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유머엽기 > 유머게시판 > 한 남자가 퇴근만을 기다리는 이유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23-05-16 10:32

[기타] 한 남자가 퇴근만을 기다리는 이유

글쓴이 : Verzehren

어떤 남자의 퇴근 영상이 요즘 화제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동영상을 본 사람들 반응

동탄 PP이형들 의문의 1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체사레 23-05-16 10:38 안 반겨줘도 그게 반가운 1인.................. 안 반겨줘도 그게 반가운 1인..................



		잘살아보아 23-05-16 11:09 10년 만에 낳은 둘째 늦둥이 2살 아들. 퇴근하고 현관문 열고 들어가면. 항상 웃으며 마중나와 줘서. 저도 퇴근하는게 즐거움.ㅋㅋ 10년 만에 낳은 둘째 늦둥이 2살 아들. 퇴근하고 현관문 열고 들어가면. 항상 웃으며 마중나와 줘서. 저도 퇴근하는게 즐거움.ㅋㅋ



		Tigerstone 23-05-16 12:02 마누라가 이쁘면 나도 3번할수있어… 마누라가 이쁘면 나도 3번할수있어…



		땡말벌11 23-05-16 12:04 가족을 위해서 일하고 와도 개무시당하는 기분은...........왜일까. 가족을 위해서 일하고 와도 개무시당하는 기분은...........왜일까.



		눈팅만랩 23-05-16 12:12 동탄은 왜...ㅜㅜ 동탄은 왜...ㅜㅜ



		지해 23-05-16 14:10 술 못 먹지 술 못 먹지



		아나킨장군 23-05-16 15:47 돼지 한마리가 글을 썼네.. 돼지 한마리가 글을 썼네..



		ㅇㄹㄴ 23-05-16 18:07 보기좋다 보기좋다



		안알려줌 23-05-16 19:56 보기엔 좋지만... 저 장면 하나만으로 ... 모든걸 섣불리 판단하는 것도 미국의 친자 확인 막장 프로그램이나 배우자 뒷조사 방송보면... 반전도 만만찮아서. 보기엔 좋지만... 저 장면 하나만으로 ... 모든걸 섣불리 판단하는 것도 미국의 친자 확인 막장 프로그램이나 배우자 뒷조사 방송보면... 반전도 만만찮아서.



		carlitos36 23-05-17 08:38 부럽 부럽



		허수허수 23-05-17 15:48 동탄 ㅋ 동탄 ㅋ



		마칸더브이 23-05-17 18:34 부러워야 정상 ㅎㅎㅎ 부러워야 정상 ㅎㅎㅎ



		날아가는새 23-05-17 20:43 부럽냉 부럽냉



		aswsa 23-05-18 10:30 아무튼 주작 영상임 아무튼 주작 영상임



		빳데리 23-05-19 01:52 요새는 아이들도 시큰둥 인사다. 정말 강아지만 꼬리흔들며 반기는중. 돌아가신 아버지의 외로움을 이제야 내가 느끼는듯. 요새는 아이들도 시큰둥 인사다. 정말 강아지만 꼬리흔들며 반기는중. 돌아가신 아버지의 외로움을 이제야 내가 느끼는듯.

Total 102,73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비극적인 사건이나 사고,범법 자료 게시 금지 (20)	가생이	07-12	276817
공지	[공지] 19금을 연상케 하는 모든 자료 절대 등록불가	가생이	08-01	245813
공지	[공지] 유머/엽기 게시판 주의사항(2019.07.18) (17)	가생이	01-13	252959
91485	[유머] 환자 입안에 뭐 있는지 봤는데 구더기가...? (5)	이제는국뽕	06-13	5464
91484	[유머] [속보]오세훈 "재난문자 경계경보는 실무 공무원 실수" (19)	이제는국뽕	06-13	5146
91483	[유머] AI 얼굴로 사기? 얼굴필터 정도가 아닙니다 (5)	이제는국뽕	06-13	5764
91482	[동물귀욤] 반려견의 이상한 습관을 발견한 사람 ㅋㅋㅋ (6)	존재의온도	06-13	5054
91481	[유머] 엄마를 쿠션으로 쓰는 푸바오 ㅋㅋㅋ (6)	이제는국뽕	06-13	5568
91480	[유머] 길 한복판에 앉아 있는 취객 친 교통사고…보험사 "운전자 … (8)	이제는국뽕	06-13	5324
91479	[유머] 딸들이 남긴 떡볶이 국물에 밥 말아 먹는 아빠..딸은 “토 나… (20)	이제는국뽕	06-13	4897
91478	[유머] ”삼성 쓰면 왕따?" 설마했는데 실화였다 (33)	이제는국뽕	06-13	6880
91477	[유머] 오늘 최저임금위 4차 전원회의…업종별 구분 적용 논의 주목 (17)	이제는국뽕	06-13	3331
91476	[안습] 블라] 여친 아버지가 나랑 싸운적 있는 사람임; .jpg (11)	드슈	06-13	4961
91475	[안습] 우리나라 아파트 작명법.jpg (8)	드슈	06-13	4064
91474	[안습] 급 회의감에 휩싸였던 카페사장.jpg (10)	드슈	06-13	5088
91473	[유머] 아 옆집 ㅅㅂ 뭔 집들이를 3일째.jpg (6)	드슈	06-13	5437
91472	[안습] 판] 울 아빠 식습관 진심 토 나올 것 같음...jpg (15)	드슈	06-13	3797
91471	[유머] 사귄지 한시간만에 차인 남자.jpg (20)	드슈	06-13	5075
91470	[유머] 산타클로스의 빨간색 옷의 비밀.jpg (5)	드슈	06-13	3232
91469	[유머] 고속도로 방음터널 꼭대기에 목격된 것 정체 밝혀짐 (12)	이제는국뽕	06-13	4097
91468	[굴욕] 안타깝게 숨진 초등생 추모 현장에 나타난 빌런 (12)	이제는국뽕	06-13	5206
91467	[유머] 일하러 온 남편친구 도시락 싸줬더니 "왜 남의 남편 도시락 … (17)	이제는국뽕	06-13	4863
91466	[굴욕] 전신마비 환자라더니 딱 걸린 가족 사기단 (5)	이제는국뽕	06-13	3491
91465	[유머] 고속도로 방음터널 꼭대기에 목격된 것 (7)	이제는국뽕	06-13	2226
91464	[유머] 저승사자 (5)	태양속으로	06-13	2828
91463	[기타] 보안검색한다고 공항에 드러누운 중국인 (22)	Verzehren	06-12	5079

◀ < 481 482 483 484 485 486 487 488 489 49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