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많이 봐줬네..
짜증도 안부리고..개그로 승화시켰구만..
그거하는 와중에 여자들이 제일 듣기싫어하는말 랭킹1등인데..

왜 자꾸 물어 봐?  그냥 정신 집중하고 열심히 하면됨
그리고
표정을 보면 되지  그러면 좋은척 연기 할수도 있다고?
좋아 라고 물어 보면 좋다 라고 거짓말 할수도 있잖아

트름 꺼어억 하면서 썩은 주댕이를 하마 처럼 쩌억 벌리고  코딱지 파면서 손님 빨리 싸기나 하세요 이러면?
 불쌍한 무임금 노동자가 물어보면 대답이나 잘 해.

아무리 그래도 여친과의 XX를 무임금 노동에 비유하는지....

모든 인간 만남은 조건 만남입니다. 사회란 뜻이 그래요.
작은 것에 민감하게 작동하는 상대 성을 이제라도 연구하여 대응 방안을 모색해 전술과 전략을 제대로 꾸려야합니다. 그동안 생각 없이 멍하니 있다가 싸대기 맞고 저 미친'년들이.. 하지 말고.
세상은 작용과 반작용으로 움직입니다. 내 프로그램(가치관,인생관 등)이 있긴 한건지, 있다면 요즘 환경에 적용 가능한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필요하면 추가할 수도 있고요.
서로에게 필요한 것을 주고 받는 거래에 문제가 없는지도 따져봐야합니다.
혹시 내가 무의식적으로 실수한 내용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이런 저런 내용과 이유로 정신과 맘이 어지럽기도 합니다.
결혼,연애도 거래고 장사입니다. 사실 상대 성 입장에선 죽었다 깨어나도 손해 나는 장사는 안합니다. 조금이라도 불편하면 맘 속에 담아 뒀다가 언젠가 어디선가 나옵니다.
그리고 섹.스는 사실 남자에게 일방 손해보는 구조 맞아요. 내돈 내고 내가 힘 쓰고.
돈과 시간과 정성... 기타 손실률이 꽤 나옵니다. 근데 얻는 건 .. 심적 뭐.. 라고 하던데.
소크리테스가 그러더군요 내가 철학하게 된 이유가 마누라 덕분이라고.
요즘이 그래요. 여러 분들 생각(계산) 잘 하셔야 살아 남아요. 무고로 당하면 억울하잖아요.

너무 가셨는데 ㅋㅋㅋ

너무 가셨는데2 ____

너무 나가셨...

다시 알아보세요. 남자가 여자한테 꼽고 싶은 건 비지니스 같은 계산이 아니라 걍 본능 같은 거예요. 종족 보존과 진화를 위한 거. 여자 못만나본 남자들은 그란 걸 잘 모르더군요. 생각 바뀌실 분 같지는 않은데, 아무튼 그래요.

종족 보존이란 생물학적 생식 본능이란 요즘 들어 재정립 시기가 와서 지적한겁니다.
암컷 보고서 숫컷이 달라드는 것 다들 알죠. 하지만 인간이면 좀 다른 기술이 필요합니다.
크게 다르진 않겠지만 상대방이 거절하면 거래는 성립되지 않아요. 언제든 문제 삼을 수 있으니까요. 인간 사회에서만 법이란 개념을 씁니다. 왜 그럴까요.

어떤 인생을 살아온거야?

생각을 하고 살아야겠죠?

으 "사회란 뜻이 그래요"

꼰대 그 자체네

님 이딴식으로 일상생활 중이시면 한번 본인을 돌이켜보세요 님 주위에 사람 없을거에요

시대가 변하는데 전혀 반응이 없거나 자신만의 가치관으로 고집을 부리면 거래하기 힘들어요. 사회의 변화에 왜 그런지 다시 한 번 천천히 살피길 권합니다.
일차적 본능과 인간 사회의 변화 그리고 요구 조건들. 다 거래 기술입니다.
변하지 않으면 수꼴이라고 불러요.

에펨코리아 가면 대부분 이대남들인데
걔네들 사고방식이 딱 님이랑 같더군여

시대 별로 다른 색을 띄는 건 다연한겁니다. 이집트 어쩌구 할 필요도 없이 삼국 시대에도 그랬어요.
물이 흐르는 건 썩지 않기 위함입니다. 고이면  썩어요. 사고 방식도 조금 씩 흐르면서 변화를 줘야합니다.
왜 숫컷들이 욕을 먹는지 좀 살피세요. 먼저 자신의 성 부터 제대로 인식해야합니다.
왜 그런지. 일단  나누고자 하는 기준부터 정하시면 어느 정도 체계는 잡힐겁니다.

