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갈때 더 조심해라 삐끗하면 572꼴난다.
어디든 잘나가면 항상 끌어내릴려는 인간들이있다는걸 명심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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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 형 사건땜에 별로 그닥 정주고싶지않은 연얘인. 한국인 은혜를 성매매 조직 범죄로 갚았던 배은망덕 걔.
동생이 뭔죄냐 가족연좌제 왜 엮냐 하기엔 572 에네스 미즈노등등 한국인 뒷퉁수친 걔네들 기억이 생생한

근데 참 다들 연예인 일에 관심들이 많으시구만 뭔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네

애초에 맨처음 이 가족 알린 사람은 '욤비 토나'라는 사람으로 조나단의 아버지.

콩고 부족장 혈통인데 정보국에서 축출돼 위기에 처하자 한국행, 애초에 북한 가려고 했다가 몰라서 남한에 온 것. 난민 신청이 안 돼서 불체자 신분으로 공장을 전전하다가 임금 체불 등고 겪었으나 좋은 사람 만나 치과에 외국인 담당으로 취직하기도.

거러다 난민이 인정돼 가족을 데리고 왔고 그가 책도 내면서 광주대학 교수가 됨.

이 때 두 번이나 '인생극장'이라는 유명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이를 계기로 그 집 식구들도 주목.

처음에는 잘 생기고 축구 잘한다는 조나단 형이 예능에도 나오고 인기 스타가 될 뻔 했지만 집을 나가고 범죄자가 돼 지금 수감 중.

난민으로 받아준 고마운 나라인 한국, 그리고 한국인에게

조나단 형이 조직적으로 폭력 행사해서 감방간건 얘기 안하셨네ㅋㅋㅋㅋ

그냥 전과자도 아니지. 조직 폭력범이지

그렇게 민폐를 끼치고도 지 동생과 가족은 한달 몇천만원을 버는 알부자가 됐고.

게다가 성매매 사기치다 걸린건 보너스ㅋㅋㅋㅋㅋㅋ

라비는 지난 1월 조건만남을 미끼로 수천만 원을 빼앗은 혐의로 덜미를 잡혔다. 라비는 10대 여학생과의 조건 만남을 하려는 남성을 유인한 뒤 자동차로 도주로를 막고 폭행·협박한 것으로 밝혀졌다. 7회 범행을 저지른 라비가 빼앗은 돈은 2000여만 원. 법원은 라비에게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해 현재 복역 중이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1051439767

저렇게 난민 주제에 온갖 범죄를 다 저지르고 다니니,

우리 국민들한테 난민 수용 여론조사하면 최악의 결과가 나오지

럭키 짐 싸고 있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2넘 폭망하고 비교되서 떡상한듯.

섹드립치다 망한 572 대신에

다국적 캐릭터에서 흑인 캐릭터가 필요했는데

마침 그 자리를 차고 간거 같은 느낌???

방송 많이 하네요 유튜브방송만 가끔 보는데

애는 형때문에 사고칠일은 없을듯

그건 또 모르는 일.
사람들이 다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생각하면서 살았다면 세상에 범죄는 없겠지.

얘는 입담이 좋아서 사고만 안치면 공중파예능 mc까지도 넘보겠더만.
근데 그러다 훅간넘이 한두명이 아니지

난 재 시러

노 들어 올때 물 저어야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