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죽을 예정인건가요 ㅋㅋ

이 병은 왜이런데?ㅋㅋㅋㅋ

올해를 못 넘기는건가아 ㅋㅋ

마지막 줄이 최고의 명언이네요. ㅎㅎㅎ

예언자였군.

어른스러운거 좋아하네... 인마는 죽을때까지 철 안들듯...

ㅋㅋㅋ 윤서인...공정한척 하는 보수인지..

보수 아니고 그냥 꼴통

윤서인이 보수라는말에 웃고 지나갑니다..

올해를 못넘기기고 가겠네... 참 남의 일에 안됐다고 하기도 그렇고....

묘비명을 저리 쓰던데.

그냥 관종 꼴통

진짜 명언이다 막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한 말에 스스로 명언이래 ㅋㅋㅋ

ㅋㅋㅋㅋㅋ 그게 진짜 웃김 ㅋㅋㅋㅋㅋ

그래 알면 짜져 매국노 집안이 싸놓은 개종자 윤씨가문의 자랑 윤서인아

저도 윤씨 집안 사람입니다.
이런 표현들은 대상이 잘못 됐습니다.
저 집에 국한된 제한적인 표현이 아쉽습니다.

어느 성씨나 친일파가 있었죠
근데 윤서인 집안이 나름 굴직한 친일파 매국노 였더라구요
그덕에 저렇게 개짓만 하면서도 매국 재산으로 아직까지 잘만 살고있습니다.
꽤 굵직한 친일파 박영호 혹시 아시나요? 그갯쌕끼가 저희 성씨입니다.
저희 집안은 그쪽집안과 이어진건 아니라서 결백하기도하고 그런 의미로다가 저역시 그런 개매국노와 같은 성씨지만 매국 재산으로 아직까지 어딘가에서 떵떵거리며 살고있을 그쪽 줄기의 집안들을 경멸합니다.
제가 윤씨가문으로 묶어 말한것은 윤씨집안 사람들조차 드놈들을 숨도안쉬고 개종자 취급하길 바라는 이유였습니다.(공통점 하나라도 있으면 편갈라서 내편이니까 쉴드다! 하는 똥멍충이도 세상엔 참 많다보니까요)

올해의 유언이냐

얘도 어지간히 논리력 딸리던데

잘 가게.

먼소린지

관종임

오~ 드뎌 올해 내 가시는가 보군여

삼가 고인의 명복은 안 빕니다

그런데 실제로 죽어도 피식 웃고 말 듯 ㅋㅋㅋ

'고인'이라는 인칭자체가 아까운 쓰레기

띵언은.. 띵언이네..

1. 든 거 없이 든 채 하려니 실수 난발.
2. 그거 수습하려고 자꾸 다른 거 끌어다 씀.
1~2 무한루틴.

(1974~2018)
2018년까지... 진짜 마음에 든다.

모처럼 마음에 드네. 내년에는 안보였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

외국인도 아니고 문장도 드럽게 못쓰네...

문장이 참..
글작가는 아니더라도.. 명색이 그림과 글로 밥벌어먹고사는 자가 참..
문맥을 어색하게 만들기도 쉽지않을텐데..

지적 허영심이 있나봄..

보수가 아니라 그냥 도라이

이해하기 힘든 글이네. 뭘 말하고 싶었던건지..

요즘은 꼴통이 내뱉은 말도 명언이 되나.

지가 무슨 현자라도 되는줄 아나.

윤서인 발언은 윤서인 발언으로 반박가능하다는 윤적윤을 몸소 실혐하는 모순덩어리 아니신가.

뭔말을 하는건지 모르겠네;;
국어시간에 졸았나

야 빨리 무덤에 안들어가나?

뭔 소리야...

자기 수준이 드러나는 글이네요 저딴 인간이 비록 만화지만 글쟁이를 하고 있다는게 참 ㅋㅋ;;

국가적 재난 운운하는거 보니 딴에 세월호 저격하는 모양인데 여전하네요 저놈은

저 문구에 "민주주의"를 "독재"로 바꾸면 정답이 되네....

건대도 참 인물없음. 쟤가 가장 유명인일 듯.

드디어?

나이가 아까운놈,,,,,쯔쯔쯔쯔

관종 끝판왕
예전에 모사건 희화화했던거 생각하면 아직도 천불

ㅇㅇ

ㄷㄷ

피융신 ~~ ㅋㅋ

命 언...~

목숨명(命)자를 쓴거임...~

아직까지 어딘가에서 떵떵거리며 살고있을 그쪽 줄기의 집안들을 경멸합니다.
제가 윤씨가문으로 묶어 말한것은 윤씨집안 사람들조차 드놈들을 숨도안쉬고 개종자 취급하길 바라는 이유였습니다.(공통점 하나라도 있으면 편갈라서 내편이니까 도대체 머하는 짓거린지

바보네 진딴 짓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