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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6-10 15:56
[기타] 딩크 합의하에 결혼했는데 맘바뀐 남편
 글쓴이 : llllllllll
조회 : 6,837  

0.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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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20-06-10 16:07
   
ㅅㅂㄹ 다떠나서 돈좀 더버는걸로 드럽게 생색내네..

남편이 좀더벌고 너같이 나오면 같이 살수나 있겠냐?
     
하이누라네 20-06-10 16:22
   
뭔소리야
애초에 서로 애를 안가지는 걸로 합의하고 결혼했는데.
저건 남편이 개*새끼지.

처음부터 끝까지 남자가 자기 말을 안지키네.
1. 아이를 안가지겠다. → 가지자.
2. 조건 다 지키겠다 가지자 → 문서화 하니 아내보고 사이코네.

책임은 하나도 안지면서 말만 하네
          
보술이 20-06-11 09:23
   
님이 더 먼소리.
당신은 초딩때 혹은 중딩때 약속한거 혹은 가치관이
지금도 똑같이 가지고 있음?
사람은 언제나 상황에 맞게 변하는 동물임.

흑이면 흑 백이면 백인줄아나.. 흑일때도 있고 백일때도 있고 혹은 회색일때도 있는게
사람인데.. 뭔소린지 모르려나..
               
은페엄페 20-06-11 09:38
   
?? 초딩 중딩때 가치관이랑
결혼직전에 딩크로 살자고 약속한거랑 똑같음? ㅋㅋㅋㅋ
바뀔것 같으면 저 여자랑 결혼을 하면 안되는거지 ㅋㅋㅋ
이혼하고 다른여자 찾던가 ㅋㅋㅋ
               
크흐롬 20-06-11 10:03
   
성인이나 아이나 나중에 생각이 바뀔순있지만 적어도 성인이라면 자신의말에 책임을 져야한다고봄 아이를 안낳는게 저 여자의 결혼조건중에 가장 중요한 조건이었다면 그조건으로 결혼했는데 지키지 않겠다는 선언을 아무렇지 않게하는 남자쪽이 문제가 있다고봄 결혼전과 생각이 바뀌었다라고 말 할 수도있지만 그걸 여자에게 강요하는게 아니라 결혼전에 애 안낳기로 서로 합의했듯이 서로간의 합의하에 애를 낳는거지 단순히 내생각 바뀌었으니 넌 따라라 내생각 안따르면 너 싸이코식의 말도안되는 얘기는 상황을 악화시킬뿐
               
축구게시판 20-06-11 14:19
   
뭔 개소리야... 초딩때 약속이랑 평생을 좌우할 자녀계획을 동일시하나?
약속했으면 지키는게 맞지.
     
호갱 20-06-11 14:20
   
난 이해가안된다
남자들 돈안벌어온다고 주부들 엄청나게 무시하는 글 한두개가 아니던데
          
개구바리 20-06-11 19:04
   
남자 돈번다고 주부 엄청 무시하는글 싫다면 저것도 싫어야 되는거임.
일빵빵 20-06-10 16:13
   
애시당초 결혼한게 문제네 ....... 처음부터 결혼안했으면 이문제가  안생기지 ...
     
산사의꿈 20-06-11 18:52
   
그러게요.
첨부터 애 안낳기로 약속했음 그정도 각오는 했을텐데 말이죠.
여자도 그렇지만 남자도 애를 기피하는 경우가 있어서..
이건 처음 약속이 중요한 거 같아요.

머 골치 아프게 애를 낳으려고 하는지..
출산율에 목멘다고 올라가는것도 아니고 4차산업으로 인해
초고도의 발달된 사회가 되면 또 어떻게 변할지 몰라서..
인간의 수명도 대폭 연장될 테고..

어느 한쪽이 자기주장만을 강요하면 그건 자기만족을 위한 이기심일 뿐이죠.
그건 남자여자 구분할 필요가 없는..
초봄 20-06-10 16:20
   
뭐 남편도 문제있고 여자도 문제있고 그냥 둘이 결혼을 안했어야 함 뭐 여자가 내세운조건중에 마지막 조건 말고는 정말 임신이 하기싫다면 남자쪽에서는 감수 해야 할듯

제일 좋은건 이혼하는거임. 결혼은 계약이고 계약을 지킬수 없어졌음 헤어져야지..
     
하이누라네 20-06-10 16:23
   
난 여자는 아무 문제 없어 보이는데요?
애초에 아이를 가지지 않는 딩크족으로 합의하고 결혼했는데 왜 문제가 있는거죠?
          
