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런 새끼들!

재들......흑사병의 역사는 잊어먹은건감?

거의 뭐 안아키급이네요. 전 멍청함의 발로라고 봅니다!

좀 가증스럽네요.  제국주의 시절에 다른 나라에서 착취 학대 학살 등을 자행해서
부를 얻은 놈들이 지금은 모든 생명을 소중히 여긴다고 떠벌리는 것 같아서 말이죠.
특히 프랑스 놈들의 악날한 수준은 거의 영국놈들 급이 더만.

길양이들 없나

착한 사람들이네.. 너무 착해서 문제지만.

ㅋㅋㅋ

띠용? 너네 흑사병 걸려서 훅 간거 생각안남?

흑사병에 그리 상처받고도 와 ㅎ

역시 유럽의 짱개답구나...

똥천지인 파리의 골목길 보지말고 위를 처다보라고 에펠탑을 만들었답니다.

다람쥐가 하수구에 사나?

역시 유럽의 짱깨다워~! ㅎㅎㅎ

인간이 인간임을 잊고 지구의 정의로 스스로를 망각하면 벌어지는 일.
인간이 동.식물과 자연을 보호하려는 노력을 왜 하게 되었는지를 생각해 봐야 함.

생명은 소중하다는 대전제는 언제나 지켜지기 어렵죠.
인간 생명을 위협하는 생명을 인간 생명을 희생하면서 까지 지킨다면 그게 진정 모든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는 자세인가..

본인들이야 쥐로 덜 고생하는 지역이나 건물에 살다보니 쥐로 고생하는 다른 서민들 생각은 안중에도 없는것이죠. 쥐를 보호하며 얻는 쾌감이 다른 사람들의 목숨과 건강보다 소중하니까

막말로 다람쥐도 피해주면 죽여야죠.

그리고 막말로 흑인 학살하고, 미대륙 원주민 학살하고 많은 나라들 쳐부수고 식민지 만들던 그런 서양의 괴수 프랑스인이 저딴 소리나 하고 있다니 솔직히 가소롭기 그지 없음. 왜 중간이 없나?

학살자아니면 미친 쥐새끼 보호자인가?

흑사병 잊었네.

윗분들 이게 도대체 뭔지 전혀 감이 안잡히나봄. 마치 2008년의 우리나라 사람들이 메갈 페미니즘 미투운동에 반응하는 것처럼 문제와 동떨어진 반응들. 우리나라도 10년 뒤에 동물보호주의가 사회 이슈로 떠오를 겁니다

옛날에 쥐들땜시 전염병 돌아서 수백만명이 죽지 않았었나?

ㄷㄷ

홍두깨...

잘 보구 가요~~

적당히 하는게 없구만...ㄷ ㄷ ㄷ

역시, 유럽의 짱개 구만

뭐 어디가나 미친ㄴ 들 총량의 법칙이있으니까요.
10%정도는 있지않나요. ㅎㅎ

쟤들 건물이랑 상하수도 너무 오래되서.. 방역까지 안하면 그냥 헬.

길냥이를 만들면 되는디...

무섭다

미틴

[유머]            프랑스 근황 ~ㅋ ㅋ ㅋ

골목길 보지말고 위를 처다보라고 에펠탑을 만들었답니다.

만들면 되는디...

유럽의 중국계  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