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저런거 보면 평화가 지속되면 부폐가 만연한다는게 뼈저리게 느껴지는....
부페한 공직자가 하나하나 늘어날수록 정직하고 올곧은 공직자는 배제당하기 마련인듯...
지들이 보기에는 혼자 고고한척하고 고지식하고 결정적으로 저놈때문에 내가 피해본다고 생각해서
단체로 왕따 시키고 결국 자르기위해 온갖 수단을 다써서 잘라 버리는게 전형적인 수순인듯..
그런 사회가 지속되면 결국 국가가 망하는 거겠죠....고려도...조선도 그랬듯...
다행히 한번의 전환기가 찾아와서 다시 재정비 하고 있는거 같은데.... 쉽게 정화되지 않는게 또 그들이라서...
항상 돈과 권력에 중심에 서있으니 쉽게 싸그리 엎어 버리질 못하는....
천천히라고 하나하나 정리되면 좋은데.... 저러다 또 언제가 역습당해서 역으로 청소당하면....
아마 한국도 진짜 망하는 길로 접어들수도...
고고한척하고 고지식하고 결정적으로 저놈때문에 내가 피해본다고 생각해서
단체로 왕따 시키고 결국 자르기위해 온갖 수단을 다써서 잘라 버리는게 전형적인 수순인듯..
그런 사회가 지속되면 결국 국가가 망하는 거겠죠....고려도...조선도 그랬듯...
다행히 한번의 전환기가 찾아와서 다시 재정비 하고 있는거 같은데.... 쉽게 정화되지 않는게 또 그들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