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튼 왜구들 ...

왜구시키들 시멘트 만능주의 였는지 진짜 여기저기 시멘트질 해놓은 우리나라 유적들 보면 참...

한입만!!

요거 왜구들이 들고 갈라고 했다는데 ㅋㅋ대단한 샛기들
지금도 유물 도둑맞은거 지들이 조선시대 조선은 불교배척해서
우리가 정상적으로 받은거라고 날조중
전에 판결난 훔친 대마도 불상도 지들이 정상적으로 받은거라는둥
그시대 대마도 왜구해적들 본거지 딱봐도 약탈한건데 증여받았다는 증거도 없으면서 지금도 날조중

우리의 조상은 예술가들

개객끼들...

일본이 자랑하는 유물과 보물등등.. 절반 이상이 한반도에서 건너간 것들임. 대부분은 조선시대때부터 일제시대때까지 훔쳐간 것들이고 또한 매국 도굴꾼들이 직접 파서 일본에 판것도 상당히 많음.

부연설명을 덧붙이면 결로현상을 방지한 선조들의 지혜를 일제에서 무지하게 막아놓은것입니다
자세히 말하자면
원래 석굴암 하부에 지하수가 흐르게 설치되어있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석굴암 내부를 시원하게 함으로서 바깥공기보다 차갑게 하여 결로현상을 막았는데요, 그 물줄기를 이끼낄가봐 일제에서 막아놓은것입니다
그 후로 결로가 생기고 이끼도 끼고 뭐 그렇게 된것입니다

일제강점기에 시멘트 칠 한 것을 계속 유지하는 것을 보니, 원상 복구가 힘든걸까요??

안타깝네요~

진짜 석굴암은 예술을 넘어 신비 그 자체인 것 같아요.

잘 봤습니다.

흠

둥둥둥

수학적 지식이 없으면 저렇게  못하죠

잘 봤습니다.

멋져

대단하네요

헐 엄청...디테일 하네요..

예전에 대우 김우중이 울 기업의 글로벌 경영의 선구격으로 해외 여기저기 공장 지으며

해외 사원들 석굴암등 우리 국보등 국내 관광시키는 걸로 연수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일화가

석굴암 앞에서 외국인들이 어떤 감정에 북받쳐 저절로 눈물을 보이던 사람들이 제법 있었다고 하더군요.

저도 어린 시절 석굴암내에 들어갔을때 느꼈던 감점이 뭐랄가? 그 분위기는 어떻게 설명을 못하겠던.

일찍이 경험해보지 못한 경건함이랄까? 신비한 분위기가 분명 있더군요. 이후에도 몇 번 가보면서

갈때마다 그런 느낌에 저절로 사로잡히는 곳이 석굴암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