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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19 15:42
[유머] 지구인 대표의 펀치
 글쓴이 : 골드에그
조회 : 11,079  

1.gif


버즈 올드린, 아폴로 11호의 승무원, 자신을 쫓아 다니며 부끄러워하지 말고 달 착륙이 조작이라는 사실을 털어놓으라며 도발하는 음모론 광신자에게 죽빵을 갈김. 법원 무죄 판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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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 18-12-19 15:43
   
오우 좀 가까웠지만 제대로 들어갔네
     
마칸더브이 24-05-12 19:58
   
ㅇㅇ
뭐꼬이떡밥 18-12-19 15:45
   
정말 11호가 갔다왔을까?
     
인생재발신 18-12-19 21:00
   
죽빵 2호 예약ㅋㅋ
          
마칸더브이 24-05-12 19:58
   
ㅋㅋㅋ
새콤한농약 18-12-19 15:45
   
노익장 과시~~
너울 18-12-19 15:48
   
뭐...

솔직히 말해서 나도 믿지는 않음.

그냥 이런저런 지적들 명확하게 해명하고 증거 보여주고 하면 될걸.

안하고 계속 미루고 미심쩍은 답변만으로 일관하니 음모론이 더 커지는거 아닌가 싶은데.
     
pontte 18-12-19 15:58
   
해명 다 해줬음
문제는 다 해줬어도 또 같은걸 가지고 쿨타임 돌면 다시 나오는것 뿐
     
아라비카 18-12-19 16:51
   
음모론자들 지들이 개소리 수백개 남발하고 수백개 다 반박하지 못하면 지들이 맞다고 믿어요
정작 달착륙 결정적 증거인 달에 설치된 반사판은 음모론자들이 무시함ㅋㅋ
     
랴옹 18-12-19 17:16
   
이 답글 안 보고 있을걸요.
눈 감고, 귀 막고, 내가 옳아~ 만 반복할 뿐.
     
DarkNess 18-12-19 17:32
   
백날 해명을 해줘도 님같은 분은 안 믿어요
          
마칸더브이 24-05-12 19:58
   
ㅋㅋ
     
그쟈 18-12-19 17:36
   
타진요 급 인가요?
          
소인배out 18-12-19 18:42
   
타진요 사건은 개인적으로 타블로가 잘못했다고 봅니다.
타블로는 당시 무릎팍도사 등에서 본인이 위더스푼과 함께 대학 다녔느니, CIA에 합격했다느니 같은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면서 의혹을 키운 겁니다. 더불어 기자회견 한 번 하면 될걸 몇년을 끌었죠.
               
휴꿈 18-12-19 19:21
   
타블로는 사실상 학력으로 취업을 한것도 아니고, 이득을 본게 없던 케이스라... 문제가 안됐죠.
 사실상 대학교를 나왔든 안나왔든 아무런 상관없는 가수라는 직업이라... 심지어 랩퍼. 왜 시끌해졌는지도 이해가 안가는 사건이긴 했죠.
외국 잠깐 나갔다 외국인이 되어 한국에서 쭉 살아가는  검은 머리 외국인으로서 비판을 피하게되었구요.
     
cafeM 18-12-19 19:15
   
저번주 알쓸신잡만 봐도 대충 해명해줌.

그거 봐보셈.
알브 18-12-19 15:55
   
sunnylee 18-12-19 16:01
   
음모론자들에겐... 어차피.. 약파는게 목적임.
설명이 필요없음..
그냥 니 말이 맛다.... 거짓이라고 하면.
그다음순은.. 그럼 왜 또 거짓을 했냐.. 배후가 누구냐.. 또 음모론의 반복임.
베말 18-12-19 16:26
   
타진요 생각나네요
에테리스 18-12-19 16:34
   
지능이 낮을수록 근거없는 믿음에 의지함
그건그래 18-12-19 16:44
   
한국 개법부 같으면 저건 틀림없이 유죄.
     
Alice 18-12-19 17:13
   
두번 말하면 입아프죠...
10000% 폭행죄로 고소각이죠.
     
