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의견일 뿐, 아무런 근거도 없고, 태권도계에서는 인정하지도 않음.
가라데에는 태권도같은 발차기 기술이 없어요.
가라데도 일본의 전통 무술도 아니고 어느날 갑자기 툭 튀어 나온 것임.
각국의 무술들이 원조가 없고 서로 교류하며 정립이 된 것이고
우리의 택견이 변형 발전 되어서 오늘날의 태권도가 탄생을 했다는 게
가장 유력한 근거로 받아 들여 지고 있음
제가 알기론 창시자 최홍희선생은 택껸을 배운적도 없습니다.
최홍희 선생이 무술하는 걸 이승만이 보고 택껸이라고 말한거에 힌트를 얻어서 태권도라 이름지었다고 하더군요.
물론 뒤돌려차기 같은 일부 기술은 나중에 택껸에서 따온거라고는 하더라구요.
그렇다고 택껸에서 발견한게 태권도라는건 인정하기 어렵네요.
역사
1945년 일제 해방 이후 국내에 여러 개의 무술 도장이 생기게 된다. 그 중 소위 '5대관'(청도관, 송무관, 무덕관, 지도관, 창무관)이 가장 유명하였는데, 이 도장들이 분화하여 생긴 9개관이 1960년대에 합쳐져서 현대 태권도의 모체가 된다. 최초의 태권도장인 청도관은 이원국에 의해 설립됐는데, 그는 어렸을 때 서울 안국동에서 택견을 수련했고[출처 필요], 이후 일본에서 공수도를 배우고, 중국에서는 쿵푸를 수련했다. 당시 최대의 태권도장이던 무덕관(1953년과 1970년 사이에 전체 태권도 수련자의 약 75%가 무덕관에서 배웠다.)은 황기에 의해서 설립됐는데, 그는 어릴 때 택견을 배우고[출처 필요], 중국에서 태극권과 쿵푸를 배웠다. (그는 직접 공수도를 배운 적은 없다.[1]) 이후 한국의 무예서 《무예도보통지》를 연구하여 무덕관의 기술을 완성시킨다.
한편 군인이었던 최홍희는 군을 중심으로한 오도관에서 무술을 보급했다. 그는 여려서 택견을 배우고[2] , 일본 중앙대학을 다니면서 공수도를 배운 뒤, 군에서 복무하며 군대격투기로 공수도를 지도하였다. 1954년 이승만 대통령이 육군의 공수도 시범을 관람한 후 "어린 시절 본 택견과 비슷하다"라고 언급하였고, 당시 육군 장성 최홍희가 택견을 태권으로 바꾸고, 여기에 도를 합하여 1955년 태권도라는 명칭을 탄생시켰다.[3] 최홍희가 총재를 맡았던 국제 태권도 연맹(ITF)에서는 최홍희를 태권도의 창시자로 보고 있으나, 그리고, 1973년에는 국기원이 건립되며 태권도는 한국 고유의 무도로서 자리를 잡아갔으며, 사범 개인의 차원에서 이루어지던 해외 진출이 국가와 연맹의 차원에서 본격적으로 이루어졌다. 1973년 최홍희가 정치적인 이유로 캐나다로 망명하여 ITF 본거지를 토론토로 옮기자, 대한민국 정부는 대한 태권도 협회를 중심으로 새로 세계 태권도 연맹(WTF)을 창립하여 태권도 보급에 나선다. ITF는 1980년대 이후 북한을 비롯한 공산권 국가에 태권도를 중심적으로 보급하며, WTF와 함께 세계 태권도계를 양분하게 된다. 2007년 현재 WTF에는 185개국이 회원으로 가입되었고, 약 680여만 명의 유단자가 배출되었으며[4], ITF에는 2007년 현재 102개국이 회원국으로 가입되어 있다.
수권도[가라데]
초기 태권도가 공수도의 영향을 크게 받은 것은 사실이며, 태권도를 공수도에 기반한 무술[5]로 볼 수 있다. 태권도의 모체가 된 당시 9대관 관장 중에는 공수도를 배우지 않는 사람도 있었고, 중국 권법에 더 능숙한 사람도 있었기 때문이다.[6] 태권도는 이후에도 많은 사람들에 의해 발전되었으며, 1950년대 후반부터 한국 고유의 무술을 찾으려는 노력들이 있었고, 무예도보통지, 택견, 수박등 전통 한국 무예에서 발굴된 기술들이 태권도에 도입된다.[7] Kimmo Rauhala 교수의 논문에 의하면 태권도 기술의 70%가 발차기이며, 이 발차기 기술들은 기존 무술에 없던 독특한 것이다.[8] 1962년의 대한 태수도 경기 내용을 보면 공수도와 크게 다른 격투방식을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9]
정확히 말하면 가라데는 엄연히 류쿠(현재의 오키나와) 인들이 당수도를 베이스로 발전시킨 무술이며, 일본 본토에서는 유도나 검도와 달리 크게 인정받지 못한 무술이며, 그만큼 체계화도 되어있지 않았다. 실제로 일본도 가라데를 체계화 시키고 무도로 인정한것은 극진공수도의 성공 이후 부터다. 원래 당나라 무술이라 여겨진 당(唐)수도에서 일본이 자국색채를 강하게 하기위해, 당(唐)을 버리고 공(空)을 넣은것도 이때부터다.
즉, 당나라 남권을 베이스로 류쿠인들이 가라데를 만들었으며, 류쿠 왕국이 일본에 점령된 후 1920년경 일본에 가라데가 전해졌으며, 1933년에 이르러서야 일본 본토에서 무술로 인정받게 된다. 이를 베이스로 다시 한국에서 받아들여 여러 기존 무술과 융합하여 만들어진 것이 한국의 태권도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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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희도 택견을 배웠다고 나오는데요?
원류라곤 볼수 없고 그냥 근대의 무술 시스템에 맞게
전통 고유무술을 통해서 만들어진거..
굳이 말하자면 근대의 무술 시스템의 영향을 받았다 정도..
그 이유는 무술 자체가 다르다는 게 반증..
고로 공수도완 완전 다른 무술이고 우리 고유의 무술들을
규합에서 만들었기때문에 태권도는 우리 고유 무술로 보는게 맞음..
뭐 위키 내용이 전부 맞는것도 아니고
뉘앙스가 있긴하나 내용도 태권도는 우리 고유무술을 규합해서 만들었다고 하니..
고유무술로 보는게 맞음..
올림픽에도 태권도는 정식종목이지만 가라데는 없음 태권도 인구도 압도적으로 많고
굳이 한국인이 태권도는 가라데가 원류라고 떠벌일 이유가..
완전 다른 무술인데..
언제 우리가 너네랑 같이 살았고 지들 꺼였다고?
멋대로 식민지 식민역사 타령하니까 진짜처럼 생각하나 ㅋ
기원전 한사군 깔짝 이후로 2천년동안 이 땅에 발도 못붙여본 놈들이 왜 맨날 허세부리는지 의문.
병자호란때도 와서 못먹고 갔고. 수 당 몽고 거란 죄다 격퇴되고 튄건 생각도 못하나봄? ㅋㅋ
역사 시작할때부터 2천년 따로 산 나라인데 당췌 지들하고 접점이 어디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