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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1-20 19:46
[기타] 집에서 놀고 먹는 자식 부모님 시점
 글쓴이 : 날아가는새
조회 : 3,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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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ston 20-01-20 19:50
   
사랑스러워요
     
꼬두 20-01-21 03: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째이스 20-01-20 19:50
   
ㅠㅠㅠ
기링 20-01-20 19:51
   
아이스크림 사먹어야겠다
부라리언오… 20-01-20 20:13
   
장가 안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여~~ 근데, '딸'이 저러고 있으믄...흐흐흐..............
     
무한용병 20-01-20 20:54
   
딸인데 뭘 흐흐흐.. 입니까??
큰일날 사람이네...
     
응보형주의 20-01-20 23:27
   
;; 장가 안간게 아니라 못간거겠죠 흐흐흐 ㅇㅈㄹ 하네 미친 ㅋㅋ
     
우쯉 20-01-21 01:45
   
딸 벗은몸보면서 으흐흐 댄다고?
스핏파이어 20-01-20 20:24
   
흠~
회색돌 20-01-20 20:28
   
마눌 싯점도 비슷해요. 저러다 등짝 맞는다는...
늑돌이 20-01-20 21:26
   
휴식용 물티슈도 정비되어있군요
초율 20-01-20 21:40
   
리니지라도 하면 안되겠니?
친구 아들은 저번달에 캐릭  팔아서
목돈을 만들었단다...

실제로 제 조카가 고등학교 방학때 한달 풀로
저짓하더니..개학전날 형수님께 현금 백만원을 주더군요...
지금은 학원 원장 합니다..
물찬무릎 20-01-20 23:22
   
제 친구가 예전에 리니지 처음 나왔을때 초기부터 하더니 5년인가 뒤에 차를 사더군요.
소나타를 샀던걸로 기억합니다. 세부 모델까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아무튼 그래서 저를 포함한 주변 친구들이 게임으로 돈벌었다고 성공했다고 부럽다고 했더니
그 친구가 한말이 이랬습니다.
나름 그 시간동안은 재밌게 즐겼을지 모르지만 남은건 차값만큼 들어간 겜방비,정액제비용,라면등 먹은거와
써먹을데 없는 추억, 한거없이 지나간 세월, 그리고 차 한대라고 하더군요.
그말을 듣고 난뒤 부럽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더군요.
sunnylee 20-01-21 02:10
   
다리꼬는것  까지..나와 똑같내..
골드에그 20-01-21 05:47
   
나도 저러도 두어달만 지내보고 싶다.
LikeThis 20-01-21 10:24
   
건전하네...
샤렛 20-01-21 14:57
   
군대휴가나와서 노는것처럼 보이는데 ... 런링셔츠는 입어라 하고 말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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