인천쌍둥이 18-12-19 17:36
   
22222222222
♡레이나♡ 18-12-19 16:56
   
더 맞아야하는데
시선안강탈 18-12-19 17:01
   
달착륙 중개방송 했을때 큰집에 놀러가 있을땐데 큰형방 구경하고 있다가 거실로 나와서 봤습니다.
정말 그 어린나이의 내 눈에도 너무 허접해서 도무지 달에 착륙했다고 믿을수가 없었어요
3류 SF영화 보는 느낌 이였습니다.
이런말하면 믿을지 모르겠는데 정말 엄청 근거리에서 UFO목격한적이 있습니다만 이런말 하는 내가 말하건데 아폴로 11호 달착륙은 개구라같습니다.
     
gjzehfdl 18-12-19 17:20
   
저 시절에 38만3천킬로미터 거리의 천체에서 고화질로 중계할 수준이되었으면 지금쯤 화성에서 계란프라이해먹고있었겠죠
     
마나스틸 18-12-19 17:22
   
가는건 그렇다 쳐도 어떻게 돌아 왔는지도 궁금하네요
          
꾸물꾸물 18-12-19 17:38
   
착륙선이 달궤도를 돌고 있던 사령선에 도킹후 돌아왔습니다. 실패할 확률이 꽤 되었던지라 실패를 대비한 시나리오(추도문에서부터 이후의 작업과정들)도 마련되었다고 하지요.

지금은 모르겠지만 대략 20년쯤전에 읽은 우주계획 관련 책자등에서는 초단위 오차도 심각한 결과를 일으킬 수 있어서 매우 주의깊게 작업해야한다고 했죠.
김민주탱 18-12-19 17:05
   
지금까지의 증거로 봐도 안간거 증명하는게 더 힘들 정도인데...음모론 좋아하는 상넘들은 어쩔 수 없어요.....
과학도 모르고 그냘 의심병 관심종자들.... 왜 사나몰라....
     
마칸더브이 24-05-12 19:59
   
ㅇㅇ
Alice 18-12-19 17:12
   
역시 무죄~~~~~~ 당연한거지~~
크로캅선수 18-12-19 17:19
   
지금도 사람이 달에 착륙했다가 다시 올수있는 기술 없다에 한표
     
T게이트 18-12-19 17:31
   
저도 사실 이부분 때문에 의심이 가기는 함

달은 지구 인력의 1/6 이라지만 지구 인력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초당 11키로 정도의 속도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지구에서 나갈때 연료 다 소비한 우주선이 과연 달의 인력을 빠져나올 연료가 존재 할까하는 의구심이 들기는 함
          
꾸물꾸물 18-12-19 17:43
   
우주선 통짜 하나로 다녀오는게 아닙니다. 지금 위성 쏘아올릴때도 다단으로 구성되죠. 마찬가지로 다단로켓이고 우주에 진압하면 계속 추진할 필요가 없습니다. 필요할 때 끊어 쓰는 식인거죠. 그런식으로 진행하고 접근한거죠.

아폴로 11호는 착륙선과 사령선 패키지가 달 궤도에 들어선 후 착륙선이 내려갑니다. 그리고 돌아올 때는 착륙선이 다시 올라가서 사령선에 도킹하죠. 이때 착륙선 전체가 다시 올라가는건 아닙니다~

이후 달 궤도를 돌고 있던 사령선은 기존에 계획되었던대로 정해진 위치, 정해진 속도에서 정해진 방향으로 추진하는데, 이미 궤도를 돌면서 속력은 상당부분 확보하고 있는 상황이지요.

우주계획에서는 움직임이 매우 짧은 단위까지 다 정해진대로 행하게 됩니다. 자세는 어떻게 유지되야하고(우주인 말고), 속도는 어때야하고, 언제 어느 방향으로 얼마만큼만 분사해야하고 등등. 괜히 로켓 하나 쏠 때 그 많은 시간동안 준비하는게 아니죵.
          
미스테리 18-12-19 19:06
   
타고간 우주선으로 착륙한게 아니고 착륙선이 따로 존재했음.. 그리고 달에서 벗어나기위해 착륙선의 일부만 사용해서 다시 사령선에 도킹후 지구 궤도진입후 사람이 탑승한 공간만 분리후 지구착륙...착륙이라고 하기엔 그렇지만 좌우간 지구로 떨어짐..
또 지구 중력의60%정도라서 중력의 가속도가 적어 달에서 사령선 까지 이륙하는데 그다지 큰 연료 소모가 없음
               
