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자전거 한번 잊어 버린적 있는데...대부분 폐지 줍는 분들이 가져 가더라구요..
진짜 좋은 자전거는 전문 털이범이 맞는데...걍 고만저만 한 자전거는 폐지 줍는 사람들이 가져감..
통째로 리어커에 싫어서 가져가던데;; 그래서 안 잊어 버릴려면...어디 고정된 곳에 자물쇠로 묶으면
그나마 예방좀 됩니다..
자전거는 좀 특성을 타는게 전문 털이범도 있지만
촉법 소년법에 해당되는 청소년들이 제일 만만한 절도대상이
바로 자전거다보니 유독 자전거 도난이 도드라졌다고 봅니다.
어린 아이들이 CCTV 유무를 떠나 카페 돌아다니며 휴대폰, 노트북
훔치러 다닐정도로 조직적 범죄단체도 아니고 카페 출입해도
아이들끼리 아메리카노 마시며 있으면 딱 주목받기 쉬운데
대놓고 남의 물건 훔치긴 힘들죠...그냥 길거리에서 바로 조우하기 쉬운 자전거가
제일 만만한 사냥감..
생생튜브 국뽕팔이 구독자 인증한 양철북이가 응원하는 영상제목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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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digi0oaFTdk
둘 다 맞음 근데 하나 꼽으라면 치안이 맞음.
한국에서 도둑질할 경우 99%확률로 잡힘.
공항이나 터미널 같은 데는 검거율 100%임.
도둑질 하면 반드시 잡힌다는 공식이 성립 되니 남의 물건 공공장소에서 안 가져감.
이게 계속 이어지다 보니 남의 물건 훔치지 않는 게 당연한 일로 받아들여지는 시민의식이 생김.
자연적으로 국민성이 높아짐.
지갑 잃어버려서 진짜 절망에 빠져있었는데...
경찰서에서 전화와서 찾았을때 그 기쁨이 말로 다 할수 없었음.
항상 지갑 발견하면 연락처 있으면 연락해서 찾아주거나 경찰서에 가져다 줌.
지금까지 5번의 기쁨을 전도 중 ㅎ.ㅎ
크리스마스에 찾아줬던 지갑은 ㄹㅇ 나도 행복해짐
근데, 우리나라가 치안이 좋은거지, 중국 이나 미국이나 유럽이나,,, 저렇게 두고 가는 것은 미친 짓임. 중국이 짜증나더라도, 동양인의 도덕심을 한국으로 맞추면 곤란함. 개인적으로는 한국, 일본, 싱가폴 이정도 이외에는 다 거기서 거기라는 느낌임. 걍 중국 까고 싶어서 하는 말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