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임 100프로

님 기준으로 세상을 판단하지마세요 말도 안되는 습관이나 행동을 하는 사람 몇명을 봐서 상식을 벗어난 사람이 간혹있습니다.

제가아는 사람은 음식이 나왔는데 반찬 1개나왔다고 음식을 안먹고 일어나는 사람봄 웃긴게 반찬이 아에 없는건 먹는데 1개만 나오는 음식은 그냥 버림 왜 그러지 물어보니 음식의 예의가 없데요 반찬 없으면 이해하는데 1개반찬은 성의가 없고 예의가 없는거라고 말더안되는 말을 C불이는 사람도 있음

p.s 말되안되는 똘아이 TOP3
1.내가 말한거나 사람들이 말하는거 절대 반대로 행동
2.꼬랑내 끝판왕 5미터 떨어져도 그 향기를 느낄수 있음
이야기 해도 절대 샤워를 안하는듯 취두부 40년 묵은 냄세가남 작년까지 청국장 냄세였는데 올해 진화 한듯
3.음식 다먹고 이쑤시게로 이정리후  음식물 찌거기 를 입으로 쏘는 사람 몬 생각인지 음식물 찌거기를 입으로 권총처럼 쏨 하지 말라고 하면 몇일 안하다가 몇일후 다시 시작함

주작 아닐 가능성도 물론 있지만 저렇게 넷상에서 찌끄리는 일화는 대부분 주작 맞아요
현실이 아닌 넷상이라고요 님

내가 보기에도 주작임..
팬티 묻은 똥이야 세탁하면 깨끗해진다 쳐도 거기에 문대면 엉덩이도 남아나질 않습니다.
똥이 꼭 똥꼬에서 팬티로만 묻는 줄 아세요?
팬티에 묻은 똥이 엉덩이를 괴롭힙니다.

어릴적에 오줌싸개였을때 기억 안나요?
오줌을 싸도 그대로 냅두면 따끔거리잖아요.

그런데 엄마가 빨래 해주니까 안닦는다고?

읔 설사하고 안 닦고 나온 걸 상상했네

사고치는 애들이나 비정상적인 애들보면 부모영향 80%임
그래서 옛 조상님들 말 틀린거 1도 없음

ㅇㅇ

중학교때까지 순순히 해줬다는 말이자나. 대가리없는 마더.

주작이지.

법대로 보내서 검사로 키우면 안닦아도 기레기들이 빨아주니까 늘 깨끗함.

교육이 문제가 아니라.. 아이 자체의 문제일 수도 있지..
버릇이나 습관이 아니라.. 선천적으로 안되는 것일 수도 있다.

겉으로 확연히 표시는 나지 않더라도.. 숨겨진 자폐 증상이나 ADHD 같은 걸 갖고 있다면..
저런 경우.. 아이를 제대로 된 기관에서 정밀하게 진단 받아 볼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요즘 성인 ADHD가 많은데..
배변 습관이나 후 처리, 위에서 말한 이에 낀 음식물 지꺼기, 코딱지를 먹는다든가 같은 위생 문제..
단체 생활, 회사에서 이상한 지저분한 행동.. 하지 말라는 거 꼭 하는 사람들..

십중팔구 여기에 해당한다고 보면 된다.
이런 사람들.. 심리 치료, 약물 치료 받으면 대부분 왠만큼 고쳐지던데..

인터넷에 악플이나 달고 일뽕 짓이나 하는 히키코모리들도 이 참에 꼭 치료 받길 권장함.

저정도면 글쓰지 말고 정신병원가야됨

어렸을때 잘못 닦으면 계속 따가워서
할머니가 닦아 주시고 약발라 주셨었는디...ㅋㅋ
안따갑나 ㅋㅋ

정신과치료를 받아야지.
부모나 자식이나...

저걸 가르쳐야하나...
찝찝해서 저러고 다닐 수 있나 ㅋ

일본 스모선수 개념으로 있는 사람들을 지칭하는게 시다바리라고하죠..(아래+거두다 약간 그런?)
스모선수는 있을 수 있음.. 근데, 일반인 똑같이 하면??.. ㅄ이 되는거지..
저거 지능이 심히 떨어지거나 몸에 문제있는 친구인거겠지..

말 같은 소리를..ㅋ

애 검사부터 해야겠구만

헐..저게 말이 되나? ㅋ

저게 사실이면 저건 정신에 문제가 있는거지
지능에 문제가.. 아픈애한테 뭐라고 할수는없지뭐 어쩌겠어

백퍼주작ㅋ 비데 없니?
애 지금 다니는데가 특수학교면 가능할지도

밑닦는건 사람의 본능임. 비데도 있을텐데?  아니면 지능검사 해봐야함.

젓가락질은  어릴때 가르키는게 좋다..
울 큰형은 70이 되어가는데도..
젓가락질이 영..

안 닦는게 아니라 제대로 안 닦아서 팬티에 똥 묻히는 일이 자주 있다면 그건 말이 되는데

본문에 적힌 글 : 아예 안 닦고 나와요

치질 안걸리나

그냥 혼자 살겠지...

말같지도 않은 소리가 진실인 경우는 군대뿐이라고 하던데...

설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