LoLoEth 18-12-20 09:59
   
60%가 아니고 6분의1 즉, 17프로
          
wohehehe 18-12-20 20:26
   
달에 공기가 없어요.. 야구공 한번던지면 얼마나 멀리 날아가는지 모르나요? 그리고 착륙 이륙 과정 설명해놓은거 인터넷 달았으니 좀 찾아보쇼.. 사령선이 달에서 빙글빙글돌고 있고 착륙선만 내려갔고 착륙선도 올라갈때엔 다 버리고 머리부분만 올라가서 도킹했으니까.
지해 18-12-19 17:37
   
참 어쩔수없는 인간들이 있긴 합니다
아직도 천동설을 믿고 싶지요 분명 태양이 지구를 도는게 보이니까요
     
마칸더브이 24-05-12 19:59
   
ㄷㄷㄷ
애니비 18-12-19 17:42
   
의문을 제기할순 있지만,구지 저런 테러급 액션일으킬 정도면 광신자 맞는듯
당진사람 18-12-19 18:28
   
사실이 아니라면 소련이 가만히 있었겠음 ?
     
마칸더브이 24-05-12 19:59
   
ㅎㅎㅎ
쥬스알리아 18-12-19 18:36
   
이그~
소리야 18-12-19 18:41
   
안갔다는 증거가 꽤나 신빙성 있기에 저도 아폴로 달착륙은 냉전시대의 구라쇼로 생각합니다.
위현 18-12-19 18:42
   
뭐... 사람이라는 게 손에 보석을 쥐여줘도 진짜가 맞는지 의심부터 하고 보는 존재인지라....
파루시아 18-12-19 19:09
   
아직 천동설 믿는사람도 나올것같은 댓글들이네 ㅋㅋㅋ
     
마칸더브이 24-05-12 20:00
   
ㄷㄷ
쿤타 18-12-19 19:15
   
아폴로는 11호만 간게 아니라 13호 빼고 17호까지 갔다왔지..ㅄ들이 꼭 한번만 간줄 알더라..
TheCosm.. 18-12-19 19:25
   
현대 사회로 오면서 개인이 모든 것을 인지하고 받아들이기에는 기술이나 환경의 변화가 빠르긴 하죠. 설령 믿기지 않는다 할지라도 자료를 취사선택하지 말고 고루고루 보고 판단해야 하는데... 흔히 말하는 음모론자분들은 마치 사이비종교와 같이 '우리가 말하는게 진실이야, 저기서 말하는 건 구라이니 믿지마.' 식으로 전달하고. 여기에 호도되어 빠져드는 분들은...... 뭐 안타깝기 그지 없죠.
공포의참치 18-12-19 19:40
   
나사가 적극 해명을 했으나 음모론자들은 그 해명에 대한 반박은 못 하면서 계속 같은 주장만
되풀이 하고 있으니 지긋지긋 할 만 하죠
     
도핑 18-12-19 20:05
   
해명을 언제함 해명을 안하니까 문제죠
          
공포의참치 18-12-19 21:28
   
     
마칸더브이 24-05-12 20:00
   
ㅇㅈ
푹찍 18-12-19 19:47
   
당장 망원경으로 달에서 아폴로 착륙선이랑 차량 찾아보면 됩니다. ㅋ
도핑 18-12-19 20:05
   
이게 음모론자가 되는구나 그럼 나도 음모론자인데 해명못할 사진들이 얼마나 많은데 해명도 안하고 음모론자로 낙인을 찍어버리네
     
아라비카 18-12-19 20:17
   
달에 설치하고온 반사판은요?
     
토막 18-12-19 20:22
   
음모론축에도 못끼죠.
그냥 모자른 사람 정도.
낭만폐인 18-12-19 20:37
   
달에 한번만 갔다온것도 아니고 11호 이후에도 여러번 다녀왔는데 음모론자들은 페미급으로 지능이 모자란 거 같음
할게없음 18-12-19 20:40
   
걍 했다면 했다고 믿으면 되죠 그거 안했다고 우겨서 내가 얻을 이득이 뭐라고..
     
