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에 나왔던 얘기인듯

ㅎㅎㅎㅎㅎㅎㅎ 할아버지 두분이랑 어르신들 다 귀여우시고 여자분도 맘 고생하셨지만 귀여우시네요 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

재밌는데 진짜 어디서 들어본듯한 얘기네요 ㅋㅋ

괜히 봣다

쉰도륌에서 터졌음...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구 배꼽아.............

수아
오이오잉

사람이 일하기 힘든 환경을 만들고, 사람이 굶어 죽기 딱 좋은 환경을 만들고 일 할 사람이 없다고 외국인 데려다 써왔는데, 외국인도 반발해서  결국 더이상 부릴 노예가 없으니 외국인 노동자 임금도 오르고,
노예 처럼 부려먹기에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편하다고... 어쩌고 저쩌고....
외국인 노동자를 쓰는게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인데, 독재국가의 전형적인 모습으로 변해왔죠  독재자 찬양하는 부류는 시민이 국가의 주인인 민주주의가 못마땅해 하기도 하구요.하다하다 외국인이 우리나라에서 주인된권리를 외치는 웃픈상황까지 왔죠..

외국인 살인범부터 각종 범죄자들이 지역마다 맘껏 활동해서 예전 깡패들 구역을 차지하는 상황에 외국인 노동자 고생한다니 참 아이러니하죠.

예전에는 사진도  올려져 있었는데 ...  사진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에어컨 일할때 설치기사분이 진짜 동남아 사람같이 생겼음
저랑 둘이 같이 거실에 스탠드 설치하러 들어갔는데
주인 아주머니가 저한테 슬쩍와서 요즘은 에어컨도 외노자 쓰냐고,,,,

설치기사분 아닌데예 저 토종인데예 그러니까 주인분 안방으로 도망감,,

착한 아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필력으로 봐서는  소설가 이네
대충 끊었으면 혹 했을텐데

ㅋㅋ

쉰도림 ㅋㅋㅋㅋㅋ

저게 실화면 무슨 바둑 복기하듯이 한 수 한 수 복기한 기억력과 필력에 경의를...

재밌네요 ㅎㅎ

[유머]            [고전] 외국인으로 오해받은 여자ㅋ ㅋ ㅋ

ㅇ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재밌는데 진짜 어디서 들어본듯한 얘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