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야동은 보면서 한발 빼고 현자타임 가지고 하드에서도 머리속에서도 지우는 느낌이 강하지 ㅎㅎ
물론 여배우를 아이돌 취급하면서 집착하는 사람들도
있다고는 하나 일반적으로는 그렇게 까지 빠지는 사람은 잘 없음
여캠 같은건 유사연애 감정 느끼면서 별풍쏘고 후원도 하고 하는 이미지가 강해서 저렇게 생각하는 듯 하고
직캠은 보면서 벗은 몸을 상상하거나 하는 걸 싫어 하는듯 약간 도촬의 시점 같기도 하고
직캠 보면서 그런 상상 안해본 남자는 없을듯 하고 나도 유튜브에 넘쳐나는 캠 영상을 보면서 야동보다
더 자극 받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한적이 많음
대놓고 다 드러낸 야동은 시각적으로 한번 훓고 끝내는 경우가 더 많은데
벗지도 않은 직캠속의 사람을 보면서 상황을 상상 하는 이런게 변태성의 레벨로
따지자면 좀 더 고레벨의 변태성이긴 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