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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5-21 08:42
[유머] 남편 위생관념에 지친 여자
 글쓴이 : 혀니
조회 : 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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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사레 23-05-21 09:15
   
평생 팬티를 입고 산 적이 없다고?
MAXIMUM 23-05-21 09:34
   
드러워서 같이 못 살겠네...
충분한 이혼 사유
이름없는별 23-05-21 09:58
   
습관이야 어쨋든 같이 사는 사람들을 전혀 배려하거나 이해할 생각이 없네요. 자신의 감정만 우선 하고.
지해 23-05-21 11:27
   
무인도에서 혼자 살아야 할듯
지방간 23-05-21 11:28
   
장모님 좀 꺼지라는 거잖아... 말귀를 못 알아먹어...
     
감독 23-05-21 23:17
   
우와 예리하시네요
     
트로이전쟁 23-05-22 20:45
   
맞벌이라서 애기키워줄려고 계신건데 꺼지라는거는 지가 마누라 출근하면 애 보겠다는 뜻일까요
날아가는새 23-05-21 11:39
   
아    ...드러라~~
검은빨대 23-05-21 13:19
   
이건 위생의 문제가 아니라 상대방에 대한 배려의 문제인것 같은데...
가나다다 23-05-21 13:30
   
팬티 안입으면 실루엣 보일텐데.. 장모랑 같이 사는데 빤스를 안입어??

딸자식이면 나중에 아빠 덜래덜래 하고 다니는거 보면 혐오하겠는데..

근데 더러운 행동보다도 태도가 문제네. 함께 살면서 배려하거나 고칠 의지가 전혀 없는게 심각한 문제네..

군대때도 보면 야간 근무 다녀오고 조심조심 안하고

시끄럽게 문 쾅쾅 닫고 하는 새끼들 있는데 그냥 인성이 더러운거다.
magic 23-05-22 01:39
   
이혼하세욧
하관 23-05-22 11:53
   
털은 한번 모아놓아서 얼마나 빠지는지 같이 확인하고... 왁싱으로 합의
화장실은 나눠서 쓰고, 화장실 청소도 본인이 하도록
눈팅만랩 23-05-22 13:19
   
덜렁이 나쁘다.
ㅇㄹㄴ 23-05-22 15:46
   
밥맛떨어지네
마칸더브이 23-05-22 18:52
   
더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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