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백일장 과외 를 알고 있는 저로서는 선뜻 감동이 안되네요 ...
물론 실화일 수도 있겠지만
몇해전인가 저 비슷한 내용의 글을 장원해주고
백일장 심사 위원들끼리 상만주고 끝낼게 아니라 실질적인 도움을 주자면서
수소문해 수상자 집을 찾아갔더니
편모는 왠걸
운전사 딸린 대형 세단에 초인종 누르니 가정부가 나와서 당시 편한 복장으로 찾아갔던 저희를 거지보듯 보더군요 껄껄...
속임수를 쓰면 안된다는 규정은 없었기에 수상 취소까지는 못했지만
초딩이 한테 속은걸 알고는 씁쓸했던 기억이 ...
일장 과외 를 알고 있는 저로서는 선뜻 감동이 안되네요 ...
물론 실화일 수도 있겠지만
몇해전인가 저 비슷한 내용의 글을 장원해주고
백일장 심사 위원들끼리 상만주고 끝낼게 아니라 실질적인 도움을 주자면서
수소문해 수상자 집을 찾아갔더니
편모는 왠걸
운전사 딸린 대형 세단에 초인종 누르니 가정부가 나와서 당시 편한 복장으로 찾아갔던 저희를 거지보듯 보더군요 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