지팡이천사 18-12-19 22:35
   
진실
한강철교 18-12-19 21:31
   
거의 타진요급이네 설명해줘도 빼애애액 수준
     
마칸더브이 24-05-12 20:00
   
ㅋㅋㅋ
웅구리 18-12-19 21:42
   
달 중력이 지구의 1/6이라는데 걸어다니는거 보면 지구랑 똑같은 중력 환경에서 걸어다니는거랑 월면차 지나가는거 보면 너무 티가 나서 개인적으로 안믿음... 그리고 아무리 달중력이 작다지만 그 우주선으로 달 중력을 벗어날 수 있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
그건그래 18-12-19 21:49
   
인공위성이 찍은 지구사진이나 천체 망원경으로 찍은  다른 행성들 사진들 무수히 많이 볼 수 있는 21세기에도 지구가 평평하다고 생각하는게 인간이란 동물이기도 하죠.  자기들이 직접 안 보면 아무것도 안 믿겠다는거 ㅋㅋㅋ
     
마칸더브이 24-05-12 20:01
   
ㅎㅎㅎ
무영각 18-12-19 22:07
   
미스터리네...
지팡이천사 18-12-19 22:34
   
달에 못갔다에 한표행사..
개인적인 의견으로 한번도 가보지 못한 달에 아폴로 11호가 정말 자연스럽게 착륙하는데 ( 그종이작같은 우주선이 ㅋ)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 착륙은  낙하산타고 바다에 풍덩 ㅋㅋ
이게 말이됨
미니조아 18-12-19 22:43
   
50년 전에 달 착륙이 가능했다고 믿는 사람들이 더 신기함 ㅋㅋㅋ

뭐 지금도 달에 착륙할 수는 있음... 못 돌아와서 문제지...
리짱 18-12-19 23:32
   
댓글보니, 음모론 팔이로 돈 버는 인간들이 왜 그렇게 많은지 알 것 같네.
     
마칸더브이 24-05-12 20:01
   
ㄷㄷ
아라비카 18-12-19 23:36
   
댓글중에 실제 달착륙때 설치된 반사판은 그 누구도 언급을 안하는 모습이 훈훈합니다.
     
모래니 18-12-19 23:58
   
몇번 언급 됬어요.
리들리 18-12-20 00:28
   
아직도 달착륙을 '못 믿겠다' 하는건 그냥 자기가 무식하다 자랑하는 꼴 밖에 안됨.

이미 몇십년동안 여러 과학자와 호기심꾼들이 실험하고 증명한 증거들이 널렸는데, 그저 인터넷 떠돌아다니는 글만 믿고 사실이 아니다 라고 주장하는 꼴임.
뭐 저도 한 10여년 전에 처음 음모론 봤을때 그럴싸해서 정말인가 했는데, 알려진 자료들 보고 내가 얼마나 멍청한 생각을 했나 깨달음.
서냥 18-12-20 08:11
   
그많은 증거들이 조작됐다고 생각한채로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 사람들도 있는데 뭐...
     
마칸더브이 24-05-12 20:01
   
ㅇㅇ
BuleRain 18-12-20 08:45
   
11호만 간것도 아니고 6번이나 갔다왔는데 뭔 달을 탈출을 못한다느니 좀만 찾아봐도 어떤식으로 갔다왓고 달에서는 어떻게 빠져나오는지 다 나오는데 그냥 믿기 싫은거겠지 ㅉㅉ 누가보면 착륙선 한개만 간줄알겠네
침벹는언니 18-12-20 12:05
   
잠수부들이 등에 메고 들어가는 산소통으로 평균 1시간에서 1시간 반 정도 있을 수 있죠.
순수 산소만 넣으면 사람이 죽기 때문에 일반 공기를 압축해서 넣습니다.
그런데.. 상식적으로
3x3x3미터의 공간에

1. 방사선을 막을만한 두께의 납 커버.
2. 귀환을 위한 엔진
3. 귀환을 위한 연료
4. 최소한의 기계장치
5. 최소한의 컴퓨터 (당시 컴퓨터 크기를 검색해보셈)
6. 3명이 사용할만한 양의 공기 (이게 가장 이해가 안됨)
7. 3명이 먹고 마실 양의 식사와 물
8. 이륙시 3명이 착석할 의자 (이륙시 3명이 고정되어 있지 않으면 궤도가 변경 될 수 있음)
9. 그 외 실험을 위한 도구들

등등이 다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BuleRain 18-12-20 14:54
   
