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는 사실상 학력으로 취업을 한것도 아니고, 이득을 본게 없던 케이스라... 문제가 안됐죠.
사실상 대학교를 나왔든 안나왔든 아무런 상관없는 가수라는 직업이라... 심지어 랩퍼. 왜 시끌해졌는지도 이해가 안가는 사건이긴 했죠.
외국 잠깐 나갔다 외국인이 되어 한국에서 쭉 살아가는 검은 머리 외국인으로서 비판을 피하게되었구요.
달착륙 중개방송 했을때 큰집에 놀러가 있을땐데 큰형방 구경하고 있다가 거실로 나와서 봤습니다.
정말 그 어린나이의 내 눈에도 너무 허접해서 도무지 달에 착륙했다고 믿을수가 없었어요
3류 SF영화 보는 느낌 이였습니다.
이런말하면 믿을지 모르겠는데 정말 엄청 근거리에서 UFO목격한적이 있습니다만 이런말 하는 내가 말하건데 아폴로 11호 달착륙은 개구라같습니다.
타고간 우주선으로 착륙한게 아니고 착륙선이 따로 존재했음.. 그리고 달에서 벗어나기위해 착륙선의 일부만 사용해서 다시 사령선에 도킹후 지구 궤도진입후 사람이 탑승한 공간만 분리후 지구착륙...착륙이라고 하기엔 그렇지만 좌우간 지구로 떨어짐..
또 지구 중력의60%정도라서 중력의 가속도가 적어 달에서 사령선 까지 이륙하는데 그다지 큰 연료 소모가 없음
현대 사회로 오면서 개인이 모든 것을 인지하고 받아들이기에는 기술이나 환경의 변화가 빠르긴 하죠. 설령 믿기지 않는다 할지라도 자료를 취사선택하지 말고 고루고루 보고 판단해야 하는데... 흔히 말하는 음모론자분들은 마치 사이비종교와 같이 '우리가 말하는게 진실이야, 저기서 말하는 건 구라이니 믿지마.' 식으로 전달하고. 여기에 호도되어 빠져드는 분들은...... 뭐 안타깝기 그지 없죠.
이미 몇십년동안 여러 과학자와 호기심꾼들이 실험하고 증명한 증거들이 널렸는데, 그저 인터넷 떠돌아다니는 글만 믿고 사실이 아니다 라고 주장하는 꼴임.
뭐 저도 한 10여년 전에 처음 음모론 봤을때 그럴싸해서 정말인가 했는데, 알려진 자료들 보고 내가 얼마나 멍청한 생각을 했나 깨달음.
잠수부들이 등에 메고 들어가는 산소통으로 평균 1시간에서 1시간 반 정도 있을 수 있죠.
순수 산소만 넣으면 사람이 죽기 때문에 일반 공기를 압축해서 넣습니다.
그런데.. 상식적으로
3x3x3미터의 공간에
1. 방사선을 막을만한 두께의 납 커버.
2. 귀환을 위한 엔진
3. 귀환을 위한 연료
4. 최소한의 기계장치
5. 최소한의 컴퓨터 (당시 컴퓨터 크기를 검색해보셈)
6. 3명이 사용할만한 양의 공기 (이게 가장 이해가 안됨)
7. 3명이 먹고 마실 양의 식사와 물
8. 이륙시 3명이 착석할 의자 (이륙시 3명이 고정되어 있지 않으면 궤도가 변경 될 수 있음)
9. 그 외 실험을 위한 도구들
1. 방사선의 알파선은 종이 베타선은 알루미늄막으로도 막아집니다
방사능이 위험하지 방사선은 충분히 막아지고 그 방사선 찾은곳이 나사입니다
아폴로11호는 0.18 rem 12호는 0.58 rem 갔다온 우주선중 11호가 제일 낮은 수치이고 당시 연간피폭허용량이 5.0rem수준
2. 아폴로11호 엔진추진력은 1.6톤 연료가 차있는상태에서는 4.82톤 달의중력은 지구의 1/6 달에서 무게는 0.8톤입니다 1.6톤 엔진으로 충분히 가능하죠 그리고 착륙선은 밑에부분은 달에놔두고 윗부분만 발사합니다. 착륙엔진과 이륙엔진은 따로 있었으니깐요
3. 착륙선 제일윗부분에 연료 들어있었습니다
4. 최소한의 기계장치는 뭘 말하는건가요? 우주선은 3개로 기계선이라는 곳은 있습니다.
