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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5-15 16:13
[안습] 로또 1등이 되었다
 글쓴이 : 혀니
조회 : 6,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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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별 23-05-15 16:24
   
중요한 사실이 빠진 거 같네요. 제가 기억 하기론 저 어머니가 글을 모름. 형제들이 당첨자에게 돈을 요구 했으나 주지 않자 글도 모르는 어머니에게 저런 글을 들고 서있게 한거.
     
ㅇㄹㄴ 23-05-16 07:39
   
ㅁㅊ...
          
탈곡마귀 23-05-16 14:30
   
할머니 글씨 치고 너무 반듯해서 뭔가 했는데...
체사레 23-05-15 16:30
   
돈 안 나눠준다고 협박 그것도 매제가?
축구중계짱 23-05-15 17:45
   
근데 형제가 로또 당첨 됐다고 왜 나누자고함????

ㅁㅊ 넘들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방간 23-05-15 20:04
   
자, 이제 아들 쪽 얘기...
     
가토쾰쉬 23-05-15 20:36
   
아들쪽 얘기가 큰글씨로 써져 있는거
ㅇㄹㄴ 23-05-16 07:40
   
저럴 때만 가족이겠지 평소 얼마나 원수지간인지 답 나옴
강도로 봐도 전혀 무방
Alice 23-05-16 09:31
   
ㅎㅎㅎㅎㅎ
머리가 어질어질하다
눈팅만랩 23-05-16 10:16
   
돈이 뭔 죄가 있어
돈에 미친 캐쉣킈들이 죄가 있지.
영원히같이 23-05-16 10:39
   
돈이 잘못했네 ㅁㅊ
잘살아보아 23-05-16 15:20
   
어머니는 낳아주고 키워준 은혜가 있으니 집한채 사드렸는데.
동생들 한테는 말하지 말라고 그런거 보면.
동생들 하고는 평소 연락도잘 안하고 친하지 않을꺼 같은데.
동생들하고 우애도 깊었으면 달라고 안해도 알아서 얼마씩 챙겨주지.
사이가 좋았다고 하더라도 돈욕심에 단번에 선끊는 인간들도 있다만.
마칸더브이 23-05-16 19:50
   
동생들 하는 짓 보니간 안나눠준게 잘한거임
블루잉 23-05-17 08:26
   
로또 당첨되면 제일 먼저 상상하는 게 가족들에게 나눠주고 싶은 거였는데...
뚜비탕 23-05-17 17:18
   
ㅋㅋㅋㅋ아니 뭔 돈 맡겨놨나 ㅋㅋㅋㅋㅋㅋㅋ
뻔뻔하기 그지없네 ㅋㅋㅋㅋㅋ
날아가는새 23-05-17 20:24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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