초봄 20-06-10 16:42
   
마지막 조건 때문에요. "애가 죽든 말든 난 할거 할거니까"라는 거잖아요. 애 낳고 육아에서야 남편이 다 감당해야 하지만 임신했을때 조심해야 하는건 생명을 경시 여기는 사람이 아니면 당연한것 아닐까요?
               
하이누라네 20-06-10 16:56
   
저건 그냥 애를 안낳겠다고 쓴거잖아요.
흔히 하는 "난 죽어도 안해"가 날 죽여라. 라는 말은 아니잖아요.
                    
보술이 20-06-11 09:25
   
걍 죽어도 안낳아가 아니라
애가 죽어도를 이렇게 받아드릴수있구나...
소름이다. 진짜...

예비 살인자네.
                    
개구바리 20-06-11 19:06
   
... ;;

그말이 저래도 해석되는구나... ;;;;
energypower 20-06-10 16:21
   
그러네요.  결혼할 마음이나 자세가 되어 있지 않은채로 결혼을 한 것이 문제인 것 같네요.
자게금지 20-06-10 16:41
   
이혼 ㄱㄱ 아이가 태어나도 문제임 저런 엄마면
제 욕심에 낳으면 애는 무슨죄여
스타싱어 20-06-10 16:43
   
결혼과 육아에 대한 아내 사고방식 답없긴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결혼전에 저걸 인지하고 딩크(? 처음듣는 용어네요)족으로 살기로 합의하고 결혼했으면 남편은 할말없음.
카티아 20-06-10 16:55
   
판 내용의 99%는 구라라, 저것도 구라일 가능성이 태양이 동쪽에서 뜨는 만큼 높음 ㅎ
hjuki 20-06-10 17:14
   
저 남편분 제가 제일 싫어하는 타입.
분명히 싫다고 말했는데 알았다고 해놓고
계속해서 은근슬쩍 티내는거 너무 싫음.
담배맛사탕 20-06-10 17:20
   
애초에 그렇게 약속했으면 그걸로 끝.
크리마3 20-06-10 17:21
   
남편은 약속을 너무 쉽게본게 문제고

여자는 아이가 생기면 아마 자기 인생이 틀어진 모든걸 아이한테 부담할꺼라고 보네요.

미디어에서 보통 비춰지는 자기가 못이룬 한을 아이한테 강요한다거나 태어난 자식을 원망하는..

뭐 물론 갑자기 모성애가 넘쳐서 변하는 여성들 이야가도 들은적이 있지만요.
     
hjuki 20-06-10 17:27
   
여자가 하는 말이 진짜 저래서라는 생각을 하시는 건가요?
그냥 저 정도면 애 낳아도 알아서 잘 챙기고 잘 키울 것 같은데요...
저렇게 말하는 건 남편이 철이 없어서 저렇게 말하는 것 같네요.
          
스타싱어 20-06-10 18:58
   
무슨 합리화를 시키세요. 아무리 봐도 애가 싫고 싫어서 죽어도 안낳겠다는 의지가 팍팍 보이는구만.
               
너울 20-06-11 01:38
   
딩크면 안낳기로 한거 아닌가요?
안낳기로 해서 안낳겠다는건데 그게게 무슨 문제가 있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개구바리 20-06-11 19:13
   
여자 계약상 잘못은 없음.

다만 자기 아이보다 철저히 자신을 중시하는 태도와 마인드가 거부감을 줄뿐인지라..
                    
스타싱어 20-06-12 15:53
   
그게 문제가 있다고하는게 아니라 위에 댓글쓴 분이 저 정도면 애 낳아도 알아서 잘 챙기고 잘 키울것 같다고 하고 있어서 태클 건거에요. 여자는 안낳기로하고 결혼했고 그걸 주장하는거 자체는 문제 없어요. 개구바리님 말에 딱 동의합니다.
축구중계짱 20-06-10 17:28
   
결혼전에 애낳지 않고 사는걸로 약속을 했으면, 그렇게 하면됨.
불짬뽕 20-06-10 17:37
   
그렇게 혼자 잘나서 자기짝을 개븅신으로 깔보면서  결혼은 왜 했어. 걍 혼자 살지.
래퍼 20-06-10 17:43
   
남자가 잘못했네..여자잘못 1도없음. 여자는 피해자
원형 20-06-10 17:48
   
이런 댓글들이 남자와 (판춘문예)여자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잘못은 잘못이라는 남자와 남자가 모든 잘못이다라는 여자.

본문의 여성은 남편이 믿음직했으면 아이를 낳을지도 모르겠군요.

