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문신한 여자보면 나가요나 왕년 불량서클 혹은 양아치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듬......
남자도 마찬가지....
문신을 타투라고 영어로 부르면서 개성이네 뭐네 하지만 좋게 보이지 않음

이해해주는 사람 만나 사람마다 취향이란 게 있으니깐

문신은 아직까진 한국에선 여자는 업소녀, 남자는 조폭 그정도 이미지라서리 ..
요즘은 패션이라고 존중한다는 사람들도 있다만 대부분은 부정적으로 봄.
서구도 별반다르지 않은듯하던데.. 미국에서도 콜걸보듯 한다는 짤도 올라오곤함

웃기지마라 문신녀가 먼 업소야? 업소 그렇게 많이가도 문신 많은애 ㅁ별로 못봄 오히려 일반인들 문신 하는애들 많이 봤지 ㅋㅋ 머 조선시대 사셨어여? ㅋㅋ

문신한 남자놈들도 혐오감 드는데 거기다가 여자가 하고다니면 좋게볼 한국사람 얼마나 될까? 패션 ???난 지몸에 그림 그리고 그걸 자랑스럽게 보여줄려는 심리를 모르겟음

남자는 평생 양아치가 아니라는 걸 해명해야만 하고
여자는 평생 갈보가 아니라는 걸 해명해야만 한다고 하는 사안이 타투라고...
우리나라가 아니라 서양의 시각이...

문신은 한국에서 이미지 좋지 않는데 지들에게는 멋잇을줄은 모르지만 일반적인 사람이 보기에는 너저분하고 혐오감만 들음 서구애들하니 그냥 따라하는거고 폼내려고 하는데 멋잇어 보이지도 않고 그냥 머리가 빈색기들 같음

희망을 갖고 절대 문신 안지우길..

문신은 무신정변으로 제압하는 수 밖에.

깔깔깔 부장님~~~ 내 배꼽 내 배꼽.....

이래서 쉰내나는 틀딱들은 극혐 ㅉㅉ

보면 흐뭇하거나 웃긴 문신은 눈썹문신이나, 발목이나 어깨근처의 부모님 이니셜 또는 흉터위에 문신정도이고
그외에는 몸에 낙서한걸로 보임. 평생을 그 낙서로 인핸 안받아도 될 비난을 받게 될 거임.

요새 문신에 대한 인식이 예전보다는 나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문신이 꺼려지는 건 어쩔 수 없음.

레터링 정도면 괜찮다도 생각함 하지만 그이상의 문신은 혐오감듬

한 뼘 만한 문신이라면 너무 큰거 아닌가
남자들 대부분 싫어할텐데 ...

문신이 싫은게 아니라, 문신한 여자 = 난잡한 여자 라는 인식때문에 싫은거임..

물론 내가 문신이 있어도 난잡하지 않은데 뭔 문제야?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게 그거와 같은거지... 문신한 여자가 모두 난잡하지는 않지만, 난잡한 여자는 모두 문신을 한다.... 라는거..

그러니까 남자는 문신으로 여자과거를 대략 상상하는거고.. 굳이 연예인급의 미모가 아니고서야 거르는게 답이라고 생각한거임.

문신 이해해주는 남자 만나면 되지.

난 극혐임

예전 중고딩 때
반에서 날라리에 양아치들
전부 다 문신하겠다고 커터칼로 자기 손이랑 팔에 긋고 잉크 넣는다고 하던 애들이 있었음
전부 양아치들이었지
정신 멀쩡한 애들이 문신하겠다고 하는 걸 본 적이 없음
정신 나간 쓰레기들이나 문신하는 거지
제정신 박힌 애들이 문신하겠다고 할리가 없음
개성이니 뭐니 하는데
문신 혐오하는 사람도 다들 자기 개성이 있어서 문신을 혐오하는 것임
나도 사춘기 때 목욕탕 갔는데 문신 한 사람 있었는데 얼마나 더럽고 혐오스럽게 보이던지
그 충격이 상당히 오래갔음
어린 조카나 아이들이 목욕탕 가서 문신한 사람 보고 정신적 충격으로 오랫동안 시달릴걸 생각하면
문신한 사람 보면 정말 쓰레기들이란 생각과 심한 혐오감만 듦
문신하는 것이 자유라면
그 문신에 대해 혐오하는 것도 자유임
제발 무신쟁이들 타투라 말하는 종자들 보면
자신들도 문신이 혐오감 드니 타투라고 지껄이는 것이지
제발 긴팔 입고 다니고 목욕탕에 오지 말아라
상 쓰레기로 보이니까

결혼까지할 더 깊은 관계를 원하는 일반인이면 거의 그렇게 나올 듯

진지하게 만나려는 사람은 바로 거리 두려고 할테고.... 시간낭비나 결혼후 위험요소로 간주하고

결혼할 생각이 없이 단기간 놀려고 만나려면 문신하든 말든 신경 안 쓸테고..

뭔 아직도 문신이 한국에서만 혐오한다고 조장질 하는지...
외국도 마찬가지로 문신에 너그럽지 못함~~
걍 타투 조아하는 사람들끼리 만나야 함~~

외국도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는거지 다 좋아하는건 아님.
특히 여자들 허리쪽에 타투가 보이면 난잡한 사람이라는 인식이 강함.

문신 거부감...

문신한 사람들 전부는 아니지만 아직도 상다수 부류들이 다 그렇고 그러함.
요즘 일반인들이 자꾸 문신해대는 바람에 많이 희석 됐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음.

흉터 가린다고 문신 하는건 이해못하겠음
흉터는 보기싫지만 자연스럽고
문신은 인위적이고 이상함

요즘은 이레즈미 문신도 간간히 보이더라 미친놈들 --;

내가 격은 바로는
진짜 평범하게 생긴 애들 중
엄청 헤픈 애들을 많이 봐서 그런지
흔녀에 문신이라면 경험 상 꺼려지긴 함

문신 보면 식욕도 사라짐

완전히 귀티나면서 요조숙녀 야마토 나데시코같이 생긴 니뽄녀
그러나 그녀의 배꼽아래 3치에는 엄중한 경고문이 새겨져잇으니..
"関係者以外立ち入り禁止"

문신하는건 자유고 싫어하는사람도 자유고 그렇게 부류가 나눠지고 서로 어울리게 되는 사람들도 달라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