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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19 10:41

[유머] 고의다 아니다??

글쓴이 : 폭발1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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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랬을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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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두더지 20-04-19 10:43 저정도는 아니지만 제가 저런식으로 실수해서 기와 수리비 물어준적 있음... 한식 기와라 돈 많이 들었음....3천만원 ㄷㄷㄷ 저정도는 아니지만 제가 저런식으로 실수해서 기와 수리비 물어준적 있음... 한식 기와라 돈 많이 들었음....3천만원 ㄷㄷㄷ



		aosldkr 20-04-19 22:48 으익.... 한국 일반인 1년 연봉이 날아가셨네 으익.... 한국 일반인 1년 연봉이 날아가셨네



		골드에그 20-04-19 10:45 왜 부셨냐? 왜 부셨냐?



		centrum 20-04-19 10:45 자른 모양보니깐 일부러 한거네요 자른 모양보니깐 일부러 한거네요



		알개구리 20-04-19 10:47 어차피 철거하는 빈집이라 그냥 베어 버린거 같네요... 그게 아니라면 베고난후 저래 태평하게 있슬거 같진 않은데... 어차피 철거하는 빈집이라 그냥 베어 버린거 같네요... 그게 아니라면 베고난후 저래 태평하게 있슬거 같진 않은데...



		제나스 20-04-20 09:43 나무가 쓰러진게 철거하기 더 어렵겠는데용... 나무가 쓰러진게 철거하기 더 어렵겠는데용...



		모래니 20-04-19 11:03 고의다. 고의다.



		뽐뿌맨 20-04-19 11:07 당연히 고의죠.. 마지막 자르는 것은 넘어지는 반대쬭에서 하도록 설계합니다. 미국애들이 한두번 잘라보는 것도 아니고요. 만약 나무가 싫었고 집때문에 위험하다면 위에서 부터 조금씩 잘라주는 직업이 있습니다. 당연히 고의죠.. 마지막 자르는 것은 넘어지는 반대쬭에서 하도록 설계합니다. 미국애들이 한두번 잘라보는 것도 아니고요. 만약 나무가 싫었고 집때문에 위험하다면 위에서 부터 조금씩 잘라주는 직업이 있습니다.



		오늘비와 20-04-19 11:17 일부러 그런듯.. 일부러 그런듯..



		강인 20-04-19 11:19 집앞에 저런 나무가 있다고 미쳤다 집앞에 저런 나무가 있다고 미쳤다



		이모씨 20-04-19 11:50 나무 자르는 김에 철거할 집도 부수고 뭐 이런거 같네요 훗.. 나무 자르는 김에 철거할 집도 부수고 뭐 이런거 같네요 훗..



		쌈무사나 20-04-19 12:06 생각보다 멍청한 사람들이 많은 이유도 있겠죠 생각보다 멍청한 사람들이 많은 이유도 있겠죠



		Xantengri 20-04-19 12:27 유튜버 올리버쌤?인가 하는넘이 하는말 "미국놈들 생각보다 무식해요!" 이게 떠오르네요 ㅋㅋㅋ 유튜버 올리버쌤?인가 하는넘이 하는말 "미국놈들 생각보다 무식해요!" 이게 떠오르네요 ㅋㅋㅋ



		김본좌 20-04-19 12:48 전처 집임 전처 집임



		sussemi 20-04-19 12:49 어휴 ㅋㅋ 어휴 ㅋㅋ



		뱃살마왕 20-04-19 12:51 고의 보내드리오리다 고의 보내드리오리다



		Asol 20-04-19 13:04 집은 안 아깝고 나무가 아깝다 저리 굵은 나무를... 집은 안 아깝고 나무가 아깝다 저리 굵은 나무를...



		단가람 20-04-19 19:58 222 저정도면 몇백년은 될듯한 나무를... 222 저정도면 몇백년은 될듯한 나무를...



		hell로 20-04-19 13:05 쐐기컷으로 방향 정확하게 정할수 있는데.. 쐐기컷으로 방향 정확하게 정할수 있는데..



		똥참고달려 20-04-19 13:19 절단면 보니까 반대쪽에도 이미 톱질해놓은 상태네요 반대쪽 먼저 톱질하고 나중에 사진찍는 쪽을 톱질한걸로 보아 일부러 계획대로 저리 자른거 같아요 윗분들 말씀대로 철거 예정인 집인듯 절단면 보니까 반대쪽에도 이미 톱질해놓은 상태네요 반대쪽 먼저 톱질하고 나중에 사진찍는 쪽을 톱질한걸로 보아 일부러 계획대로 저리 자른거 같아요 윗분들 말씀대로 철거 예정인 집인듯



		초콜렛 20-04-19 15:21 한두번 실습해본게 전부긴합니다만, 제가 배운 이론 상으로는 처음 칼집 넣은 쪽으로 쓰러져야 하는데요. 쐐기모양으로 자르고 반대쪽 잘라서... 한두번 실습해본게 전부긴합니다만, 제가 배운 이론 상으로는 처음 칼집 넣은 쪽으로 쓰러져야 하는데요. 쐐기모양으로 자르고 반대쪽 잘라서...



		돌무더기 20-04-19 15:48 사진찍는거랑 앉아있는 사람들 위치 보니까 일부러 저렇게 자른듯 사진찍는거랑 앉아있는 사람들 위치 보니까 일부러 저렇게 자른듯



		미스트 20-04-19 17:54 도끼질 하는 거 보니까, 자르는 곳 위 쪽에 넘어질 방향을 정하는 홈을 하나 더 만들더만요. 저 사진엔 없는 건지 안 보이는 건지 그게 없네요. 도끼질 하는 거 보니까, 자르는 곳 위 쪽에 넘어질 방향을 정하는 홈을 하나 더 만들더만요. 저 사진엔 없는 건지 안 보이는 건지 그게 없네요.



		carlitos36 20-04-19 20:06 실력이 없는거지. 실력이 없는거지.



		꾸물꾸물 20-04-20 00:37 제일 아래 사진 보니까... 저 방향을 노린건 아닌것 같은데요. 저정도만으로 되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첫번째 사진은 처음에 작업할 때 저거 명칭 그런건 모르겠는데... 집 반대쪽으로 기울어지게 하려고 작업 하는것 같은데요. 왜냐면 마지막 사전에 보면 일단 양쪽 모두 톱질한게 보이는데, 집 반대편쪽에 쐐기꼴로 잘라둔 부분이 보이잖아요. 좀 더 깊게나 크게 했어야하는거 아닌가 싶기는한데, 제가 저거 아는 사람이 아니니 모르겠지만요. 제일 아래 사진 보니까... 저 방향을 노린건 아닌것 같은데요. 저정도만으로 되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첫번째 사진은 처음에 작업할 때 저거 명칭 그런건 모르겠는데... 집 반대쪽으로 기울어지게 하려고 작업 하는것 같은데요. 왜냐면 마지막 사전에 보면 일단 양쪽 모두 톱질한게 보이는데, 집 반대편쪽에 쐐기꼴로 잘라둔 부분이 보이잖아요. 좀 더 깊게나 크게 했어야하는거 아닌가 싶기는한데, 제가 저거 아는 사람이 아니니 모르겠지만요.



		warning 20-04-20 09:20 아까워라 아까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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