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23-06-27 14:12
[유머] 이형처럼 늙고싶다
 글쓴이 : 천추옹
조회 : 7,478  


https://www.instagram.com/chuando_chuandoandfrey/

66년생 56세 ㄷㄷ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아그네스JW 23-06-27 14:51
   
헐.. 56세라니... ㄷㄷ
체사레 23-06-27 15:03
   
66년생?? ㄷㄷㄷ
     
천추옹 23-06-27 15:09
   
Chuando Tan
Photographer

Born: 1966 (age 57 years)
Movies: Precious Is the Night
Height: 6′ 1″

57세네 ㄷㄷ
축구중계짱 23-06-27 15:24
   
일단 운동을 하고 말해야함.

운동, 식단관리 겁나 열심히 안하면 저런몸 나올수가 없음.
     
천추옹 23-06-27 15:26
   
일주일에 3일 운동한다함. 한번할때 30분정도.. 웨이트뒤엔 유산소 꼭하구..
운동은 30%고 식단이 70%라고 함.
보디빌더같은 식단 x
그냥 건강에 좋은 건강식단으로 골고루 먹음.
          
축구중계짱 23-06-27 16:17
   
그게 일반인들은 못하는 겁나 어려운 삶임.
               
천추옹 23-06-27 16:24
   
ㅜㅜ
                    
축구중계짱 23-06-27 18:47
   
ㅠㅠ
               
magnifique 23-06-27 16:33
   
못하는 X
하기 조온나 힘든 O
간혹보면 있긴 함
                    
축구중계짱 23-06-27 18:47
   
그사람들은 이미 평범한 사람을 벗어난 사람임.
                         
우허허허 23-06-29 11:32
   
인정
글로발시대 23-06-27 15:42
   
왜 안 늙는데?!
마칸더브이 23-06-27 17:22
   
실제 모습도 궁굼하당
감독 23-06-27 21:23
   
원래 체질인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대학 동기넘이 조금만 운동해도 근육이 붙는 타입이었는데, 불규칙적인 운동이고 많은 시간을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덩치가 커짐.
어느 순간부터는 돈받고 하루 두시간 헬스클럽에서 에어컨 바람만 쐬며 어슬렁 거리는 알바 ㅎㅎ
식단조절이니 규칙적인 운동이니 그런거 생각도 안하던 친구인데,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 그 덩치
탈곡마귀 23-06-27 22:12
   
기본적인 골격 자체도 일반인과는 넘사벽 급으로 차이나네.
paradise 23-06-27 23:54
   
우리 엄마랑 동갑이네 ㅋㅋㅋ
기간틱 23-06-28 04:18
   
관리를 잘 했다고  저 모델처럼 동일한 결과 안 나옵니다.
일단 자신의 체질과 얼굴과 키를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눈팅만랩 23-06-28 10:37
   
톰형 말고도 흡혈귀가 있었구나
고장난화약 23-06-28 14:38
   
동안과 골격을 타고났는데 식단 챙기고 운동까지 하니까 저 나이까지 유지되네.
일경 23-06-28 17:07
   
운동은 오히려 노화에 안 좋음
저 사람은 체질이 노화가 느리게 태어난거지 운동을 해서 젊어 보이는 게 아님
궁금하면 국가대표급 운동선수 평균 수명 검색해 보셈.
운동은 근육을 늘려 건강해 보이긴 하지만, 결국 세포의 순환을 빠르게 촉진해 일정 나이를 넘어가면 급격한 노화가 오고 수명이 짧아짐.
체형별 평균 수명을 조사한 데이터에서도 약간 과체중이 마른 체형이나 근육질보다 수명이 길음.
운동을 해서 젊어 보이는 게 아니라
젊어 보이는 사람이 운동을 한 것임.
 
 
Total 104,13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비극적인 사건이나 사고,범법 자료 게시 금지 (20) 가생이 07-12 279364
공지 [공지] 19금을 연상케 하는 모든 자료 절대 등록불가 가생이 08-01 248343
공지 [공지] 유머/엽기 게시판 주의사항(2019.07.18) (17) 가생이 01-13 255738
93120 [유머] [소리] 이동진이 보면서 세 번 웃었다는 영화 (10) Emperor 09-13 6127
93119 [동물귀욤] [소리] 고양이와 대화를 시도한 수의사 (9) Emperor 09-13 4969
93118 [기타] [소리] 호불호 갈리는 고기 피자 (12) Emperor 09-13 5522
93117 [기타] 꽈추 크기의 중요성 (24) Verzehren 09-13 8115
93116 [기타] 특이점이 온 예비군 동대장 (30) Verzehren 09-13 5917
93115 [안습] 판] 한달 100만원으로 살자는 남편.jpg (20) 드슈 09-13 6149
93114 [유머] [소리] 해외에서 유행하는 현부양처 (10) Emperor 09-13 8147
93113 [유머] [소리] 스마트폰에 물 묻으면 X되는 이유 (9) Emperor 09-13 7023
93112 [유머] 스압) 한국 남자한테 콩깍지 단단히 씐 튀르키예 처자.jpg (21) Emperor 09-13 8338
93111 [안습] 단군 "여기에 자리 잡으면 후손들은 잘살겠지?" (19) Emperor 09-12 7818
93110 [안습] 저희아이가 차를치고갔네요 보험처리해줄게요.jpg (20) 드슈 09-12 6810
93109 [안습] 작법서에서 나온 고민해 보겠다라는 말의 진짜 의미.jpg (4) 드슈 09-12 4483
93108 [안습] 곱배기 시키는 사람때문에 속상한 국수집 사장.jpg (20) 드슈 09-12 6650
93107 [유머] 공원에 정체불명의 잡초가 자란다고? 한국인들을 당장 불러… (20) 드슈 09-12 6140
93106 [유머] 안약 넣어주는 사람 (9) 강탱구리 09-12 5322
93105 [유머] 장혁 0개 국어 ㅋㅋㅋㅋㅋㅋㅋ (15) 허니허누 09-12 6772
93104 [안습] 일본 회사도 거르는 한국인 부류. (40) 라군 09-12 10313
93103 [유머] 수도권에 살면 누릴 수 있는 문화.jpg (9) 존재의온도 09-11 8112
93102 [기타] UEFA 회원은 보시길 (31) Emperor 09-11 7211
93101 [안습] 의사가 채식주의자들에게 권하는 조언.jpg (10) 드슈 09-11 8686
93100 [유머] 2차 홍차전쟁 개전.jpg (14) 드슈 09-11 8535
93099 [안습] 인테리어 사기꾼한테 돈 돌려 받는법.jpg (7) 드슈 09-11 7091
93098 [안습] 고전] 게임기 때문에 고민 생겼다는 유부녀.jpg (7) 드슈 09-11 6956
◀  <  471  472  473  474  475  476  477  478  479  48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