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18-09-26 22:29
[스타] 윤건이 '벌써 일년' 작곡한 썰
 글쓴이 : 에르샤
조회 : 6,492  

4cc772ed61ebc7dd4fad75e96ff4a5f0.jpg


아직도 듣는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코폴로 18-09-26 22:34
   
노래 좋음
지금도 가끔 생각이나 찿아듣게 됨
     
마칸더브이 24-02-01 15:37
   
ㅇㅇ
밤ㅂ 18-09-26 22:38
   
https://youtu.be/z-dgfl7ifu4

브라운아이즈 전에 윤건이 있던 그룹

자가복제죠ㅎ
     
그쟈 18-09-27 01:07
   
저정도는 애교죠.  벌써일년은 오히려 잘 다듬어 나오서 다행이죠.
     
싱그런하루 18-09-27 11:57
   
와 진짜 비슷하네요
     
클로제처럼 18-09-27 17:50
   
다 좋음.
aosldkr 18-09-26 22:43
   
나얼이 안불렀으면 저정도 퀄리티는 안나왔을듯...
골드에그 18-09-26 22:58
   
그 당시 진짜 최고의 발라드였죵.
     
마칸더브이 24-02-01 15:38
   
ㅇㅇㅇ
로마전쟁 18-09-26 23:52
   
윤건노래 좋은노래 많죠. 물론 나얼이 노래를 불러서 브라운아이즈 하면 나얼부터 생각나지만 윤건노래를 나얼이 불렀을때가 잴 흥했었던.. 둘이 사이가 나빠서 갈라서서 안타깝죠.
시루 18-09-27 00:50
   
지금 나와도 먹힐 노래...
깁스 18-09-27 01:23
   
노래만 안한다면 진짜 적응안되는 음색
Ashbringer 18-09-27 07:54
   
좋은노래
sunnylee 18-09-27 08:27
   
노래가..진짜 명곡임
답따비 18-09-27 12:26
   
띵곡 인정
봄꽃춘 18-09-27 12:50
   
자대배치 받고 내무실 걸레질할때 나오던 노래..
우뢰 18-09-28 00:26
   
ㅇㅇ
멀리뛰기 20-09-06 19:42
   
[스타]            윤건이 '벌써 일년' 작곡한 썰ㅋ ㅋ ㅋ
찐따충 23-07-20 07:24
   
벌써일년은 오히려 잘 다듬어 나오서 다행이죠.
찐따충 23-07-20 07:24
   
내무실 걸레질할때 나오던 노래..
 
 
Total 106,25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비극적인 사건이나 사고,범법 자료 게시 금지 (20) 가생이 07-12 283778
공지 [공지] 19금을 연상케 하는 모든 자료 절대 등록불가 가생이 08-01 252953
공지 [공지] 유머/엽기 게시판 주의사항(2019.07.18) (17) 가생이 01-13 260469
1510 [유머] 한국형 알파고 돌바람 근황 ~ (10) 별찌 09-27 5571
1509 [유머] 팝콘 먹을 때 아까운 거 ~ (13) 별찌 09-27 3863
1508 [유머] 그려 甲 ~ (16) 별찌 09-27 4469
1507 [유머] 국방부 근황 ~ (9) 별찌 09-27 4981
1506 [유머] 기획재정부 비상사태 ~ (13) 별찌 09-27 4732
1505 [기타] 유희열이 말하는 결혼 ~ (8) 별찌 09-27 4404
1504 [유머] 맛 칼럼니스트나 미식가 말을 무작정 믿지 말아야 하는 이유 (13) 별찌 09-27 4366
1503 [유머] 역대급 쓰레기 후면 스티커 ~ (9) 별찌 09-27 4862
1502 [유머] 경희대 쇼핑백 대참사 ~ (12) 별찌 09-27 4810
1501 [유머] 어머머... 세상에 ~ (6) 별찌 09-27 3308
1500 [유머] 본인의 술주정 유형은 ~!? (13) 별찌 09-27 3469
1499 [유머] ㅌㅌㅌ (17) 앞으로 09-26 4960
1498 [스타] 윤건이 '벌써 일년' 작곡한 썰 (20) 에르샤 09-26 6493
1497 [기타] 대륙의 버스기사 (40) 이불몽땅 09-26 13522
1496 [기타] 이 찜기였을 때 호빵 드셔보신 분? (53) 경계의저편 09-26 9211
1495 [동물귀욤] 차례 지내는 멍뭉이 (13) 경계의저편 09-26 5384
1494 [기타] 하늘에서 본 무지개 (19) 경계의저편 09-26 6845
1493 [기타] 과학자들이 말하는 화성에 다시 가야하는 이유 (23) 경계의저편 09-26 8813
1492 [기타] 승용차에 9명 탑승 (16) 경계의저편 09-26 6531
1491 [기타] 도랑을 건너는 트럭 (21) 경계의저편 09-26 5995
1490 [동물귀욤] 상어의 기억력에 관한 흥미로운 실험과 가설 (20) 경계의저편 09-26 5575
1489 [기타] 논산의 마스코트 (13) 경계의저편 09-26 6009
1488 [기타] 알람으로 보는 두 가지 타입의 사람 (19) 경계의저편 09-26 5038
 <  4551  4552  4553  4554  4555  4556  4557  4558  4559  45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