1. 방사선의 알파선은 종이 베타선은 알루미늄막으로도 막아집니다
방사능이 위험하지 방사선은 충분히 막아지고 그 방사선 찾은곳이 나사입니다
아폴로11호는 0.18 rem 12호는 0.58 rem 갔다온 우주선중 11호가 제일 낮은 수치이고 당시 연간피폭허용량이 5.0rem수준

2. 아폴로11호 엔진추진력은 1.6톤 연료가 차있는상태에서는 4.82톤 달의중력은 지구의 1/6 달에서 무게는 0.8톤입니다 1.6톤 엔진으로 충분히 가능하죠 그리고 착륙선은 밑에부분은 달에놔두고 윗부분만 발사합니다. 착륙엔진과 이륙엔진은 따로 있었으니깐요

3. 착륙선 제일윗부분에 연료 들어있었습니다

4. 최소한의 기계장치는 뭘 말하는건가요? 우주선은 3개로 기계선이라는 곳은 있습니다.

5. 컴퓨터는 지상의컴퓨터가 계산했고 탑재된컴퓨터는 궤도보정 수치처리를 하기위한 컴퓨터가 탑재되있었고 우주인중 한명은 계산이 가능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6. 7.  우주선은 사령선 기계선 달착륙선으로 되있었고 사령선은 승무원이 있던곳이고 기계선은 추친장치 및 전기 물 식량등은 보급을 했던곳입니다
물에 수소가 많아 똥냄새난다고 고생했다고도 했엇습니다
아폴로13호가 산소통이 폭발해서 착륙하고 바로 복귀했었습니다 영화 퍼스트맨이 그내용입니다.

8. 사령선에 앉는곳 있습니다

9. 달착륙선에 있었겠죠?

우주선은 세개로 나뉘어져 있었고 달에간사람은 2명 이였습니다 한명은 사령선에서 혼자외롭게 달궤도를 돌고 있었죠
아폴로11호만 간게 아니고 6번이나 더 갔었고 월석과 모래도 가져왔고 월석은 경매에 나와서 20억정도에 팔렸고요

케네디우주센터가서 당시 발사했던 우주발사체 새턴v봤었습니다. 얼마전 발사한 누리호가 75톤정도의 발사체였습니다 새턴v가 엔진5개합쳐 3400톤정도였습니다 그정도 로켓을 만들었는데 사람이 지낼공간하고 산소와 먹을껄 안넣었을까요?
피곤한디 18-12-20 13:24
   
별 관심없었는데 음모론 검색해보니 다 답변은 있네요 내용은 직접 찾아보시고 뭐 어차피 일본처럼 증거를 보여줘도 없다고 할사람들이니
     
wohehehe 18-12-20 20:29
   
딱 이말이 정답이네요.. 일본놈들 보면 답답한게 인터넷 달아놓고 검색하면 나올걸 무조건 아니다 못믿겠다 하는 수준. 증거 보여줘도 없다고 하고 2000년도에 카구야 위성이가서 착륙선 사진찍어 네이버에도 실렸는데 안갔다고 우기는꼴.
     
마칸더브이 24-05-12 20:01
   
ㅋㅋ
magnifique 18-12-20 15:56
   
음모론 종자들 진짜 지긋지긋함

남 얘기는 안듣고 무식하게 같은 말만 되풀이 하는게 지금 메갈들과 비슷함
ultrakiki 18-12-20 19:01
   
와 댓글 보니 심각하다...
     
마칸더브이 24-05-12 20:01
   
ㅇㅇㅇ
ssal 18-12-20 22:57
   
저기 이웃 미스테리 게시판에도 제가 저것때문에 폭풍답글 단적이있는데 결론은 저보고 타임머신 타고가서 아폴로11호 발사장면부터 달에 착륙하는 장면까지 올려달라는 식으로 예기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지가 직접 보는거 아니면 못믿겠데요  그런식이면 사람이 에이즈 걸려 죽는건 어찌 믿는지..에이즈 바이러스가 눈에 보이나 봅니다


아무튼 달 착륙 음모론자들은 하나같이 답이 없습니다
증거 들이밀면 이건 조작이야!!  미국이 다 조작했어!!  라며 만물 미국 조작설로 철통방어니 답이없죠

또한 저들의 공통된ㅈ특징은 선민사상 입니다

달착륙이 조작이야!!  라고 주장하면 마치 자기가 뭔자 대단한걸 알고있고 깨달은양 주장합니다 그리고 달착륙을 믿고있는 대다수의 사람을 우민 취급 하죠

