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ㅅㄲ들은 공무원도 못해본 ㅅㄲ들이다.
어느 동사무소에서 염화칼슘과 쌀을 스스로 받디?

직접 받아요. 경사 심하고 수급자 많은 동은 몇 백포가 아니고 몇 천포씩 받아요
- 지나가는 12년차 지방직 공무원이 씀 -

돈 없는 지자체나 공무원 시켜 먹는 거 아닌가요? 제가 관련된 일을 하는데 다 수의계약한 업체에서 직접 받고 확인하고 겨울에 분배까지 다 합니다만

후원받는 의미를 모르나?

어느 지자체가 그런가요? 저희 지자체는 재정자립도 전국 top10 안에 항상 들어가는 곳이라 돈 없는 지자체는 아니에요. 그리고 동사무소에서 염화칼슘하고 백미를 직접 수의계약한다구요? 염화칼슘은 건설업무 보는 직원하고 공익이 구청이나 시청에서 가져오고, 백미(기부받는 쌀을 무슨 수의계약을 해요.. 수의계약의 뜻을 잘못 알고 계신거 같아요)는 접수기관에 따라서 동사무소 앞까지만 차에 싣고 와서 직원이 내리거나 구청, 시청에 가서 직접 받아와요. 물론 양이 많으면 실을 때는 지게차로 파레트로 실어주긴 함. 수도권 웬만한 지역에는 아는 직원들이 많아서 교류도 많이 하는데 처음 듣는 이야기네요;;

또돌이표 이인간 얼마전에  화장실 갑질논란  여경 두둔하는  쓰레기댓글 써 놓은거 본 기억이 나는데..
꼴페미세요??? 아님 스윗페미남???

공무원이 뉘집 견새끼마냥 기냥 할 수 있는 일인줄 아나보네.
딱보니 개백수녀 같은데, 져또 모르면 기냥 가만이 있지 왜 그렇게 여성관련된 글마다  깝치쥬?

동에서 영세민들한테 유선이나 문자 연락을 해서 쌀 같은 지원물품 가져가라고 연락해 주는데, 그런 구호물품 동에서 받아서 보관하다 주는건데 그럼 그걸 누가 내리고 정리할까???

어디든 여초직장은 피곤...........

저런곳은 다닐게 못됨.

어딜가나 그들이 문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