아마도 의사인듯 하고.
보고보고 20-06-10 17:49
   
남편이 사기꾼이죠 애초 딩크협의가 없었다면 저 여자가 결혼했을까요?
저는 남자고 저도 딩크지만 와이프가 저렇게 나오면 이혼 생각있음
별명없음 20-06-10 17:58
   
이혼해야지 뭘 사이트에 글 올려서 물어보고 자시고여..
정묘 20-06-10 18:13
   
못하로 딩크협의하에 결혼을하지.. 걍 외국처럼 동거를 하지

이해가 안되네 딩크협의하에 결혼을 해야될 이유가 있나????
슬픈영혼시 20-06-10 18:14
   
그냥 이혼해
대지사마 20-06-10 18:24
   
/소환 메들렌
Newt 20-06-10 18:30
   
오래된 불임부부는 봤어도 오래된 딩크족은 못봤네요...딩크족들이야 지금이 좋겠지만 책임 없는 부부생활은 언제고 식게 되어 있습니다. 아이가 바로 책임이라고 봅니다. 남의 시선을 상당히 신경쓰는거보니 아마 아는 이들에게도 애는 절대 갖지 않겠다고 말했을 공산이 크고 이는 자격지심도 상당한 분으로 생각되네요. 서로 양보, 이해 못하면 고통뿐이지요
배신자 20-06-10 18:50
   
남편이 잘못했네.

하지만 결론은 이혼 밖에 없음.

점점 살면서 의견 충돌이 심해져서 더 많이 싸울거고 나중에 더 감정이 격해지기 전에

지금 이혼하는 게 나을 듯.
PONPURA 20-06-10 18:51
   
언제나 한쪽만 들어선 모름
허거닭 20-06-10 18:59
   
뭐하러 결혼을 한거지.  여자나 남자나 처음 결혼할때 저런 사고 방식 가지고 있으면 그냥 동거 하면서 섹파 사이로 지내고 그러다 서로 조건 맞는 사람이랑 결혼하면 되는거지. 

자식을 안 낳겠다는건 어차피 육체적 관계를 위해서 결혼한거고만 이러한 관계가 그냥 나이트 가서 원나잇 하는거랑 뭐가 다름

결혼이라는게 사회통념상 종족 번식을 위한 서로간의 합의인데 주변인들의 시선은 전혀 생각 안하는건가

한마디로 병X들이 육갑한다고 할 수 밖에
이름귀찮아 20-06-10 20:23
   
남자잘못 이유 저런사람과 결혼하면 안되지
미니조아 20-06-10 21:50
   
돈도 많이 벌고... 그냥 혼자 사는 게 좋지 않을까?

결혼은 둘만 좋아서 하는 게 아니니까... 그냥 동거나 하다가 실증나면 해어지는 게 좋지 않았을까???
booms 20-06-10 22:41
   
입장을 바꿔서 남자가 애를 원하지 않고 여자가 원했다 치자

그래도 태도 똑같을 꺼지??
보혜 20-06-10 22:41
   
아이를 안 가질 건데 결혼을 왜 하는 건지 이해 못하는 일인.
난다날아 20-06-10 23:33
   
종합해보면 둘다 이렇게 안맞는데 이혼이 답인듯....과연 애문제말고는 없을까요...싶네요
뱃살마왕 20-06-11 01:09
   
거봐  혼자 사는게 답이여 답
wohehehe 20-06-11 01:36
   
아이 안가질거면 그냥 동거를 하는게 낫지 않아?
저런일 생기면 남자는 아이원하는 여자를 찾으면 될거고..
너울 20-06-11 01:41
   
그냥 남자가 얄팍하게 생각하고 진행한 결혼인듯.

여자는 절대 아이 안낳겠다고 해서 결혼한거로 보이지만,
남자는 여자와 결혼을 하기 위해서 아이 안가지기로 합의만 하고 나중에 설득해서 낳으려고 생각했을듯.
곤호달호쉑 20-06-11 03:14
   
합의했으면 지켜라.. 너만 지키면 여자가 아예 사이코 될 일 조차 없다..

이거 완전 사기꾼이네..

결혼전 아이가지겠다고 하면 저여자하고 결혼못할거 같으니까 거짓말 치고 결혼한거네.. 싸이코네쩝..
다른생각 20-06-11 06:52
   
뇌피셜로..
남편은 애초 딩크족이 아니었음..
일단 결혼생활이라는 상황이 만들어지면 애를 보게 설득할 심산이었을테지..
어차피 삶의 지향하는바가 다르면 불만이 쌓이게되고 다툼이 많아지면서 불행해짐..
그냥 이쯤에서 서로 생각하는바가 확고하다면 그냥 이혼이 답..
보술이 20-06-11 09:29
   
30...어린나이 아니래
걍 고딩애가 나이먹은 마인드구만.
지하고 싶은거 다하고 싶고 남이 터치하는거 다 싫고.
지만 성격있고 상대가 물렁물렁하다 판단해서 지 맘대로 상대를 휘두르려하고..

