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도 낮잠자는 느낌일듯 ㅎ;

밤에 술 마실 때 분위기는 좀 ...ㅋ

중간에 나오는 보라색 꽃이 하도 빛깔이 예뻐보여서 좀 찾아봤네요.

루핀(루피너스)이라는 콩과 식물입니다. 원래 아이슬란드에서 자라던 식물이 아닌 20세기 중엽 알래스카에서 들여온 외래종이 저리 퍼진 것이고 주로 5-6월사이 두달정도 개화하고 7월정도에는 거의 사라진다고 합니다.

이렇게 보니 신기하네요 잘을 잘 때에 어려움이 있긴 하겠네요

조삼모사..? 하삼동사..?

근데 동일한 지역(위도대)내지 동일한 날짜에 촬영된것이 아니라서 시간대별 비교로는 좀 부정확한 영상입니다.

그것을 알수 있는것이 0시에 햇살이 비추는 정도라면 아이슬란드의 위도를 고려하면 하지에 그것도 최북단이어야 가능합니다 하지만 9pm때를 보면 구름과 나무가 가리긴 했지만 하늘상태를 보면 civil twilight(태양이 지평선 0도  ~ -6도 사이에 위치) 상태라서 태양고도가 더 높아야 하는데 더 낮은 상황입니다. 여기는 아마 하지라면 아이슬란드 남단이거나 하지가 아니라면 최북단의 5월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수면안대 필수일듯

ㅇㅇ

안됐다

태양광으로 전기값 많이 덜어낼듯

새벽운전 힘든데 계속 새벽운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