ㄱㅊ아요 그럴 수 있죠..
하루는 좋을수도 안좋을수도..
그런날이 있겠죠..
매번 똑같을 순 없죠~

무슨 글이길래 이렇게 댓글이 많아; 읽기 귀찬

섹/스는 우리 남성에겐 본능이에요
출산이 가능한 건강한 여성을 보면
본능적으로 섹/스를 희망합니다....
본인의 유전자를 늘리기 위해서요....

노동이라뇨.....천국이죠 ㅋ

자연계의 본능이 좋고 나쁨은 없습니다.
생존의 필요 조건이니까요.
단순히 이런 조건이다 에서 왜 그럴까 또는 어떻게 활용해야 좀 더 유익할까로 조금 씩 발전하거나 변화를 주시면 어떨까합니다.
원숭이 보다 상위 종이라면 1차원 보다 한 발 더 나아가 2 차원까지 가보려는 시도를 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거 같습니다.

기간틱님 너무 과하네요
삶이 힘드신 거 같은데 힘내세요.

어디 나만 힘들겠습니까.
그동안 당연시 해왔던 것들에 대한 개념 재정립 시기에 다들 혼란과 갈등이 생기는 시기에.
하지만 정신 차리고 왜 이런 일들이 발생할까에 대한 고민하는 척이라도 했으면 남들에게 반발이 일어났을까요?
생각 없이 던진 말들과 행동들에서 나타나는 반응들은 나와 전혀 무관하지 않아요.
무리 생활에서 나타나는 문제들을 단 한 번이라도 성의 껏 생각해 볼 시간을 가져야합니다.
쟤들 왜 저래? 하고 핀잔 주듯 밀어 내는 것 보단  나와 다른 성에서의 특징들을 세심하게 따져보고 분석해서 서로 방해 되는 일들을 사전에 계약 조건에 명시해서 조심했다면  최근에 크게 번지는 운동?들을 보는 시각이 달라질겁니다. 대응 전술도 생길거구요.
원래 인간이란 동물은 내 위주로 판단하는 건 정상이지만 사회는 나와 다른 종들과 섞여 사는 곳이라 일방 통행이 불가한 곳들이 꽤 존재합니다.  주고 받는 거래 조건들이죠.
 물론 생각 없이 살면 편하긴 합니다. 하지만 대응 기술이 없으면 곤란한 일들도 생기고요.
예를 들면 미투 운동,사건들요.  혹시 여기에 대한 다른 기술이 있다면 발언하셔도 됍니다.

투머치쪼아? 과인듯

저런 놈들도 쉑스하고 다니는데...

남자가 자존감이 낮네

좋은지 안좋은지 물어보고, 서로 좋은거 위주로 해줄려고 노력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확인해야만 안심이 될 정도로 자신감 부재한 사람이군요.

진심 좋으면 알아서 좋다고 해줘..ㅋㅋ

뭘해도 헤어질 놈

스섹 못하거나 작은놈들이 좋아?아퍼?계속 물어봄 ㅋㅋㅋ

서로 성감에대해 대화하는게 좋음...
위 남친은 그런 의도인지 아닌지 분간은 안가지만..

저런거로 헤어지면 말이 되나...
나는 ㅅㅅ하는데 '오빠것두 크다'라고 해서 헤어졌는데...

ㅋㅋㅋㅋㅋ 진짜 시원할 수도 있음
귀도 파면 시원해서 자꾸 파는거 ㅋㅋㅋㅋㅋ

한 번에 헤어지는 경우는 없음 뭔가 그동안 쌓인거지

어떤 인생을 살아온거냥?

남자말도 들어봐야될듯
걍 저거만으로 헤어지자 한다면야 남자쪽이 문제있다 보겠지만
뭔가 다른 이유나 사연이 있겠지?

그러고보니... 여친이랑 연애할때 잠자리땐 하도 내가 장난을 많이 쳐서
여친님이 웃겨서 집중을 못하겠다며 악악 댔었지 ㅎ
그러다 지금 와잎님 되신..

잘 못하니깐 저런걸 중간에 물어보는가봄

본인이 잘하나 못하냐는 여자 입이 아니라 몸을 보고 판단을 하는거지

그거 물어볼 시간에 좀더 노력을 하든가 연구를 하든가

저렇게 대답하지말고 욕을 한바가지했으면 좋아했을거 같네요

개똥철학가지고 일장 연설을 하고 있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