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물도 한사람이 한채가아니고
서너채는 될텐데

평생 임대료나 낼 팔자인가 보다~

상권이 망해서 폭삭 쪽박나면 살수는있을듯

아파트 한채도 사기힘든데... 건물씩이나..ㄷㄷㄷ

이미 고인물이 되어버림..

오천만채의 건물이 필요하군..ㅋㅋㅋㅋ

ㅅㅂ 말같잖은 소리.

에휴~

결국
자본주의라고 하는 것의 말로는 결국은 건물주이며
말그대로 자본을 굴리면서 자본을 늘리는 업종인건.

자본주의 라는 것이 탄생했을때부터 예측되어왔던 결과아닌가요 ㅎ

그 결과에 이르지 않기위해 복지라는 것이 존재하지만.
많은 국가들이 자본주의를 공산주의에 비해 좋은 이념이라고 포장하면서

복지를 꺼려하고. 포퓰리즘이라면서 복지를 안하려고 하는거죠.
자유 민주주의 및 자본주의에 '로비'라는 행위도 미국에 의해 정당화되면
사장님만 배불리고 있는 현상도 사실이고.

그게 쌓이고 쌓이고 쌓이면. 결국 SF 영화들처럼 할렘지역이 탄생하고
부자는 계속 부자인 미래가 되는거죠.

그건 미래라고? 천만의 말씀.
이미 서울만해도. 강남하고 다른 지역의 클라스가 나눠지지 않았던가요.

ㅡㅡㅡㅡ
전 개인적으로 정부가 더 강해져서 기업의 경쟁력이 떨어지지 않는 선까지 통제하거나.
개인의 재산세 비중을 선진국처럼 늘리고.

사회 인프라 발전에 힘을 쏟아야 한다고 봅니다.

지방 중소 도시들의 인프라를 확립하고 서울 밀집되어 있는 일자리를 지방으로 퍼트리는 역할을 정부가 해야된다고 봅니다.

가로수길이야 비싸서 살수 없겠지만 건물 하나 정도는 충분히 내가 벌어서 삽니다.

서울 건물 시세 모르죠?

서울쪽 살려면 30-40억원선
서울은 힘듦
지방쪽 10억원 선이면 충분히 삼

그렇긴 해

건물 증여받는건 상관없긴 한데 문제는 가진 건물이 많으면 많을수록 세금을 많이 내야하는데 그렇지 않다는것.

잘봤습니다

ㅇㅇ

하 ..

머리아프지 말자...~!

자본주의에 '로비'라는 행위도 미국에 의해 정당화되면
사장님만 배불리고 있는 현상도 사실이고.

현실적인 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