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는 좀 다르지만 광명 이케아에서 매우 흔하던데....
빙빙돌다 빈자리가 있어서 가면 사람이 막으며 우리 자리라고....
두세번 계속 당하다가 우리도 사람 한명이 내려서
쇼핑끝나고 출차하는 차앞에 사람이 먼저 달려가서 자리잡고
전화로 차 부름. 기분 나쁘지만 거기서는 다 그렇게하니 나도....
다른곳에서는 그런거 본적도 해본적도 없음.
하아.. 서로의 권리를 주장하지만 사실 권리란 입주민만 주차 가능! 외엔 서로가 이해하는 수 밖엔요.
저라면 그냥 맡아논 분께 성질 한번 내고 다른데 찾으러 갔을 듯 합니다.
맡아 놓은 자리는 떳떳하지 못하다는 것을 알고 비난 하는 사람이 있구나 해야 조심할 것이고,
구태여 내가 주차하는 것은 위 같이 다툼을 하게 되니 차 오길 기다린 저 분의 마음도 생각해서
정 열 받으면 쌍욕~ 한 바가지를 날릴 지언정! 자리는 차지 하지 않는게 올바른 듯합니다.
함께 살아갈 가치가 없는 인간이네.
저런건 존재하는게 사회에 악영향만 줌.
저런 것 아래서 자라난 새끼가 어떤 인성 가졌을지 뻔하고,
저런 것을 키워낸 부모도 어떤 인성을 가졌을지 뻔하고,
저런 것과 결혼한 배우자도 뭐 안봐도 비디오니,
일가 전체를 이 사회에서 사라지게 만드는게 나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