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로 뼈대있다고 할수 있는 시대가 온건가.. 이거보단 조금 못해도 다들 비슷비슷할거같은데..

코디님반응이 지극히 정상이지 요즘 핵가족시대가 가속화되면서
옛전통풍습들이 점점 잊혀져간다해도 30대이상만 되어도
명절 혹은 집안 제사 경험자가 많을건데도
아래 댓글처럼 역사나 전통등을 왜곡하려는
시도가 근래에 많이 목격되네요

뼈대있는집안이 한상 단촐하게 제사를 지낸다고?
그집은 기독교 서양 뼈대임? 무슨 개소리를 당당하게 구라치나
대가족시대때는 명절이든 제사이든 집안여건이 되는한 풍성하게 하고
제가 끝나고 가족 친지등과 그음식을 나누는 미덕이 있었는데
한상 단촐하게 차려? 일본이 그런가봄?
뼈대있는 일뽕 집안인갑네 그만 조작하시지
뼈대있는 가문이 4인 소가족이라도 되나보우? ㅎ 개소리
부디 스샷이나 링크점 주삼 팩트체크점 해보게
아래 하린 로마전쟁 지아시아 일뽕 알바님들

실제로 종가에 족보때로 갈수도없는 놈들이
개소리하네

일년전쯤에는 한국성씨 대부분이 일제시대이후
족보를 사서생긴 성씨라 조작하는 글들이 보이더만
일부의 사실의 과장 확대해서 날조글 여전하구만

그냥 너희 성향 방송사에서 날조 다큐하나 기획하지그래
그건 각종 종가 윗새대의 사회지식층등 총체적 역풍이
무서워서 어려워? 존나 비겁한 겁쟁이네
일뽕 쓰래기들은 웹에숨어 어린 유동층에게 거짓정보나 팔고
크게 못노는 후잡한데 쌘척하는 그래 그게 딱 너희지
한국사회의 기생하지말고 부디 위대한 천황의 나라
니뽕으로 꺼져주길 간절히 바란다 사요나라다 10세야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162071

묵직한 팩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뼈대 있다는 말을 들을 정도면 지역 유지나 사회적 갑부에 해당하는 지위를 누리고 있는게 보통 아닌가요?
삼성가도 묘지 터부터 제사까지 모조리 챙기는 걸로 알고 있는데 개꿀이죠.

뼈대가 있는 집안인지는 실제로 위로 거슬러 올라가봐야 ㅋㅋㅋㅋㅋ

귀신 단체급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정교육이 이래서 중요하지...

뼈만 남겠다

제사만 뼈대있는건 아니겠지

이런 사진만 보면... 참 욕나오는게
진짜 전통 종가집들은
절대로 상을 한꺼번에 안 차립니다.
늘 1~2인분이예요.

진짜 양반가문은
부모자식간에는 귀신이라도 겸상 안합니다.

저렇게 무식하게 많이 차리는건
원래 쌍놈이였다가 족보 사서 양반인척 하는 집 뿐이죠.

제대로 뼈대있는 집안 제삿상은
딱 2인분 먹을만큼만 차리고
더이상 안 차립니다.

집안마다 달라요..

현대사회에 도덕 기준으로 좋은말은 아니지만
당신같은 사람을 조선시대부터 지금까지 이렇게 부르지
쌍 늠 의 3 키
평범한 한국인기준 현시대에 크게 의미도 없고 누가 알아주지도 않는
양반인디 내눈에는 당신이 구라치네 그리고 저 사진의 사람들이 만만한가?
지성도 인성 행동도 당신이 더 쌍것 같은데 어디 진짜 양반 운운하나
한국인들은 오랜 역사속에서 암만 조선시대 직계조상이 몰락했다쳐도
과거 조상중에 최소 평민 혹은 귀족이 대부분일걸
고조선 부여의 몰락 삼국시대의 4국의 전통성다툼 발해 고려 다시 조선으로
이 많은 시간의 패권쟁탈의 피의 역사속에서 지금의 한국이 된거지

어느 서양인의 시선으로 본 한국인은 약자에게 관대하고 강자에게
숙이지 않는기질 너만 잘난줄아냐 라는 말은 이런 한국인에 DNA
기질이야 그래서 내 조상이 양반인 귀족출신 이라해도 지금 현재
시대에는 대부분 콧방귀 끼는거지

다른말로 치열하게 경쟁하며 살아가는 한국인의 내면에는
열등감이 없어 오히려 내가 머가 부족해라는 자만적 성향 더 많지
이 시대에 아무도 거론하지 않는 조선시대 출신성분을
거론하는 그것도 남 까내리며 진짜양반 운운하는건
당신 자신의 출신성분이 미천한것에서온 자격지심과 시기 이겠지
일뽕이든 한국말하는 일본인이든 정신 차리셔 여긴
깡패출신이 귀족행세하며 지금시대까지 다해먹는
니뽕이랑 틀려 쌍늠의종자야 계급강박에 억눌린 못난놈

님 찔려서 혼자 여포짓 하는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뼈대있는 집안은 오히려 몇개 안올려요 것도 딱 이인분만 작은 상에 차림. 국 밥 마른 명태 같은거 정도만 올리더라고요.

대신 음식을 다 갈죠...

진짜 뼈대있는 집안의 자손 제사상 한번 보고 오시죠.  제사는 물론이고 시제도 저렇게 안 지냅니다.

집안 마다 다릅니다.

딸래미 다리몽생이를 부러뜨려서라도 말려야지...

예전에 떠도는 짤 하나 보고들 간소한 제사상 얘기들 하시네 ㅋㅋㅋ

조선 중기 이전엔 평민은 제사상에 음식을 안올렸다고  알고 있는데..
왕정도 되야...

제사 때마다 저러면 좀 아니다 싶지만 1년에 한번을 저렇게 몰아서 한다고 하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허례허식 심할수록 의심해봐야

장손이 물려받을 집안 재산이 많으면 콜이겠지...

일년에 제사가 몇십개라던데..

4대 봉양이면 밥그릇 8개면 충분한대 14개라는건 할머니가 8분일듯...
나 같으면 저 집안에 딸 시집 절대 안보내겟음

원칙적으로 하다가도 후손들이 너무 힘들어 하니까 요즘은 날짜를 줄이고 저렇게 몰아서 지내는 가정도 늘어가나봅니다. 그러다가 아예 일 년에 한 번 다 몰아서 지내기도 하고.
문화와 전통이 변하지 않는 것 같아도 늘 변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