왜 남편이 아이를 가지자고 말하는지 이유도 안들어봣네.
     
디기탈리스 20-06-11 23:09
   
지 하고 싶은거 다하고.. 남이 터치하는거 다 싫어서..애갖기도 싫고.
그조건으로 결혼했는데.. 받아들인 남자가 딴소리 하는게 문제아닌가요?

여자는 자기만의 라이프 계획이 확실한거고...

나도  아이는 무조건 낳아야한다..생각하지만...
본인이 싫으면 싫은거지 어쩌겠어요..

나중에 오년이고 십년이고 지나서 땅을 치고 후외한다 한들.. 지금 아니면 어쩔수 없는것...
해장국 20-06-11 10:14
   
아이를 낳고 안낳고는 자유이고 존중받아야할 결정이지만 결혼해서 아이 낳는 여자를 씨받이라고 지껄이냐 말 참 개같이 하네 ㅈ같은 메갈들
척준경장군 20-06-11 10:58
   
남편이 잘못했지 여자입장에선 할만큼 한거 아닌가? 계속 애낳는거 거부했다는데 끈질기게 요구하니까 문서화하자고 까지했는데 싸이코 소리듣고 그와중에도 여자는 이혼하지않고 설득해서 잘 마무리하고 싶다고 하는건데 그냥 말투만보고 까는 인간들은 열등감에 찌들어 사는 인간들인가?
에페 20-06-11 12:11
   
이혼해야지
하관 20-06-11 12:28
   
서로 이야기 하고 타협하며 사는 거지.. 툭하면 이혼이래..
남편이 막된 사람이였으면 몰래 씨뿌렸겠지...
CurtisLeMay 20-06-11 13:36
   
아니 애초에 딱 싹수가 보이는구만
왜 저런 여자와 결혼을 함?
한마디로 융통성이 전혀 없음.

처음부터 약속을 하고 시작했는데도 다른 말하는 건 남편이 분명 잘못한거지만

인간사 전부 약속대로만 살수는 없음. 하물며 헌법도 고치고 변경하는 세상에
결혼전 구두약속을 상황이 달라지면 달라진대로 변경도 시도 할 수도 있지
그걸 저렇게 매몰차게 끊어내나?

세상 누구나 약속을 지키는 게 도리라고 알고는 있지만
상황이 변하면서 그 약속을 변경할 수도 있는 게 우리네 삶이고 그게 인지상정이며
그걸 받아들이는 게 융통성이라는 것임.

이혼이 답. 여자가 너무나 완고하고
고집도 쎄며 지가 돈 더 번다는데 미친 프라이드가 너무 큼.
     
호갱 20-06-11 14:23
   
남편이 요상한놈이지 뭔
여자도 고집이쌔고 자기만 생각하는 점이 있는것이고
맞은놈이 맞을만했다라는 수준의 댓글
호갱 20-06-11 14:24
   
합의한대로 결혼생활 못하겠으면 이혼하는게 맞다고 봄
잘구슬려서 결혼은 또 유지해보겠다는 욕심은 버리는게
본인한테도 남편한테도 좋은 선택으로 보임
나이스가이 20-06-11 17:39
   
저런 여자랑 결혼 할바엔 혼자 사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것 같은데

돈좀 더 번다고 글싸지르는거 보면 어떤 부류인지 확 와닿네

결혼생활은 돈도 중요하지만 또 그게 전부가 아님 살아갈수록

서로에 대해서 애뜻함이 있어야 비로소 부부지 저런류는 ..내잘났다인거지..
개구바리 20-06-11 19:10
   
걍 보이기론 일단 여자 꼬셔 결혼하려고 맘에도 없는 딩크계약 한거 같은데

레알 이혼하는게 남편인생이나 아내인생에 좋다 생각됨. 여자글 알맹이도 죄다 손해보기 싫다는거임.

계약위반을 떠나 결혼이나 애 낳아 키우는게 자기손해다 생각하는 사람과는 절대 결혼이나 애놓으면 안됨.

저 여자에게는 결혼 본질이 손익따지는 계약결혼일 뿐이라 글 처음부터 끝까지 손해보기 싫다 할수있는거임.

걍 결혼 안해야되고 애낳으면 안되는 종류의 인간이 주변체면용 계약결혼을 한건데 그걸 이제 깨닫은 븅신남편일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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