그래서 어떻게든 달착륙은 조작이여야된 답니다

그래서 요즘은 하다못해 닐 암스트롱이 죽기전에 기자들 불러모아놓고 양심선언으로 달착륙은 조작이라고 말하고 죽었다고까지 구라 칩니다 ㅋㅋㅋ

웃긴건 닐암스트롱이 사망한 년도가 2012년입니다 그때는 스마트폰이 있을 때이며 그런 중요한 기자 회견에 어찌 그 흔한 스마트폰 동영상 하나 없나라는것이죠

음모론자 지들은 그렇게도 증거증거 좋아 하면서 저런건 증거도 없이 단지 4류 신문사에서 난ㅅ기사 한줄만보고  그걸 믿습니다 참고로 그 신문사 수준을 말 하자면 클린턴과 외계인이 잤다 라는 수준의 기사 쓰는 곳입니다

저것만봐도 음모론자들 수준 알만 하죠??  타진요보다 못합니다

걍  과학계의 메갈ㅇ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도 답글단 음모론자들도 보세요
난 못믿어!!  그러면서 정작 여기에 답글단 분들이 주장하는 증거들은 본척도 안하잔아요 ㅋㅋㅋ
카일xy 18-12-21 01:29
   
와 .. 댓글들 보구 소름....  이리 무식한 사람들이 많을줄이야...
     
마칸더브이 24-05-12 20:01
   
ㄷㄷ
멀리뛰기 20-09-12 10:06
   
[유머]            지구인 대표의 펀치ㅋ ㅋ ㅋ
찐따충 23-07-25 22:36
   
말해서 나도 믿지는 않음.
찐따충 23-07-25 22:36
   
이미 몇십년동안 여러 과학자와 호기심꾼들이 실험하고 증명한 증거들이 널렸는데, 그저 인터넷 떠돌아다니는 글만 믿고 사실이 아니다 라고 주장하는 꼴임.
뭐 저도 한 10여년 전에 처음 음모론 봤을때 그럴싸해서 정말인가 했는데, 알려진 자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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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기타] 불매운동 식을까봐 땔감 넣어주는 일본 (27) 뢰크 07-11 11059
620 [기타] 울컥하는 걸그룹 (22) 보미왔니 03-17 11061
619 [유머] 고기 먹다가 국뽕 차오르는 순간 (10) 혀니 12-03 11063
618 [기타] 의외로 전염병인 생물체 (52) 날아가는새 05-17 11065
617 [기타] 주차 문콕 후기 ~ (34) 별찌 09-06 11070
616 [기타] 40대 미혼남의 고백. (62) 날아가는새 01-20 11070
615 [안습] 실제로 아들과 여친이 물에 빠진 결과!! (121) 올가미 06-05 11071
614 [감동] 시어머니와 며느리 (40) 하얀그림자 08-29 11072
613 [유머] 신개념 까페 진상 (27) 날아가는새 12-11 11072
612 [안습] 이시국 아침방송 ㄷㄷ (39) 루빈이 02-23 11072
611 [유머] 냥이파가 개파로 전향한 역대급 사건 (5) 콩까지마 10-11 11072
610 [기타] 우리 집 비밀번호 ~ (12) 별찌 09-06 11073
609 [기타] 팽현숙 리즈시절 (41) 보미왔니 08-28 11075
608 [기타] 강호 무림의 여고수 (25) 주말엔야구 05-02 11079
607 [유머] 미쳐버린 한국인의 미각 (53) 골드에그 08-17 11079
606 [유머] 중국인이 운영하는 '짝퉁 한식당' 유럽서 확산 (52) 혀니 08-23 11079
605 [유머] 지구인 대표의 펀치 (90) 골드에그 12-19 11080
604 [기타] 석굴암의 신비 (19) 골드에그 01-07 11080
603 [유머] 한국말 공부 10년차 일본여성 BJ의 한국어 실력 (15) 큰집열바퀴 03-31 11080
602 [유머] 헬스장에서 여자한테 대쉬받은 만화 (12) 조홍 04-30 11080
601 [기타] 우크라이나 남성의 솔직한 반응 (24) 블루레빗 06-12 11081
600 [유머] 여친 쌩얼 오랫만에 본 남친 (7) 혀니 12-21 11081
599 [기타] . (48) 별찌 06-16 1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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