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도 않습니다. 여성과 남성의 기본 품성의 문제입니다.
남성이 밖에서 헉헉대고 일할 때는 여성은 무얼했나요? 왜 꼭 일은 여성이 더 많이 한다고 다들 생각하는지...
결혼은 하려면 동종직종에서 일하던 여성을 아내로 맏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남성의 일을 이해하고 힘든 것도 알아줍니다. 그렇지않으면 백날 이야기해도 여성은 알 수가 없습니다.
그게 모가 힘들다고라는 핀잔을 듣고 집안 일이 백배 만배는 더 힘들다고 투정을 합니다.
. 최선은 내가 힘든 걸 알아주는 여성을 아내로 맏는 것입니다. 동종 직종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