혜는 어디서 오는걸까요
답따비 18-08-24 15:58
   
울 와이프 보여줘야지
아구양 18-08-24 17:21
   
간단한 해결책은 여자도 취업을 해서 똑같이 벌어오면 됨.
그리고 당당히 말하고 나도 일하고 똑같이 버는데  주중에 바쁘니 주말에라도 애들 이랑 같이 놀러나가자.
이리말하면 대부분 나감. 그런데 맨 애들 학교보내고 집에 살림좀하는 마누라가 주말만 되면 나못잡아먹어
안달인것처럼 달려드니 싸울수밖에. 그때는 남편도 당당히 니도 돈벌어 오라고 하면됨. 저 여자
절대 자기가 뭘 잘못생각하고있는지 모름. 설혹 알았다해도 인정안함.
유일구화 18-08-24 19:43
   
건들 건들
말듯 말듯
당나귀 18-08-24 20:55
   
여혐이닷! 한남이닷! 빼액?? 왜 안하지??
강운 18-08-25 16:30
   
자기가 돈벌어 오겠다는 말은 절대 안하지 ㅋㅋ
하루 쉬면 된다고 멋대로 생각은 하면서 말이죠
쉐도우라인 20-04-21 04:35
   
스님...말 잘하신다...~
외붕이 22-03-01 21:37
   
ㅋㅋㅋ
찐따충 23-07-19 01:11
   
저 스님 말 잘함. 절갼에서 어케 세상 살이 다 알지
마칸더브이 23-11-24 19:48
   
명쾌하시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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