5. 컴퓨터는 지상의컴퓨터가 계산했고 탑재된컴퓨터는 궤도보정 수치처리를 하기위한 컴퓨터가 탑재되있었고 우주인중 한명은 계산이 가능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6. 7. 우주선은 사령선 기계선 달착륙선으로 되있었고 사령선은 승무원이 있던곳이고 기계선은 추친장치 및 전기 물 식량등은 보급을 했던곳입니다
물에 수소가 많아 똥냄새난다고 고생했다고도 했엇습니다
아폴로13호가 산소통이 폭발해서 착륙하고 바로 복귀했었습니다 영화 퍼스트맨이 그내용입니다.
8. 사령선에 앉는곳 있습니다
9. 달착륙선에 있었겠죠?
우주선은 세개로 나뉘어져 있었고 달에간사람은 2명 이였습니다 한명은 사령선에서 혼자외롭게 달궤도를 돌고 있었죠
아폴로11호만 간게 아니고 6번이나 더 갔었고 월석과 모래도 가져왔고 월석은 경매에 나와서 20억정도에 팔렸고요
케네디우주센터가서 당시 발사했던 우주발사체 새턴v봤었습니다. 얼마전 발사한 누리호가 75톤정도의 발사체였습니다 새턴v가 엔진5개합쳐 3400톤정도였습니다 그정도 로켓을 만들었는데 사람이 지낼공간하고 산소와 먹을껄 안넣었을까요?
저기 이웃 미스테리 게시판에도 제가 저것때문에 폭풍답글 단적이있는데 결론은 저보고 타임머신 타고가서 아폴로11호 발사장면부터 달에 착륙하는 장면까지 올려달라는 식으로 예기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지가 직접 보는거 아니면 못믿겠데요 그런식이면 사람이 에이즈 걸려 죽는건 어찌 믿는지..에이즈 바이러스가 눈에 보이나 봅니다
아무튼 달 착륙 음모론자들은 하나같이 답이 없습니다
증거 들이밀면 이건 조작이야!! 미국이 다 조작했어!! 라며 만물 미국 조작설로 철통방어니 답이없죠
또한 저들의 공통된ㅈ특징은 선민사상 입니다
달착륙이 조작이야!! 라고 주장하면 마치 자기가 뭔자 대단한걸 알고있고 깨달은양 주장합니다 그리고 달착륙을 믿고있는 대다수의 사람을 우민 취급 하죠
그래서 어떻게든 달착륙은 조작이여야된 답니다
그래서 요즘은 하다못해 닐 암스트롱이 죽기전에 기자들 불러모아놓고 양심선언으로 달착륙은 조작이라고 말하고 죽었다고까지 구라 칩니다 ㅋㅋㅋ
웃긴건 닐암스트롱이 사망한 년도가 2012년입니다 그때는 스마트폰이 있을 때이며 그런 중요한 기자 회견에 어찌 그 흔한 스마트폰 동영상 하나 없나라는것이죠
음모론자 지들은 그렇게도 증거증거 좋아 하면서 저런건 증거도 없이 단지 4류 신문사에서 난ㅅ기사 한줄만보고 그걸 믿습니다 참고로 그 신문사 수준을 말 하자면 클린턴과 외계인이 잤다 라는 수준의 기사 쓰는 곳입니다
저것만봐도 음모론자들 수준 알만 하죠?? 타진요보다 못합니다
걍 과학계의 메갈ㅇ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도 답글단 음모론자들도 보세요
난 못믿어!! 그러면서 정작 여기에 답글단 분들이 주장하는 증거들은 본척도 안하잔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