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드라마를 보면 현재 일본 상황이 오버랩이 된다잖소? 코로나 때문에 일본서 떼죽음 당하는게 오버랩 된다는거 아뇨? 그거 상상하면서 웃자고 올린거 아뇨? 최소한의 선이 없는 양반들이네. 그리 분기탱천해서 댓글이나 달지 말고 가서 직접 좀 죽이던가. 뭐에 씌였길래 파쇼들도 아니고 떼로 몰려와서 참나
선비병이 언제부터 의협과 WHO에서 인정한 질환인지 모르지만,
행여라도 걸린이에게 함부로 할 소린 아니죠.
지랄병에 걸려서 지랄을 하는데 지랄이 잘못된게 아니면 지랄병이 왜 병이 될까요?
선비병도 선비병에 걸려서 훈장’질’.. 전문적으로는 꼰대’질’이라는
행동을 하기때문이라고 스스로 알려줬잖아요?
아직도 선비와 선비병이 별개의 의미라고 우기고 싶은가요?
글을 쓸수록 본인의 주장을 스스로 갈아엎으며 곤죽으로 만들고 있는데..
경험이 없는건가요? 상식이 없는건가요?
늙은이 앞에서 늙은이라고 지칭해본적이 없겠죠? 마찬가지로..
어린이 앞에서 어린이라고 지칭해본적도 없겠고..
내가 알려주면 훈계질이 될테니 직접 해보고 알아내기 바랍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실제로 미친사람을 보더라도..
‘마음이 아픈 분’같은 표현으로 당사자와 관계된 주변인들을 배려합니다.
엇나간 학동 교화에 드는 품은 수고가 아니라 보람이죠.
댁에게 신경은 애초부터 안썼으니 켜고 끌것도 없네요.
오직 신경쓴것은 공개게시판에서 무심코 넘기는 잘못된 이미지의 반복노출로 인해 그것을 접하는 다른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이었죠.
제가 님을 옹호하거나 비난하기 위해 글을 쓴것이 아니기 때문에 님의 히스토리를 찾지도 않았고 앞으로도 그럴 생각없습니다. 제가 대댓글로 뭐라한것은 그 바로 윗글인 님의 댓글 때문이었지 님께는 관심없어요.
그리고.. 오지랖은 제일이 아닌 남의일에 나서서 ‘나대는’걸 말합니다.
조상의 그리고 주변의 일을 남의 일로 간주한다면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그걸 자기일처럼 생각한다면 다르죠. 그렇지 않고서야 굳이 친일파 욕하고 왜정 욕할 필요가 없지요.
흠, 무슨 취지의 말씀인지 알겠습니다만, 제 생각엔 무시님께서 좀 이해를 잘못하신 것 같습니다.
여거시 오러랩된다고 하는 것이 잘됬다는 것이 아니잖습니까?
받아드리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에 대한 비판과 조언이 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윗 댓글 중에 험한 글 쓰신 분들도 있는데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이 발제글에 대한 것은 그것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적당히는 그쪽이나 하죠. 실제로 방영한 드라마 내용과 장면을 캡쳐하는데 뭐가 그렇게 예민하고 진지하게 받아들이는지 ㅋㅋㅋ 난 이런 유형의 인간들은 진짜 싫어함 뭐가 꼬이고 진지한지 괜히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반응해서 사람들 불쾌하게 만드는 인간들 ㅉㅉ 왜 그렇게 기분나쁜지 일본이 좋은가 봅니다. ㅋㅋ
지금껏 당한거만 생각하면 별로 저열하다던가 무례하다는 걸 못느끼겠는데요
우리 언론에서 나서서해줬으면 좋겠지만 그건 무리일거고
넷상에서나마 이런 능욕과 기대감 기분이 좋네요
일본넷상에서는 이보다 더 저열한 짓을 훨씬 오래전부터 훨씬 많이 하는데
왜 여기서 분노탱천해서 부들거리는 분들이 있는지 모르겠는데요
쪽바리 사이트나 가서 뭐라고 하시죠
그르게요. "아베수상님 죄송합니다"라고 외치던 미틴ㄴ이랑 같이 왜나라에 가서 제발 살았으면 좋겠네요. 왜나라에서 와~~ 한국서 우리를 대변해주던 사람이구나.. 하고 대우라도 해줄줄 아나보네요.
저열하긴 뭘 저열해.
왜나라색히들. 백인 나라 인종차별만큼 한국인 차별하는 색히들인데.
대학에 지원하라고 실컷 광고해놓고, 입시 면접점수 0점으로 전원 불합격시킨 것들을 보고
비열한 색히들 이라고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