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퍼 동감이지만 어렵고 힘들시기에 여자들이 믿어주는 남자들 외모가 다들 상타치는 외모임.
좁밥이나 진따들은 그냥 부지런히 번돈으로 여자들 만나야됨.

이게정답

그러고 성공하면 애인만드는게 국룰이지

그래서 만들어진 말이 "복수불반분" "복수정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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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래도 얼굴

아직 젊은 분이군요.

친구는 그렇지... 하지만 애인은... 성공하면 갈아타죠!!!!
성공한후 진짜 끝까지 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성공하고 더 이쁘고 조건좋은사람으로 갈아타는 사람이 더 많을듯...

그래도 일단은 외모가 어느정도 된다는 가정하에 저말이 맍지 않을까 싶은데요..

참 댓글들 가관이다.

진심.. 댓글 참 ㅋㅋ

근데 얼굴이 쉣이면???

댓글들이 너무 한심해서 그냥 지나갈 수가 없네.
여자가 남자의 어려운 시기를 믿는다고 했지.
좆도 안하고 허공만 쳐다보는 남자를 그냥 믿는다는게 아님.
췌 그래봤자 얼굴~성공하면 남자가 다른여자 만남~
이런 댓글 다는 애들은
성공을 위한 노력을 하는 어려운 때라는걸 경험해본적이 없는 하급루저들인거
여자가 봐도 임마가 지금은 어렵지만 싹수가 푸릇푸릇 하구나~
라는 정도는 구분한다.
나 지금 이정도 노력중이고 곧 이런 결과를 위해 달려가고 있어.
라고 말했을때 여자들은 10명중 아홉은 남자를 믿어주고 거기에 매력을 느껴.
그래서 여자애들이 쉽게 사기꾼 새끼들한테 넘어가기도 하지만
니 한계를 정하고 루저 습성 못버린 남자 냄새는 스쳐가면서도 분간이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