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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6-26 12:30
[유머] 로또 연구해서 14번이나 당첨된 수학자.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5,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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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사레 23-06-26 12:35
   
저게 가능한 일인가 ㄷㄷㄷ
개쇼 23-06-26 12:43
   
지금은 확률에서 나오는 경우의 수 만큼 복권을 사면 1등당첨보다 훨씬 손해기 때문에 저짓을 할 수 없도록 되어있음
     
안매운라면 23-06-26 14:55
   
당첨금이 이월이 되는 때를 노렸다고 써있네요.
물론 우린 조작으로 매번 당첨자를 내니까 그럴 걱정은......
          
니뮤 23-06-27 11:54
   
조작인지 아닌진 정답을 모르겠지만..... 매주 당첨자를 내는게 아니라..  확률만 봐도 800만분의 1 확률인데..  팔리는 수량이 1억장은 그냥 넘기니 단순계산으로 매주 10명이상 나오는게 정상인거죠 ㅋㅋ
               
노세노세 23-07-02 10:51
   
123456 이런 숫자는 빼면 확률은 확 줄어 듭니다...234567-345678.....
          
magnifique 23-06-27 16:29
   
아직도 조작 타령하는 사람이 있구나 단순 확률만 봐도 알 수 있을텐데
에페 23-06-26 12:56
   
똑똑하구나
마이크로 23-06-26 13:00
   
최근에 누가 즉석복권 10억원어치 사서 긁는거봤는데 7억5천만원어치 회수함.
앨리 23-06-26 13:18
   
도대체 수학 잘하는 사람들은,
     
윰윰 23-06-26 13:27
   
처음에만 수학으로 연구해서 운좋게 1등 됐다는거고...
이후 다른 나라가서는 이월 될때를 노려 1장씩 다 사서 당첨 됐다는거 같은데...
예전에 우리나라도 로또 초창기 시절 몇 번 이월되고 당첨금이 400억 훌쩍 넘어갈때...
8145060 개의 조합번호 1장씩 사면 160억정도이니...
세금 제하더라도 100억정도는 이익~~~
          
우허허허 23-06-26 23:45
   
아 태클은 아닙니다만, 1등 당첨자가 또 나온다면!!
Joker 23-06-26 14:03
   
ㄷㄷㄷㄷ
마칸더브이 23-06-26 14:40
   
??? 뭐지 아무리 생각해도 불가능할거 같은뎅 ...
하관 23-06-26 18:48
   
저정도의 양을 살려면... 먼저 복권방을 하나 인수해서 수수료도 회수하고
OMR카드에 프린터로 미리 인쇄를해서... 월요일부터 등록을 해도 쉽지 않겠다...
눈팅만랩 23-06-27 10:13
   
암튼 1등은 부럽다
ㅇㄹㄴ 23-06-30 01:17
   
실제상황 기막힌 이야기인가 거기서
엄마가 아들을 집에만 가두고 로또연구 시킨다음 가정파탄난거 생각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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